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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토론토 시장후보 초우 지지도 급락 ….포드에도 밀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4-08-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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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초우 토론토 시장 후보

여성 유권자 표심 잃은 듯 

10월27일 시행될 예정인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겨울부터 지지도 1위를 고수해 온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시장선거 후보자에 대한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갑자기 추락한 양상을 보이면서 존 토리 후보자가 지지도 1위로 올라섰다.

포럼 리서치측이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1천268명의 토론토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친 여론조사 결과 존 토리 후보자가 35%의 지지를 얻으며 1위로 올라섰고, 이어 랍 포드 27%, 올리비아 초우 25%, 데이비드 소나키 5%, 카렌 스틴츠 4%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이같은 결과는 여성 유권자들의 초우 후보자를 향한 지지도가 지난달 38%에서 23%로 급격히 추락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 유권자들 사이의 지지도에 있어서도 1개월 전만 해도 초우 후보자가 토리 후보자를 33-31로 우세한 지지를 얻고 있었으나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토리 후보자가 31-27로 우세한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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