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트워크 형성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0-12-03 08:13

본문

758783364_5y9rUmQX_045d804414ddfab949cf481f5a0dd52f34a3880d.jpeg



758783364_WOUvp8sn_f2b0a669ec7bd7100805b307e4db4c1eafdb5844.jpeg2009 년 Harper 총리가 상원에 임명 한 Yonah Martin 상원 의원은 원내상원 부대표이자 야당 상원 의원으로 캐나다 상원 의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상원 의원으로서 그녀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법 제정 (2013 년 6 월); GST / HST 면제를위한 건강 전문가 일정에 TCM 및 침술사를 추가하는 성공적인 캠페인 (2014 년 4 월); 그리고 다년간의 협상 과정을 끝내고 역사적인 한-캐나다 FTA (2016 년 1 월)를 이행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특히 한인 사회 내에서 우호적 인 태도로 커뮤니티 행사에 항상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오타와에서 의원으로서의 무거운 의무와 평범한 캐나다인의 삶에서 가장 작은 균열을 해결하는 방법 사이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캐나다 서부 해안을 강타했을 때였습니다. 그 규모를 깨달은 상원 의원과 그녀의 직원은 대응하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이 언제든지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사무실을 헬프 데스크로 만들었습니다. 제 직원은 처음 몇 달 동안 연중 무휴 24 시간 근무했습니다. 자료를 번역하여 미디어 및 커뮤니티 조직에 전달했습니다. 함께 일하십시오”라고 상원 의원이 말했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Martin 상원 의원의 의회 사무실은 Hill에서 가장 성실하고 생산적인 직원을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틴 상원 의원이 이끄는 성공적인 인턴십 프로그램과 개인 멘토링을 통해 수십 명의 영리한 젊은 지도자들이 Hill과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있는 정치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없이 문을 닫아야하는 충격에 빠진 사람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이되는 전화로 상황을 덜 두렵게 보이게했습니다.


3 월에 처음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이제 Covid-19의 두 번째 웨이브를 겪고 있습니다. BC는 이번 주 하루에 2,354 건의 새로운 사례와 46 명의 사망자의 새로운 기록을보고했습니다. 국경 남쪽에서 미국인 한 명이 코로나 19로 인해 1 분마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 초 대량 예방 접종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주지만,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에 우리는 여전히 몇 달, 어쩌면 몇 년의 희생과 고통을 견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기 시작하면 정부는 대유행 이후 경제를 시작하기 위해 1 천억 달러의 적자 지출 프로그램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렇게한다면 지난 봄 소규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출시했을 때 저지른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을 것입니다. 


마틴 상원 의원에게 정부는 "중소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매일 겪는 일에 대한 친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한 것이 분명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또한 캐나다 기업의 97 %가 소규모 기업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캐나다 수출 개발 (EDC)을 통해 $ 40K에 CEBA (캐나다 비상 비즈니스 계정) 대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지만 적격 금융 기관으로서의 신용 조합. 많은 한국 및 기타 소수 민족 기업이 신용 조합을 사용합니다.


이 결함을 수정하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이익률이 1 % 인 기업의 경우 1 주일 지연은 심각한 재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몇 주 지연되면 사업이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에 익숙한 관료주의의 경우, 이것은 그다지 긴급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임대료 구제 신청을 담당하게되었습니다. 이 결함은 프로그램을 재앙으로 바꾸어 정부가 여전히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점과 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마틴 상원 의원은 첫날부터 Covid-19 구호에 대한시기 적절하고 명확하고 간결한 정보가 소규모 기업이 프로그램에 액세스하는 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녀의 직원은 Covid-19 구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패키지를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프로그램의 각 변경 사항은 가능한 한 빨리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제공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한국어로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차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신청할 수있는 인터넷 링크를 제공합니다.


Martin 상원 의원에 따르면 BC 주 한인들이 캐나다인 중 높은 비율로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에 접속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상원 의원의 작업에 기인하는지 결코 알 수 없지만,시기 적절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의심 할 여지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당신이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정부 프로그램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상원 의원은 "우리는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직원이 정보 패키지를 분석, 번역 및 작성하는 동안 Martin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장관들에게 질문하고 정부에 프로그램의 결함을 수정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최근 통과 된 Bill C-9에는 이러한 개선 사항 중 일부가 포함되었습니다. 상원 의원 사무실은 며칠 후 한국어와 영어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한인 사회가 캐나다 전역의 Covid-19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위한 국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원의원인 넬리 신 의원을 포함하여 우리는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이민자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Martin 상원 의원은 또한 정부가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탄력성과 노력에 대해 사업가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노력이 자녀와 가족이 캐나다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그 커뮤니티에서 나올 수있었습니다."

