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수 및 학부, 석박사 과정 장학 학생 도전해보세요 !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 | 한국어 연수 및 학부, 석박사 과정 장학 학생 도전해보세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5-12-04 16:51

본문

심전국제교류재단과 강남대학교가 재정상 이유로 학업을 계속 하지 못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초청, 어학연수 및 학부과 석 박사 과정 장학생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특히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한국계 교민들에게도 적용된다. 장학금 지원범위는 전형료와 입학금, 그리고 등록금을 포함하며 기숙사비와 한국어 연수비도 제공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2016년 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서류 제출 및 입학 문의는 다음과 같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로 40번(구갈동) 강남대학교 본관 103호 글로벌센터 우편번호 16979

문의처 :82-31-280-3421 (담당자: 이진우) 이메일: jinwoo.knu@gmail.com

 

 

천세익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679건 1 페이지
제목
[캐나다] 1년 만에 100만 명 증가, 캐나다 인구 4…
이민과 국제 이주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임시 거주자 증가세 둔화 예상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 PEI 이민 증가율 최고치 기록  숙련 노동자 수요 반영, 지역별 인구 증가 현황캐나다의 인구가 역사상 처음으로 4,10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
밴쿠버 중앙일보
09:58
[캐나다] 캐나다인 4명중 1명 빈곤 "통계청 빈곤율보다…
푸드 뱅크 캐나다, 새로운 빈곤 지표로 분석 결과푸드 뱅크 캐나다(Food Banks Canad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추정치보다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25%가 해당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나타났다.이 보고서는 캐나다 데이...
밴쿠버 중앙일보
09:57
[캐나다] 연방정부 유학생 비자 규제, 유입 절반으로 급…
인도 출신 학생들에 큰 영향 미쳐정부의 새로운 정책, 임시 이민 억제 효과캐나다의 유학생 프로그램 개편이 올해 국제 유학 비자 승인 수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유학 컨설팅 ApplyBoard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의 신청 수와 승인율이 연말까지 ...
밴쿠버 중앙일보
09:56
[밴쿠버] 또 고속도로 주행중 의문의 유리 파손… 경찰은…
동영상 캡쳐99번 고속道 차량 뒷유리 파손, 원인 여전히 미궁델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19일 아침, 하이웨이 99번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의문의 물체에 의해 차량 뒷유리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여성은 큰 충격을 받았다.지나 리 씨는 오전 7시 30분경 ...
밴쿠버 중앙일보
09:55
[캐나다] 극심한 폭염, 퀘벡에서 매년 470명 사망
폭염, 퀘벡의 건강 관리 시스템에 심각한 부담퀘벡의 건강 관리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폭염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가 국립 과학 연구소(INRS)에서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폭염과 관련된 다양한 사망 및 질병 통계를 조명하고 있다.INR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5월...
밴쿠버 중앙일보
09:55
[캐나다] '어떻게 먹고 살라고'… 밴쿠버 임대료 소득의…
임대료 상승 속 주거비 부담 악화, 구매 희망자도 증가밴쿠버와 BC 주민들이 임대료로 소득의 절반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공개됐다. 로열 르페이지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밴쿠버와 BC주 임대료의 높은 비용과 그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상세히 다루고...
밴쿠버 중앙일보
09:53
[밴쿠버] 오늘 '하지', 최고 기온 27도 예상… 메트…
228년 만의 가장 이른 하지, 금요일 가장 더워메트로 밴쿠버는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이며, 228년 만에 가장 이른 하지로 기록될 전망이다.예보에 따르면 오늘 메트로 밴쿠버 내륙 지역의 최고 기온은 27도에 ...
밴쿠버 중앙일보
09:53
[밴쿠버] 픽업 트럭 vs. 전기차, 고속道 HOV 차선…
운전 매너 논쟁, 어디까지 갈까…이달 초, 한 픽업 트럭과 테슬라 차량이 BC주 고속도로의 HOV 차선에서 벌인 운전 사건이 화제가 됐다. 테슬라 운전자가 토론 웹 사이트 레딧의 게시글을 통해 이 사건이 알려졌다.테슬라 운전자는 픽업 트럭 운전자가 자신을 ...
밴쿠버 중앙일보
09:52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 동부 해안… 새로운 여행의 시…
자료사진동굴 탐험부터 스파까지, 자연의 경이로움미네랄 풀과 스파로 가득한 여정파크스빌과 콸리컴 비치의 맛있는 음식 여행"손 대지 마세요!" 오스카 씨가 외치며 우리는 호른 레이크 동굴(Horne Lake Caves) 깊숙이 들어갔다. 이 동굴은 나나이...
밴쿠버 중앙일보
09:51
[밴쿠버] [The 많은 뉴스] 6월 20일(목)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속보]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면 실수일 것”■ 나토 사무총장, 캐나다 국방비 증액 환영하지만 2% 목표 강조■ BC주 재판소, 아파트 스트라타에 열펌프 벌금 취...
밴쿠버 중앙일보
09:50
[월드뉴스] 재외동포협력센터, 해외 21개국 100명 초청…
문화 체험과 한국어 교육으로 유대감 증진재외동포협력센터, 장기적인 유치 전략 마련재외동포와 한국 사회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 강화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해외 21개국에서 100명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학사...
