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3건 1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11000~22000명 사망 예측
연방 코로나19 모델 시나리오 BC주, 한국 확진자 추이로 연방 보건책임자가 모델링을 통해 나온 가상 시나리오에 따르면 적어도 1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희생자가 나온다는 예측이다. 연방보건책임자인 닥터 테레사 탐(Theresa Tam)은 9
04-09
세계한인 코로나19가 캐나다국적 한인 고국방문길도 막았다
지난 3월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단기사증 효력정지, 사증면제 등
04-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선물하기 좋은 캐나다 기념품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기념품 사기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지역의 기념 자석 딱 하나만 사서 모으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무려 여행 가방 한 칸을 전부 기념품으로 채워가기도 한다. 그러나 도대체 캐
04-08
캐나다 트뤼도 총리, 캐나다산 의료보호장비 생산 확대
5000개 관련기업 생산 극대화 지시 美 의료장비 소모품 금수조치에 대응 최근 미국이 자국우선주의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의료장비와 소모품의 캐나다 수출을 금지 조치 등을 취하고 있어, 캐나다 자체 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한 대응이 취해졌다. 저
04-07
캐나다 캐나다인 코로나19 아직 모기지나 렌트비 걱정없다 생각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모기지 렌트비 걱정 크지 않아 저축, 투자 가치 대해 좀 걱정다른 비교국가들보다 나아질 것 캐나다인의 과반수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의 재정상태가 2008년 세계금융 위기 때보다 더 걱정이 되지만 아직
04-07
캐나다 재택경제 부상 중국 요가산업...캐나다 룰루레몬 강세
룰루레몬 페이스북 사진요가산업 연평균 30% 이상 성장코로나19 영향 성장세 지속 전망 코로나19로 재택경제가 급부상하는 중국에서 요가산업이 주목을 받는데, 이미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이 관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OTRA 중국 톈진무역관
04-07
캐나다 캐나다 수학.과학 경시 대회 개최 연기
5월초에서 9월로 연기코로나19에 행사 금지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2020 캐나다 수학.과학 경시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천일 교수)는 2020 캐나다 수학 경시 대회 개최를 연기한다고 6일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
04-06
캐나다 캐나다,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사망 위험 2배 이상
31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마스크 캐나다 수출금지  캐나다 중국산 마스크 수입    5일 현재  전국의 총
04-05
캐나다 [3일 실시간 업데이트] 캐나다, 한국보다 코로나 확진자에 이어 사망자 수도 추월
3일 오후 3시기준 전국 사망자 총 182확진자 1만 2442명, 한국 크게 앞질러 미국 악화, 의료품ㆍ필수품 공급망 위기 캐나다에서 하루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9명이나 추가되면서 2일 확진자 수에서 한국을 추월한 지 하루만에 사망자 수도 앞
04-03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한국 추월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의 4월 2일자 표지. 한강변에서 마스크를 쓴 채 야외활동을 하는 서울시민 사진과 함께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켰다. 한국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고 적었다. 르푸앙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전세계서 13번째로 많은 국가 사망자
04-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음주 규정과 현지 음료 추천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느끼는 한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는 음주문화일 것이다.세계 보건기구의 2016년 15세 이상 인구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 보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0L로 세계 17위, 아시아에서는 절대적 1위 소비국
04-02
캐나다 이미 캐나다의 확진자 수 1만명을 넘었다?
토론토 보건당국 페이스북토론토스타 온주 2806명 추산한국보다 많은 확진자 나온 셈전국 사망자수 156명으로 집계 캐나다 최대 언론사인 토론토스타가 온타리오주 내의 각 지역 보건소의 확진자 수를 직접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확진자 수는 이미 1일 1만명
04-01
캐나다 캐나다 확진자 수 한국 추월 코앞...156명 차이
1일 오후 3시 전국 확진자 9731명BC주 53명 새 확진자, 1명 사망자사망자 수도 한국 사망자에 근접해 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731명이 나와 2일이면 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nb
04-01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4월 1~2일 중 한국 추월 할 수도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무증상 입국자들을 전용 공항버스로 안내하고 있다. 뉴스1 31일 현재 확진자 수 1300명 차 캐나다 증가속도가 더 가팔라져 캐나다가 퀘벡 중심으로 하루에 1000명을 넘나드는 코로나19 확
03-31
세계한인 캐나다 재외유권자 4.15총선 투표 불가
지난 1월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코로나19 확산, 40개국 65개 공관 해당 세계 재외선거인 17만 1959명의 46.8%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초유의 사태들이 벌어지는데, 이번에는
03-30
캐나다 코로나19 증상자 캐나다 국내선 비행기 기차 탑승 금지...미국 국경 특별 조치가…
수세인트마리 (온타리오 주) 국경 검문소(CBSA페이스북 사진) 미국 확진자 하루에 1만 4000명씩 증가 유럽 국가 이미 중국 확진자·사망자 추월4.15총선 앞 황교안 교회확산 불구 궤변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
03-28
밴쿠버 28일 오후3시 현재 캐나다 총 확진자 5655명, 사망자 61명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28일 오후 12시 브리핑을 통해 BC주 코로나19 상황을 소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92명 추가돼 총 확진자는 884
03-28
캐나다 캐나다 미국 국경에 군병력 배치될까
캐나다가 미국의 국경 병력 배치 방안에 절대 반대의 뜻을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03-27
캐나다 [신간안내] 한인 현직 의사가 쓴 '캐나다 의대 입학가이드'
캐나다의대 입학 무엇이 필요? 성적? 봉사활동? MCAT?현직 캐나다 의사가 기본부터 알려주는 의대 준비하는 법 어느 나라나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캐나다에서도 의대 입학하는것은 쉽지않다. 필자는 16살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온후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스스로 의
03-26
캐나다 캐나다, 日올림픽 불참 결정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와 패럴림픽위원회(CPC)는 7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할 예정인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3-23
캐나다 20일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1000명 넘겨...세계 18위
BC주 77명 추가 확진자, 총 348명전날에 비해 214명이나 크게 증가식당내 영업 금지 테이크아웃만 가능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20일 오후 3
03-20
캐나다 21일부터 캐나다 육로 국경 완전 봉쇄
코로나19로 인해 21일부터 캐나다와 미국 육로 통행 전면 얼어붙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CBSA 페이스북 사진)육로운송과 필수 업무만 예외로 인정30일간 유효, 상황 따라 연장 가능성  빌 블레어 연방공공행전비상대책부 장관은 캐나다와 미국 육로국
03-20
캐나다 캐나다도 코로나19 전시동원 체제 돌입
트뤼도 총리, 제조업과 비즈니스 위한 자원배분 전략개인보호장비 등 핵심 의료제품과 보급품, 장비 생산관련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10억 달러 지원책 병행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의 총동원 체제인 전시체제를 선포하자 캐나다도 이와 같은 전시동원 체제에 돌입한다.
03-20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손상열 신임회장 본격 활동개시
지난 3월 13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임원회의에서 신임인사를 하는 손상열 회장(표영태 기자)새로운 아이디어와 행사로 회원 2배로세계 지회 중 상위 평가받는 우수지회로 지난 2월 11일에 있었던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개선총회에서 단독후보로
03-19
세계한인 강경화 장관, 캐나다 등 주요국 외교장관과 코로나19 전화 협의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 강장관, 한국 우수한 방역 모델 소개“과도한 입국 제한 지양해야” 주문도 한국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지난 15(일)(한국시간) 오후 11시10분부터 약 70분간 주요국 외교장관과 다자간 전화 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03-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