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기자 입력21-04-21 07:46 수정 21-04-22 09:4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vgNQwYrX_f65b062ebd7d96839a67bfcdf93d7d7c18705a2b.png

Victoria Lee 박사와 그녀의 최고 의료 보건 책임자 인 Elizabeth Brodkin 박사는 4 월 13 일에 버나비 무역위원회와 Q & A 세션을 가졌습니다.

 

빅토리아 이은형 박사는 BC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 당국 인 Fraser Health Authority의 사장 겸 CEO입니다. 그녀는 2018 년에 Adrian Dix 보건부 장관이 임명했습니다.

 

2020-2021 년 현재 연간 예산 약 40 억 달러, 직원 29,000 명, 의사 3,000 명, 자원 봉사자 6,000  이박사는 노스 웨스트 준주의 전체 예산과 인적 자원보다 더 광범위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Fraser Health Authority에서 일하고 자원하는 거의 4 만 명의 사람들을 "The Fraser family"라고 부릅니다.

 

이 박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공중 보건 및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로, 수석 의사에서 CEO가되는 비정상적인 도약을 설명합니다. Fraser Health에 입사하기 전에 그녀는 칠레와 브라질의 시골 지역에서 여행 의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유엔과 세계 은행을 위해.

 

전염병이 닥칠 때까지 그녀의 초점 중 하나는 해당 지역의 아편 유사 제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제이 박사는 한 세기에 한 번의 세계적인 유행병을 통해 그녀의 "Fraser 가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첫 번째와 두 번째 물결에서 곡선을 구부리고 그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 번째 물결은 그녀에게 더 심각한 도전을주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32 개의 First Nations와 5 개의 Metis Chartered 커뮤니티의 원주민 62,000 명을 포함하여 Fraser Canyon의 Boston Bar부터 Burnaby 및 Delta의 밴쿠버 교외에 이르기까지 22 개 지자체의 180 만 명의 건강 관리 요구를 돌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새로 온 사람들이 그곳에 정착합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작년에 Covid-19를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선언 한 이후 Fraser Health는 총 수와 1 인당 기준으로 BC 주에서 가장 높은 64,000 건 이상의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위험 산업, 농장, 식품 가공 공장, 제조 부문 및 대형 창고가 밀집된 고밀도 환경의 많은 인구입니다.

 

Brodkin 박사에 따르면 문화적으로 다양하고 밀집된 인구도 추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Fraser Health 지역은 인구가 많고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사회, 가정 내에서 사람들이 밀접하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지역 전역에 22 개의 예방 접종 클리닉을 개설 한 다음 인기가 입증 된 원주민 고객, 팝업 클리닉 및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을 위해 문화적으로 안전한 전문 클리닉을 추가했습니다.

 

이 박사에 따르면 클리닉 시간과 하루 종일 백신 접종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시간이나 용량이 아닙니다. 기존 클리닉에 더 많은 라인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투여 량을 처리 할 수있는 강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백신이 거의 없으며 우선 순위 그룹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장 잘 실행되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양의 긍정적 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문제는 백신 부족입니다. Fraser Health는 대부분 대량 백신 클리닉에서 매일 약 10,000 ~ 15,000 회 백신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약국에서.

 

그들은 설립 된 클리닉 내에서 하루에 최대 20,000-23,000 회 투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의 안전한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화이자는 신뢰할 수있는 도구 였지만 Moderna는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Astra-Zeneca는 보관 및 운송이 더 쉽기 때문에 약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박사는 인구에 기반한 비율을 넘어서는 사례 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백신이 프레이저 헬스에 올 수 있도록 로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백신 부족과 긴급한 필요의 국가적 벽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BC는 현재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연령대, 고위험군 및 발병 흐름의 세 가지 흐름에 따라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병 흐름의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휘슬러와 프린스 루퍼트에서 발생하여 두 지역 사회에서 18 세 이상의 모든 적격자에게 예방 접종을하도록했습니다.

 

Surrey는 Fraser Health 지역에서 확산의 진원지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예방 접종을하기에는 너무 커서 당국은이를 위해 필요한 수십만 개의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Lee 박사는 가능한 한 Astra Zeneca 백신을 맞도록 권장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확신합니다. BC는 이제 브레이크 아웃 스트림의 수정 된 버전 인 일부 지역 사회에 대해 Astra Zeneca 백신의 적격성을 40 세로 낮추었습니다.

