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분쟁조정재판소' 온라인서비스 개시
건물주와의 문제,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
온라인으로 소액 재판을 해결해주는 '시분쟁조정재판소(Civil Resolution Tribunal) 가 탄생했다. BC주 최초로 선보여지는 시준쟁조정재판소는 온...
|
|
[밴쿠버] BC주 등 4개 지역에서 원포자충 감염자 51…
주로 아열대 지역에서 생산된 채소류에서 발견
정확한 감염 원인은 불분명
캐나다 공중보건기구(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원포자충(Cyclosp...
|
[밴쿠버] BC 교육부, 시골 지역 통학버스 유지 1, …
학생 부과 요금 폐지가 조건, 사립학교는 예외
교육 예산 감축을 둘러싸고 교육청들과 갈등을 빚어 온 BC 교육부가 시골 지역 통학 버스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1천 4백 7십만 달러 투자...
|
[밴쿠버]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 업그레이드하는 IC…
지메네즈 부회장, "브로커들도 익숙해지는 중
당분간 보험 등록 절차 더 오래 걸릴 것"
ICBC가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당분간 일처리가 다소 늦어지는 등 ...
|
|
[밴쿠버] ESL 교사들 파업에 학생 6백 명 수업 중단…
밴쿠버 영어교육 센터(Vancouver English Centre, VEC) 의 ESL 교사들이 재계약 협상 과정의 일환으로 파업에 돌입, 여름 동안 영어를 배우기 위해 밴쿠버를 찾은 학생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
학교와 노조 사이의 대화는...
|
[밴쿠버] BCIT, 지친 학생들의 안전한 취침 위한 '…
체육관에 이어 도서관 설치, 위생과 부적절한 사용 우려
BCIT 대학의 버나비 캠퍼스 도서관에 지역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곳에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취침을 위...
|
[밴쿠버] BC 데이 롱 위크엔드, 연중 아동 사고 가장…
교민들, 각별한 주의 필요, "부모 및 보호자가 주의해야 예방 가능"
BC 데이(8월 첫 번째 월요일)를 낀 롱 위크엔드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동 의료 전문가들이 "연중 모든 롱 위크엔...
|
[밴쿠버] BC 재무부, "메트로 지역 부동산 거래 중 …
버나비와 리치몬드가 18%로 가장 비율 높아, 밴쿠버는 11% 차지
메트로 지역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부과되는 15%의 부동산 취득등록세(Property Transfer Tax)를 발표한 BC 주정부가 지난 5주 동...
|
|
[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50대 남성 하이킹 중 사…
노스밴 RCMP, "정확한 사인 아직 불분명"
지난 20일(수) 저녁, 그라우스 마운틴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 하이킹 루트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
|
[밴쿠버] '워크 위드 더 드래곤' 행사 열려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SUCCESS)의 연례행사 ‘워크 위드 더 드래곤(Walk with the Dragon)’이 지난 17일 스탠리 파크에서 열렸다.
올 해로 31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만 5천 달러...
|
[밴쿠버] 가짜 총기 소지하고 있던 남성 체포
압수된 가짜 총기
교통 경찰, "가짜 총기도 대중들이 많은 곳에선 위험 물품" 경고
미국의 총격 사건 소식들이 캐나다에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 경찰(Transit Po...
|
[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니스 방문 학생과 보호자 …
유럽 문화 탐방 여행 중 하루 일정 니스 방문
테러 현장 목격해 트라우마 우려
지난 14일(목), 프랑스에서 또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
|
|
[밴쿠버] BC주 불법 약물 사망률 계속 상승세, 펜타닐…
지난 해 10월, 한 맥도날드 지점에서 펜타닐 복용 후 쓰러진 남성이 응급 처치를 받고있는 모습
상반기 집계 지난 해보다 74.2% 상승, 메트로에서 BC주 전역으로 퍼지는 중
BC 검시청(BC Coroners Se...
|
[밴쿠버] BC주 노인세대, 수입 하락폭 타 주에 비해 …
BC주에 거주하는 시니어(senoir)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궁핍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C 시니어 지원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이소벨 맥켄지(Isobel Mackenzie)는 캐나다 통계청 결과를 인용, "BC주에 거주하고 있...
|
[밴쿠버] '팁 액수. 누가 정하는 것이 맞을까
대부분 10%에서 20% 지불, '고객이 정한다 vs 서비스 업체가 정한다' 팽팽해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캐나다 팁 문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외식업계 일부에서는 '서버들의 수...
|
[밴쿠버] '포켓몬고 신드롬', 피해 호소하는 사람 늘어…
게임 화면
이발소 운영자, "포켓몬 잡겠다며 가게 들어온 후 이발은 안하고 나가"
닌텐도 사의 포켓몬 고(Pokémon)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
|
|
[밴쿠버] 'Don't be an IDIOT' 캠페인 둘…
이사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이 있다. 바로 '쓰레기'(trash)다.
처리업자를 부르자니 비용이 너무 높아, 밤에 길거리에 슬쩍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광역 밴쿠버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n...
|
[밴쿠버] RCMP와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장!
7월, 8월 매주 화요일 정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방문객 대상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엄 관계자는 "여름 방학 기간인 7월과 8...
|
[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
|
[밴쿠버] Ikea, 베스트셀러 서랍장 제품 리콜 발표
벽 밀착력 떨어져 잘 쓰러지는 가구에 아동 사망 6건 부상 36건
대형 중저가 가구 판매점 아이키아(Ikea)가 맘(Malm) 모델 서랍장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만 6백...
|
|
[밴쿠버] BC주, 주류법 개정 일환 대형 샘플 판매 허…
"고가 주류 경우도 대형 샘플 통해 맛 확인후 구입 할 수 있어"
BC주 주류법 개정(Liquor Law Reform) 책임자인 존 얍(John Yap, Richmond-Steveston) 의원...
|
[밴쿠버] 4개월 만에 관광객 100 만명 돌파, 직항 …
1월부터 4월까지 방문객 집계, 지난 해보다 18% 증가
지난 22일(수), 셜리 본드(Shirley Bond) 관광부 장관이 올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집계를 발표했다. 4개월 동안 무려 117만 명이 BC주를...
|
[밴쿠버] BC 교육부, 오카나간 지역 83번 교육청 위…
감사 결과 불필요한 거액 지출 드러나, "지역 사회 신뢰 잃어"
지난 15일(수), BC주 교육부가 오카나간-슈스왑(North Okanagan-Shuswap) 지역 교육청(SD 83) 해산을 명령했다.
 ...
|
[밴쿠버]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
여학생 3명이 남학생 고소, 대학 측 늑장 대처 비난 높아
UBC와 BCIT에 이어 SFU 대학에서 연쇄 성폭력 혐의가 대두되었다. SFU 측은 "여학생 3명이 남학생 한 사람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해 경...
|
|
[밴쿠버]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여성 접근 가해자 일행, 남성이 저지하자 폭행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지난 9일(목) 로히드 스테이션(Lougheed Stn.)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가해자 3인을 찾고 있다.
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