 

냉소 주의자들에게는 아마도 이들은 단지 일을하는 공무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우리에게는 한국계 캐나다인 상원 의원이 한국계 이민자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 한 덕분에 캐나다 전역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사람들이 상원 의원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연아마틴은  10 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할 때 의지 할 수있는 강력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이 시기에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녀의 사무실에 계속 의지 할 것입니다.

연아마틴의 임기는 2040년까지 입니다

 

 


Senator Martin's office a bridge of concierge between the Korean Canadian community and the ambling bureaucracy during the Covid-19 crisis

 

Appointed to the Senate by Prime Minister Harper in 2009, Senator Yonah Martin is the Deputy Leader of the Senate and the House Leader of the Opposition, making her one of the highestranking of all Senators in Canada. 

 

Her notable achievements as a Senator to date include the enactment of the Korean War Veterans Day Act (June 2013); the successful campaign to add TCM and Acupuncturists to the schedule of health professionals for GST/HST exemption (April 2014); and the conclusion of a multi-year negotiation process and implementation of the historic Canada Korea FTA (January 2016). 

 

Her omnipresence in community events and friendly demeanour makes it easy for us to take her for granted, especially within the Korean community. In reality, she's figured out how to move seamlessly between her hefty duties as a lawmaker in Ottawa and fixer of the smallest fissures in ordinary Canadians' life. 

 

One of her biggest challenges to date was when the COVID-19 pandemic hit the western shores of Canada. Realizing the magnitude, the Senator and her staff mobilized to respond. "We made our office into a help desk so that individuals and businesses could call and email at any time. My staff was available 24/7 for the first few months. We translated the material and got it out to the media and community organizations we work with," said the Senator. 

 

Among those in the know, Senator Martin's office on Parliament is notorious for producing some of the most conscientious and productive staff on the Hill. Years of the successful internship program and personal mentoring led by Senator Martin have resulted in dozens of bright young leaders taking jobs in political offices on the Hill and other locations worldwide. 

 

To people and businesses in shock and despair after losing a job or having to shut down their businesses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a helpful voice on the other end of a telephone made the situation seem less frightful. 

 

Since it first began in March, we are now in the throes of the second wave of Covid-19. BC reported new records of 2,354 new cases and 46 deaths one day this week. South of the border, an American is dying every minute from Covid-19. 

 

While the possibility of mass vaccinations early next year gives us a light of hope, we still may have to endure months, maybe years, of sacrifice and suffering before we are victorious in the war with the virus. 

 

Once the people start to get vaccinated, the Government promises to unleash $100 billion in deficit spending programs to jump-start the post-pandemic economy. When they do, they will have learned the lessons from the mistakes made when they rolled out their small business programs last spring. We hope. 

 

To Senator Martin, "The lack of intimate understanding and empathy for what a small business goes through every day to stay afloat was apparent” in Government’s response, “even though 97% of businesses in Canada are small businesses.” 

 

For example, the Government chose to deliver the CEBA (Canadian Emergency Business Account) loans for $40K through Export Development Canada (EDC), which did not recognize Credit Unions as eligible financial institutions. Many Korean and other ethnic businesses use Credit Unions. 

 

Correcting this flaw took a whole month. For businesses with a 1% profit margin, one weekdelay could cause severe financial impact. A delay of a few weeks could mean the end of their business. For bureaucracy used to their ambling speed, this did not seem all that urgent. 

 

Instead of the tenants, their landlord was made the party responsible for applying for rent-relief. This flaw turned the program into a disaster that the Government is still trying to fix. The hiccups and the turmoil continued. 

 

It was apparent to Senator Martin, from day one, that timely, clear and concise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relief was critical to assisting small businesses accessing the program. 

 

Her staff created information packages on Covid-19 relief programs in both Korean and English. Each change in the programs, which happened often, was made available to the business community as soon as possible. They put together a clear table of contents so people could understand the programs in Korean. And provide internet links where they could apply for them. 

 

According to Senator Martin, high percentages of Canadians of Korean descendant in BC accessed the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We'll never know how much of that is attributable to the Senator's work, but having timely information undoubtedly made programs more accessible to more people. 

 

The government programs are not very clear even if you speak the language. "We were there to be a concierge," stated the Senator. 

 

While her staff was analyzing, translating and putting together information packages, Senator Martin was on the Senate floor questioning the Ministers and pushing the Government to repair the programs' deficiencies. The recently passed Bill C-9 included some of those improvements. 

 

Senator's office released those changes in Korean and English just days later. Senator Martin knows the Korean community is very much affected by the Covid-19 throughout Canada. "I see what we have to do as a country for small businesses. We, including my parliamentary colleague, MP Nelly Shin, are doing our best to advocate for the small business. Not just for the Korean community, but all immigrant communities." 

 

Senator Martin also believes that a Government has a role. She wants to thank the business people for their incredible resilience and hard work. She understands their hard work has allowed their children and their families to succeed in Canadian society. "It allowed people like me to emerge out of those communities." 