 

Astra-Zeneca 백신이 드물게 발생하는 혈전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Fraser Health는 고위험 스트림 백신 프로그램에 이 백신을 사용했습니다. 농장 및 식품 가공 공장과 같이 Covid-19 위험이 높은 부문이 가장 먼저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일하는 FedEx, Amazon 및 Safeway와 같은 대기업 소유의 대형 창고 및 제조업의 다른 고위험 작업장에서 계속해서 예방 접종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이 박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 한 대유행 중 가장 어려운 부분에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Covid 피로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우려 사항과 사례 수로 인해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더 젊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증가함에 따라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더 쉽게 전염되는 우려의 변종이 도래하면서 세 번째 물결에 접어 들고 있다고 Brodkin 박사는 말합니다.

 

겉으로보기에 어려운시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주는 4 월 26 일부터 더 엄격한 여행 제한을 받게됩니다.

 

 

758783364_cCPtWhMp_0771801b3211c144f88c75f20722180ae59233a7.png

Dr. Victoria Lee:  Leading the "Fraser Family" in a global pandemic.   

 

Dr. Victoria Lee, and her Chief Medical Health Officer, Dr. Elizabeth Brodkin, held a Q & A Session with the Burnaby Board of Trade on April 13th.   

 

Dr. Victoria Eun Hyung Lee is the President and CEO of Fraser Health Authority, the largest and fastest-growing health authority in BC. She was appointed to her position by Health Minister Adrian Dix in 2018.  

 

With its annual budget of almost 4 billion dollars and 29,000 employees plus 3,000 doctors and 6,000 volunteers as of 2020-2021, Dr. Lee runs an organization more extensive than the entire budget and human resources of Northwest Territories.  She calls the almost 40,000 people who work and volunteer for Fraser Health Authority "the Fraser family."

 

Dr. Lee is a doctor with a post-graduate degree in Public Health and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Johns Hopkins University, which explains her unusual jump from being the chief doctor to becoming the CEO.  Before joining Fraser Health, she worked as a travel doctor in rural areas of Chile and Brazil; and for the United Nations and World Bank.  

 

Until the pandemic hit, one of her focuses was on tackling the opioid crisis in her region.   Now, Dr. Lee is leading her "Fraser family" through the once-in-a-century global pandemic.  She’s proud of the fact that they were able to bend the curve in first and second wave and protect their health care system.   The third wave is giving her a more serious challenge.  

 

Fraser Health looks after the health care needs of 1.8 million people in 22 municipalities, from Boston Bar in the Fraser Canyon to the Vancouver suburbs of Burnaby and Delta, including 62,000 indigenous people in 32 First Nations and 5 Metis Chartered communities, and many refugees and newcomers to Canada settle there.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Covid-19 a global pandemic last year, Fraser Health has had more than 64,000 cases, one of the highest in BC, in total numbers and on per capita base.  The reasons are simple: a large population in high density environment with a concentration of high-risk industries, farms, food processing plants, manufacturing sectors and large warehouses. 

 

The culturally diverse and dense population pose extra challenges too, according Dr. Brodkin.   "The Fraser Health region has a large population and dense population where people live closely together, in communities, within households, multigenerational.” 

 

Fraser Health opened 22 vaccination clinics across the region and then added specialty clinics that are culturally safe for indigenous clients, pop-up clinics and drive-through clinics which proved popular.

 

According to Dr. Lee, the clinic hours and the end-of-the-day vaccine doses are not the problem. "It's not the hours or capacity; they can add more lines to existing clinics. They have a robust system to deal with the end-of-the-day doses.   There are minimal vaccines left over, and they have priority groups already identified.  All of those are in place—one of the most well-run systems. They've had a massive amount of positive feedback." 

 

The challenge is the vaccine shortage.  Fraser Health has been administering about 10,000 to 15,000 doses of vaccines every day, mostly in mass vaccination clinics.  And some in pharmacies.  

 

They can run up to 20,000 to 23,000 doses per day within established clinics. The problem is the lack of a secure supply of vaccines: Pfizer has been a reliable workhorse, while Moderna has varied quite a bit.  Astra-Zeneca has moved out to pharmacies because they are easier to store and transport.

 

Dr. Lee has been lobbying for more vaccines to come to Fraser Health based on the caseload beyond the proportion based on population.  But she's fighting against the national wall of vaccine shortage and acute needs.

 

BC is currently working under three different streams in their vaccination program:   Age stream, high-risk sectors stream and the outbreak stream.

