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온라인 세미나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온라인 세미나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05 19:04 수정 21-05-10 16:3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2021년 5월 1일, Vancouver, Canada – 캐나다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5월 1일 온라인으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당일 행사에는 브라운 대학교 Admission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내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Kyla Kirk 와 코넬대학교 인터뷰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었던 Steve Ryoo를 초청하였다. 이들은 ‘미국 대학 입시의 새로운 시대’란 주제로 지금까지의 입시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최신 입시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코로나 사태에도 올해 미국 대학 경쟁률은 치열했다.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합격률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작년의 합격률과 비교해 올해 듀크 대학교의 합격률은 약 2% 가 감소한 5.8%였으며, 미국 내 대학 랭킹 14위에 위치한 밴더빌트 대학교의 경우 합격률이 6.7%로 작년보다 3.7% 나 감소하였다. 이렇듯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과, 변화되어가는 입시 경향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이 경쟁력 있게 입시를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입시 경향을 따라 효과적인 대학 입시 지원을 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과외활동의 다양성과 깊이: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크게 바뀐 점 중 하나는 학교 성적표 제출에 있어 레터 점수 대신 낙제 유무만을 제출하도록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교 입학 사정관들은 어떤 영역을 주로 심사하였을까? 미국 대학 합격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과외활동의 다양성과 깊이다. Kyla Kirk는 학생들이 8-10 가지의 다양한 과외활동을 하되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하기를 추천하였다. 예를 들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의 경우 모델 UN에서의 활동과 더불어, 학생자치회에 가입하여 봉사하며, 교내 경제학 동아리를 리드하고, 정치에 관한 칼럼을 쓰는 활동들을 통해서 다양하지만 깊이 있게 한 가지 테마를 가진 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Kyla Kirk 가 제시한 팁은 과외활동 중 본인이 리더로 있을 수 있고 타인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공동체에 노출될 수 있는 활동들을 찾는 것이다. 이처럼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만한 과외활동을 찾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 그렇기에 엘리트는 ACE (Academic Consulting and Extracurricular) 대학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CE 프로그램은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마스터플랜 수립뿐만 아니라 몇 년간의 과외활동을 계획해 주고 소개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장기적 전략을 가지고 경쟁력 있게 입시에 임할 수 있다.

 

#2. UC 대학교의 홀리스틱 리뷰: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대다수의 미국 상위권 대학들이 사용하는 홀리스틱 리뷰(holistic review) 방식이란 대학 입학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따로 보지 않고 통합된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방법이다. 학교 성적만이 대학 합격 여부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올해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UC 계열 대학들이 극단적인 홀리스틱 리뷰를 진행했다는 것인데, 바로 SAT 시험 성적을 보지 않고 다른 외부 요소들 (추천서 등) 또한 심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UC 계열 대학교들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한 학교 GPA 와 학생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섯 개, 그리고 과외활동만을 심사하였다. 이렇게 변화된 UC 대학교의 홀리스틱 리뷰 방식은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UC 가 올해 진행한 새로운 방식은 각 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삶의 이야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자연스레 저소득층 학생들과, 부모 모두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대학교육 첫 세대 학생들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유학생들 중에서도 난민 출신이나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에게 유리한 방식이라는 것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대학 교육을 받았고 교육열 높은 공립 혹은 사립학교에 다니며 한국에서 인턴십 한 내용을 자랑하듯 쓸 수 있는 밴쿠버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권이 있는 학생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UC 입학 사정관들에게 이런 학생들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갖게 한다. 그렇기에 무작정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학 입시에는 항상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엘리트에서는 US University Consult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리트 미국 대학 컨설팅 서비스는 15년 이상의 데이터를 갖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년간 축적된 캐나다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기에 캐나다에 있는 학생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입시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상담해 준다.

