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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한국 경찰청 토론토 한인단체에 감사장 전달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3-10-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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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


토론토총영사관은 제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재외국민보호에 앞장선 한인여성회, 러브토론토, 홍푹 관계자애개 한국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의 역사를 기념하고 민주경찰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득환 주토론토총영사는 "재외국민 보호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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