 

To the cynics, perhaps these were public servants just doing their work. But for the rest of us, having a Canadian Senator of Korean descent, who has chosen to commit herself to work on behalf of the people of Korean descent and other immigrants, has made an enormous difference lives of many of us across Canada. We know this because people have been writing the Senator to show her their appreciation. 

 

With her mandatory retirement not until 2040 and more than a decade of experience behind her, Canadians of Korean descent has a powerful office in the land they can rely on in times of need. We will continue to rely on her office for months to come during these times of global pandemic.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386건 1 페이지
제목
[월드뉴스] [속보] 尹 “동해 석유·가스 140억배럴 매…
“포항 영일만 앞바다…내년 상반기 결과 나올 것”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
정혜정
06-02
[캐나다] 밀레니얼 세대, 자산 상속으로 역사상 가장 부…
젊은 세대의 투자 방식, 기후 변화와 문화적 자본에 초점Z세대, 재산 증식에 자신감... 구독 중심의 생활방식 선호밀레니얼 세대는 향후 20년 내에 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그들이 오트밀 라떼나 아보카도 토스트를 덜 사서가 아니라 선...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금리 인하 임박? 변동 금리 대출 선택, 득일…
금리 인하가 대출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캐나다 중앙은행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많은 대출자들에게 재정적인 안정을 제공할 것이다.변동 금리 대출을 가진 사람들에게 금리 인하는 곧바로 월 상환액의 감소를 의미...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 파업 초읽기… 국경 대기 시간 …
여름 여행과 경제에 큰 타격 예상여름 여행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캐나다인과 방문객들이 국경에서 긴 대기 시간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지연은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 직원들이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기 ...
밴쿠버 중앙일보
06-02
[밴쿠버] 인구 17만명으로 급성장한 필리핀 커뮤니티, …
밴쿠버 시의회, 설립 지지 결의안 승인'필리핀 문화 센터' 설립, 주민 참여로 공청회 시작BC주는 가까운 미래에 필리핀 문화 센터(Filipino Cultural Centre)를 설립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주 정부는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유산과 기여...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기후 변화로 사라지는 로키 산맥 등반 명소
애보트 패스 산장, 지반 문제로 폐쇄등반 일지 분석, 역사적 변화 확인밴프 국립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 맑은 터키색 물빛을 내려다보는 두 개의 상징적인 봉우리 사이에 위치한 애보트 패스 산장(Abbot Pass Hut)은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등반가들의 명소였다. 그...
기후 변화로 사라지는 로키 산맥 등반
06-02
[캐나다] 코스코 제품 크기 줄어들고 가격은 그대로, 소…
화장지부터 음식까지... 제품 크기 축소코스코 캐나다 레딧(Reddit) 페이지에 한 쇼핑객이 커클랜드 화장지를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한 패키지는 롤당 425장짜리 화장지 6개가 들어 있었고, 다른 패키지는 롤당 380장짜리 화장지 6개가 들어 있었다.이에 대한 반응...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이름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직업과 이름의 놀라…
심리학자가 밝힌 이름의 비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 '데니스(Dennis)'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치과의사(dentist)가 되거나, '수 유(Sue Yoo, ‘당신을 고소한다’라는 뜻)...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중태에 빠졌던 연쇄살인마 로버트 픽턴, 결국 …
동료 수감자 폭행으로 수감 중 비극적 결말BC주의 악명 높은 연쇄 살인마 로버트 픽턴(74세)이 사망했다.  픽턴은 지난달 19일 퀘벡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480㎞ 떨어진 포트-카르티에의 보안 시설에서 동료 수감자의 폭행으로 중상을 당해 생명 유지 장치에 의...
밴쿠버 중앙일보
06-01
[밴쿠버] 돈 아끼려 낡은 집 수리하던 커플, 시청의 중…
웨스트 밴쿠버 시청의 허가 지연에 난관웨스트 밴쿠버에 사는 제나 피프스 씨와 남자친구 닉 볼코프 씨는 8개월 전 호슈베이에서 오래된 집을 구입하고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 그러나 웨스트 밴쿠버 시청이 최근 이 집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
밴쿠버 중앙일보
06-01
[밴쿠버] 메트로타운 '소매치기와의 전쟁'… 4일간 60…
대규모 작전으로 1만5천 달러 도난물품 회수버나비 경찰은 이달 초 메트로타운 쇼핑센터에서 4일간 소매치기 검거 작전을 벌여 60명 이상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12명은 로워메인랜드 전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들 이었으며, 이 중 한 명...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송금한 돈이 사라져… 전자 송금사기 피해 속출
