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혹한속 반라의 토론토 산타들 기자 입력14-12-15 03:29 관련링크 뉴스검색 뉴스목록 본문 2014 토론토 산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남녀들이 혹한속에 반라 상태로 달리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병든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뉴시스] 관련 뉴스 [캐나다] 근로자 평균 시급 35달러 시대… 일부 사업주들 우려 [캐나다] BC주 실업률 6.2%로 상승… 파트타임 급증, 풀타임 감소 [캐나다] 캐나다 치과 혜택(Canada Dental Benefit) 이달 말까지 신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검색 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