 

The most prominent example of the outbreak stream happened in Whistler and Prince Rupert, forcing the province to vaccinate every eligible person over 18 years old in the two communities.  

 

Surrey is the epicentre of the spread in the Fraser Health region.  But it's too big to vaccinate all at once, and the Authority doesn't have hundreds of thousands of doses of vaccines it will take to do that either.  

 

For people in these areas, Dr. Lee encourages them to take Astra Zeneca vaccines when they can.  She assures us it is a safe and effective vaccine.  BC has now lowered the eligibility for the Astra Zeneca vaccine to 40 years old for selected communities, a modified version of the breakout stream.

 

Before the Astra-Zeneca vaccine ran into trouble with rare cases of blood clots, Fraser Health was using it for their high-risk stream vaccination program.   The sectors with high Covid-19 risks, such as farms and food processing plants, were among the first to be vaccinated. 

 

They hope to continue to vaccinate workers in other high-risk workplaces in manufacturing and large warehouses owned by big businesses, such as FedEx, Amazon and Safeway, where hundreds and thousands of people work indoors.  

 

Dr. Lee tells us "We are at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pandemic that we've experienced thus far," for many reasons.  There is Covid fatigue, and we are in a very tough spot with the variants of concern and the number of cases.”

 

We are in the third wave with the arrival of the variants of concern, which transmit more easily from one person to another with increasing evidence that people who become sick are younger are getting sicker, says Dr. Brodkin.

 