미시사가 주민 1만6,000달러 손실로 사업 차질BMO 고객 140명 이상이 150만 달러 잃기도컴퓨터나 휴대용 단말기 등을 이용하는 전자 송금(Electronic Funds Transfer, EFT)의 사기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미시사가에 사는 ...
밴쿠버 중앙일보
06-01
[밴쿠버] BC주 다음 주 폭염 대비 총력… 무상 에어컨…
정부와 전문가들, 긴급 대응 및 기후 변화 대책 강조BC주 정부는 다음 주 초부터 시작될 폭염에 대비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지난 31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 주 보건 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 BC 질병 통제 센터의 사라 헨더슨 박사...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영주권, 점수제로 결정' 숙련 근로자를 위한…
캐나다로 이민을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매년 가장 많은 숙련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세 가지 주요 연방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점수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캐나다나 해외에서의 근무 경험이 ...
밴쿠버 중앙일보
06-01
[밴쿠버] 버퀴틀람 역에서 보이지 않는 YMCA, 주민 …
지역 인지도 높이기 위해 간판 개선 추진경찰 파출소 간판이 주민들에게 혼란코퀴틀람 YMCA는 다음 달 코퀴틀람 시와 함께 시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데이비드 울븐 YMCA BC 부사장은 지난달 27일 시의회 위원회에서 지...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캐나다 저가 항공사, 왜 실패하는가…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의 양강 체제, 저가 항공사 성공 가로막아캐나다의 저가 항공사들은 왜 성공하지 못할까? 존 그래덱 맥길대학교 교수는 캐나다 경쟁국이 캐나다 항공산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존 그래덱 교수는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의 양강 체제가 저가 항공사의 경쟁을...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테무(Temu) 쇼핑 앱, 개인정보 침해 논란…
저렴한 쇼핑의 대가, 테무의 사생활 침해 의혹개인정보 무단 수집 의혹으로 법정 싸움해외 공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기 쇼핑 앱 테무(Temu)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변호사와 개인정보 전문가들의 우려를 사고 ...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팝스타 비욘세, 캐나다 아카디아 저항군 후손……
비욘세의 놀라운 가족사, 캐나다 아카디아와의 연관아카디안 저항 지도자 조셉 브루사르드 기리는 기념 명판 설치팝스타 비욘세(Beyoncé Giselle Knowles-Carter)는 자신의 음악에서 남부 출신임을 자주 언급하지만 그녀의 뿌리는 사실 캐나다에서...
밴쿠버 중앙일보
06-01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 항구, 13억 달러 가스 수출 …
가스 수출 터미널로 항구 경쟁력 강화캘거리에 본사를 둔 알타가스(AltaGas Ltd.)와 네덜란드의 합작 투자 파트너 로열 보팍(Royal Vopak)이 프린스 루퍼트 근처에 대규모 액화 석유 가스(LPG) 및 벌크 액체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승인...
밴쿠버 중앙일보
06-01
[밴쿠버] 새벽기도의 선율 비올리스트 정성우, 10일 밴…
5월 하순임에도 며칠씩 비가 내리는 밴쿠버이다. 마치 Raining Season이 다시 시작되는 것일까? 그럴 순 없다. 일을 멈추고 잠시 쉬면서 커피와 음악을 듣는다면, 무슨 음악을 들으면서 화창한 밴쿠버 날씨를 기다릴까? ~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박응호
05-31
[캐나다] 미국으로 떠나는 캐나다인, 최근 10년 만에 …
수많은 캐나다인들이 최근 미국으로 이주하고 있다. 2022년에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은 126,340명에 달했으며 이는 2012년에 비해 약 70% 증가한 수치다.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에 따르면 이 중 5만3,311명은 캐나다에서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이번 주말, 다시 찾아온 오로라 쇼 '하늘을 …
자료사진태양의 거대한 흑점, 강력한 플레어 예고5월 초 환상적인 오로라 쇼를 놓쳤다면 다가오는 몇 주 동안 다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모른다. 태양이 계속해서 대규모 플라즈마와 자기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으며 이 강력한 태양 플레어가 다시 지구를 향할 준비를 하고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 금리 인하로 반전될까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밴쿠버 주택 시장 반등 가능성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다음 주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중앙은행은 올해 1월...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유방암 40세 조기 검진 '필요 있다' vs …
정부 자문단, '너무 이른 검사는 오진단 위험 키워'보건부장관 '자문단 실망스럽다. 전문가 의견 다시 받을 것'유방암 검진 연령을 40세로 낮추지 않기로 한 정부 자문단의 결정에 대해 여러 암 전문가와 의료진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加 "빈곤층 대부분이 백인"... "한인 등 …
인종 차별 없이 빈곤 퇴치 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캘거리 소재 싱크탱크 아리스토텔레스 재단(Aristotle Foundation)은 캐나다 정부의 인종기반 빈곤 대책이 잘못된 전제에 기반해 백인 빈곤층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보고서는 최근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하고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