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알림] 2020년 재외 동포언론지원사업 밴쿠버 중앙일보 선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9-17 09:17
수정 20-09-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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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표영태 기자 기획취재 한국방문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2020년 재외동포언론 지원사업의 일환인 한국 방문기획 취재사업에 밴쿠버 중앙일보가 선정되어 본사 표영태 기자를 초청, 지난 14일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방문 취재는 전 세계의 한인언론사 중 5개 언론사가 선정되어 정부와 각 정당의 재외동포정책,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과 모국 정부와의 관계,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재외동포 문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9월말까지 취재를 위한 사전 회의 및 취재원에 대해 인터뷰 및 취재 요청을 진행합니다.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취재와 인터뷰를, 10월 중순 기획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한인언론인들과 온라인으로 화상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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