밴쿠버 중앙일보
09:50
[캐나다] BC 과일 농가, 기후 변화로 큰 타격 "과수…
기후 위기로 인한 BC 과일 농가의 위기최근 이례적으로 추운 봄을 보낸 후 찾아온 더위는 지역 과일 농가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BC주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과일 재배업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직면하고 있다.BC과일농가협회(BC Fruit Growers...
밴쿠버 중앙일보
09:49
[밴쿠버] 트뤼도 총리 기내 식사비, 1인당 하루 516…
기내 식사비만으로 22만 3,234 달러 사용아시아 순방 중 과도한 지출에 대한 국민적 비난다른 용도와의 비교를 통한 비용 분석트뤼도 총리의 아시아 순방 중 기내 식사비가 22만3,234 달러에 달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하원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아시아 순방 동...
밴쿠버 중앙일보
09:48
[캐나다] 임금은 오르는데 생산성은 둔화... 경제, 불…
중앙은행의 경고와 노동 생산성 위기캐나다의 고용 시장이 느슨해지고 노동자 1인당 생산성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여전히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한 시나리오다.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일자리에 제공된 ...
밴쿠버 중앙일보
09:48
[밴쿠버] BC 하이드로, 랭리 전력망에 7억 2,500…
청정 전력과 인프라 확장, 랭리의 대규모 발전 계획랭리가 인구 증가를 겪고 있는 가운데 BC 하이드로는 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BC 하이드로는 향후 10년 동안 랭리의 전력망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하기 위해 7억 2천 5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
밴쿠버 중앙일보
09:47
[밴쿠버] 그리즐리 곰 죽인 "자기방어" 주장男, 7천 …
자연 보호법 위반한 포트 무디 주민의 엄중 처벌포트 무디에 거주하는 카림 브루노 씨가 2021년 스콰미시에서 그리즐리 곰을 죽인 사건으로 인해 7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BC주 자연보호 서비스(COS)는 브루노 씨가 이번 사건으로 100일의 사회봉사 명령도 받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09:46
[캐나다] 랭리의 최고 주거지 ‘The Hive 2’ 꿈…
첫 번째 건물 3주 만에 매진, 최종 분양 물량 출시편리한 위치와 다양한 편의시설로 이상적인 주택 제공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랭리의 이상적인 주거 단지가 등장했다. 첫 번째 건물이 3주 만에 매진된 'The Hive 2'가 바로 그것이다. 최종 분양 물량이...
밴쿠버 중앙일보
09:46
[밴쿠버] BC주 재판소, 아파트 스트라타에 열펌프 벌금…
공용재산 변경 승인 문제로 소송 발생히트펌프 설치 관련 불공정 대우 주장BC주 민사해결재판소(CRT)가 리치몬드의 한 아파트 스트라타(입주자 대표 회의, 단지 관리소)에게 히트펌프 설치로 부과된 대부분의 벌금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이번 판결은 히트펌프 설치가 승인되었는...
밴쿠버 중앙일보
09:45
[캐나다] 나토 사무총장, 캐나다 국방비 증액 환영하지만…
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 목표 충족에 압박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캐나다의 국방비 증액을 환영하면서도 나토의 국방비 지출 목표인 GDP의 2%를 충족할 것을 촉구했다.19일,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캐나다의 국방 정책 업데이트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80억 달러를 ...
밴쿠버 중앙일보
09:44
[월드뉴스] [속보]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스1...
정시내
09:40
[밴쿠버] 재외동포협력센터, 해외 21개국 100명 초청…
문화 체험과 한국어 교육으로 유대감 증진재외동포협력센터, 장기적인 유치 전략 마련재외동포와 한국 사회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 강화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해외 21개국에서 100명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학사...
밴쿠버 중앙일보
06-19
[밴쿠버] 자본 이득세 변경 임박, 25일 앞두고 '속전…
급증하는 부동산 매각,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이익'다가오는 자본 이득세 변경으로 인해 BC주의 부동산 시장에 매각 열풍이 불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변화가 부동산 거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굿맨 커머셜(...
밴쿠버 중앙일보
06-19
[캐나다] 금리 인하에도 생활비 부담, 집주인들 '집 팔…
설문 조사 결과, 11%의 주택 소유자가 매각 계획캐나다 주택 소유자 중 11%가 생활비 부담으로 집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주택 담보 대출 상환액이 증가한 결과다.부동산 웹사이트 와히(Wahi)가 발표한 설...
밴쿠버 중앙일보
06-19
[캐나다] 퀘벡 이민 정책 갈등, 캐나다 분리 가능성 높…
르고 주수상, 헌법 개정 요구로 분리 불씨 점화최근 퀘벡주에서 이민 문제가 정치적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프랑수아 르고 주수상은 오타와에 이민 관련 비용으로 10억 달러의 청구서를 제출했다. 르고 주수상은 퀘벡 노동부 자료를 인용해 2023년 3월 22일부터...
밴쿠버 중앙일보
06-19
[캐나다] 트뤼도 총리 지지율 '최저치'... 68% 퇴…
여론조사 결과, 트뤼도 총리 퇴진 요구 급증여름 휴회를 앞둔 하원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가을에 의원들이 복귀할 때 총리직에서 물러나길 바란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입소스(Ipso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8%의 캐나다인이 트뤼도 총리의 퇴진을 원하...
밴쿠버 중앙일보
06-19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