By all appearance, the difficult times will continue for a while.  The province will be under more stringent travel restrictions starting April 26th.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05건 10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주민, 다양한 과속 단속 방법들 대체로 찬성
고정 단속 카메라 가장 포용적구간 단속에 대해 호응도 낮아과속 단속을 위해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BC주민의 10명 중 7명은 수용을 한다는 뜻을 보였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BC주민을 대상으로 4가지 과속 단속 방법에 대해 최근 조사한 결과에서
06-29
밴쿠버 BC 성인 2차 접종 완료 30.5%
총 접종 건 수도 500만 건에 육박주말 3일간 확진자 145명 낮은 수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차까지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서 일일 확진자 수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BC주보건당국이 28일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총 백신 접종 건 수는
06-28
밴쿠버 주밴쿠버 총영사관, 25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는 지난 25일  총영사관 관저에 캐네디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가평전투7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및 오찬 등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정총영사는 한국전쟁에서 보여준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에 사의를 표하면
06-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고온에 지표면 오존 농도도 높아져...야외 활동 자제
BC주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 기록오존 노출, 기도 수축에 폐 질환도수요일부터 기온 점차 내려갈 예상캐나다 기상청 기준으로 지난 주말 BC주에서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을 선보이면서, 메트로밴쿠버 지역은 지표면 오존 농도가 높아져 공기질 경보가 발평됐다.연방기상청은 28
06-28
밴쿠버 BC주 정부 혹서 대비 안전 당부
주차한 차 안에 아이 방치 절대 금물선풍기만으로 고열 관련 질병 못막아다음주 수요일까지 BC주 전역에 사상 초유의 고온 현상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주정부가 안전을 위한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연방기상청 예보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인 29일까지 고온
06-25
밴쿠버 BC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100명 미만 유지
25일 새 확진자 72명, 누적 14만 7418명성인 중 접종률 76.2%, 2차 접종률 26.9%최고위험 델타 변이 확진자 비율 낮은 편BC주가 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가 두자리 수를 유지하며, 동시에 성인 중 26.9%가 2차 접종을 마치며 성과를 거두었다.25일
06-25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최 밴쿠버의 한국전쟁 발발 71주년 기념식 거행
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광장에서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6.25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06-25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다음주까지 고온주의보 발령
위험 수위의 장기간에 걸친 혹서 다음주 수요일까지낮 최고 기온 29도에서 39도 사이를 오르내릴 예정BC주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위험할 정도로 높은 열파가 며칠 간 지속될 예정이다.캐나다 기상청은 25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대한 고온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06-25
밴쿠버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밴쿠버 한국영화제를 온라인(viff.org)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보이는 한국 영화들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죽여주는 여자', '
06-25
밴쿠버 재외동포재단,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동포사회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한상대회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차세대 한인 경제인 단체인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회장단 및 역대 회장들과 24일(목) 화상 간담회인‘찾동’(찾아가는 동
06-25
밴쿠버 BC 코로나19 2차 접종 112만명 돌파...성인인구 25.9%
금주 일일 평균 확진자 100명 미만3단계 재출발 계획 요구조건 충족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차 위주로 진행되고 일일 확진자 수도 100명 미만을 유지하면서 7월 1일 3단계 재출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가다.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24일자 코로나1
06-24
밴쿠버 한인들에게 백신 접종 후 사망 인과성 인정과 보상절차 또 하나의 고통
밴쿠버 한인 접종 3주 후 혈전이 형성병세 악화 갑작스런 사망, 아무도 몰라연방정부 백신 부상 보상 프로그램 운영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권고 되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건강하던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발병으로 사망을 하지만 제대로 인
06-24
밴쿠버 버나비RCMP가 찾는 폭행범 얼굴 기억해 두세요!
버나비RCMP는 지난 5월 28일 메트로타운에서 발생한 폭력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23일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수배 중인 용의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다른 남성과 언쟁 중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했다.폭력 피해 당사자인 목격자는 몰 밖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언쟁을
06-24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25일 6.25 기념행사 거행
작년에 버나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거행된 한국전 70주년 행사 모습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주최로 25일 오전 11시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에도 70
06-24
밴쿠버 BC 응급상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연장
7월 6일까지 행정명령 준수 해야10개월간 단속 건 수 총 2269건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행정명령을 따라야 하는 BC주의 응급상황이 또 2주 연장됐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 EPA
06-24
밴쿠버 한국과 캐나다 나란히 EU가 인정하는 혁신 1, 2위 국가
양국 19개 지표 중 11개서 EU평균보다 높아캐나다 국제공동출판, 한국 디자인출원 강점한국과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혁신성과 평가에서 미국·일본 등 글로벌 경쟁국 10개 나라 중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EU 집행위원회가 21일 발표한
06-23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의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신청 방법
7월 2일부터 5일 출국자 대상 사전접수원칙적으로 신청 후 발급까지 2주 소요캐나다 국적자는 필요한 사증 발급부터출발 전 72시간 이내 음성확인서 필요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캐나다 내에서 백신 종류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14일 이상 경과한 후 한국에 거주하는 직계가
06-23
밴쿠버 스마트팩토리 해외진출, ‘캐나다 기업과 함께’
KOTRA, ‘2021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설명회·상담회’ 개최 -- 한·캐나다 기업 간 R&D·기술협력 추진... ‘혁신을 이끄는 교류의
06-23
밴쿠버 [인터뷰] 연방 랭리 알더그로브 선거구 NDP 후보 지명자-장민우
1)    왜 출마를 하려는지? 정치인으로 현재까지 경험은 ?안녕하세요. 이번 연방총선에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로 출마하는 장민우입니다.저는 2006년에 이민을 와서 학원운영과 회사를 다니면서 지내다 2014년 신재경 전 주의원 한인보좌관을
06-23
밴쿠버 신제품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배양체, 프리미엄 고급…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시리즈 다섯 번째로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를 오는 25일부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
06-22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폭염, 얼마나 더울 것인가
  83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캐나다 환경부는 Lower Mainland, Sunshine Coast, eastern Vancouver
06-22
밴쿠버 BC 2차 접종자 수도 100만 명 곧 돌파
성인 인구 중 1차 이상 접종률 77.3%지난 주말 3일간 새 확진자는 229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수도 곧 100만 명을 넘어서고, 성인 인구 중 1회 이상 접종률도 80%에 육박하면서 지난 주말 3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
06-22
밴쿠버 BC 위기 가구 대상 전기요금 보조 연장
실업, 부상, 병, 가족 사망으로 재정위기 가정최대 600달러까지, 1만 1000 가구 혜택 받아다양한 이유로 재정적 위기를 맞고 있어 전기료를 낼 수 없는 가구에 대해 다시 전기료를 보조하는 혜택이 연장 운영된다.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개혁부는 지난 5월 31일날로 종
06-22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중 시작해 3개월 간 근무할 임시행정 직원 1명을 25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고 공지했다.지원자격은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워크퍼밋 소지자,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한글,워드,엑셀 등)로 되어 있다.제출 서류는
06-22
밴쿠버 버나비RCMP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19일 밤 뉴비스타 시니어 하우스 인근서상대 차량 오토바이 후미 충돌 후 뺑소니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밤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에 캐나다웨이와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뺑소니 교통사
06-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