 

#3. AP 과목의 중요성: 올해 대학 입시에 가장 놀라운 소식은 바로 SAT 서브젝트 테스트의 폐지와 SAT 에세이의 폐지 소식이다. 특히 SAT 서브젝트 시험의 폐지로 인해 AP 시험은 대학 입시에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서브젝트 시험의 성적 대신 학교 GPA 에 집중이 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과 과목에 관련해서 AP 시험만이 표준화된 시험인 것이다. AP 학점 과목을 이수하며 AP 시험 또한 본다면 GPA를 올리는 동시에 표준화된 시험 성적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렇게 AP 과목과 시험이 중요해진 만큼 엘리트는 학생들이 AP 학점 또한 이수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 엘리트에서는 BC Ministry of Education 이 인정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AP 시험 또한 엘리트의 검증된 선생님들과 준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

 

#4.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국 대학 입시: 미국 대학 입시는 올해 코로나 사태 때문 뿐만 아니라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국 입시 전문가인 Steve Ryoo는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매주 미국 입시 소식들을 정독해야 할 정도로 미국 입시 경향은 계속해서 새로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일 행사에 참여한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 입시를 위해 꼭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라고 조언하였다. 미국 입시는 트렌드를 따라 정확한 계획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엘리트는 캐나다에9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각 캠퍼스마다 입시 전문가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대학 입시에 관한 질문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엘리트 캠퍼스에 문의해볼 것을 추천한다.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엘리트 어학원은 캐나다에서 올해 18주년을 맞이하였다. 엘리트 어학원의 캐나다 본사는 매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도와 대학 입시 분야 리더로서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하였다. 

 


Elite Educational Institute에 대해

 

  1. 정확한 입시 정보와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미국 입시와 영어 교육의 대표 기관
  2. 6개국 52개 직영지사 – 캐나다 내 직영 9개 캠퍼스 - 입증된 프로그램과 퀄리티
  3. SAT 시험에서 만점 학생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학원 – Ivy League 등 미국 명문 대학 진학 전문
  4. 미국 명문대 출신 Research & Development 팀이 강도 높은 교재와 커리큘럼 개발
  5. 대학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목표부터 플랜까지 종합적인 1:1 전략 컨설팅 
  6. 저학년부터 고학년 프로그램까지 대학에서의 뛰어난 적응을 목표로 우수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7. 매년 미국 입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한 학부모와 학생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선두 기관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07건 10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고온에 지표면 오존 농도도 높아져...야외 활동 자제
BC주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 기록오존 노출, 기도 수축에 폐 질환도수요일부터 기온 점차 내려갈 예상캐나다 기상청 기준으로 지난 주말 BC주에서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을 선보이면서, 메트로밴쿠버 지역은 지표면 오존 농도가 높아져 공기질 경보가 발평됐다.연방기상청은 28
06-28
밴쿠버 BC주 정부 혹서 대비 안전 당부
주차한 차 안에 아이 방치 절대 금물선풍기만으로 고열 관련 질병 못막아다음주 수요일까지 BC주 전역에 사상 초유의 고온 현상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주정부가 안전을 위한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연방기상청 예보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인 29일까지 고온
06-25
밴쿠버 BC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100명 미만 유지
25일 새 확진자 72명, 누적 14만 7418명성인 중 접종률 76.2%, 2차 접종률 26.9%최고위험 델타 변이 확진자 비율 낮은 편BC주가 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가 두자리 수를 유지하며, 동시에 성인 중 26.9%가 2차 접종을 마치며 성과를 거두었다.25일
06-25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최 밴쿠버의 한국전쟁 발발 71주년 기념식 거행
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광장에서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6.25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06-25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다음주까지 고온주의보 발령
위험 수위의 장기간에 걸친 혹서 다음주 수요일까지낮 최고 기온 29도에서 39도 사이를 오르내릴 예정BC주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위험할 정도로 높은 열파가 며칠 간 지속될 예정이다.캐나다 기상청은 25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대한 고온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06-25
밴쿠버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밴쿠버 한국영화제를 온라인(viff.org)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보이는 한국 영화들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죽여주는 여자', '
06-25
밴쿠버 재외동포재단,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동포사회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한상대회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차세대 한인 경제인 단체인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회장단 및 역대 회장들과 24일(목) 화상 간담회인‘찾동’(찾아가는 동
06-25
밴쿠버 BC 코로나19 2차 접종 112만명 돌파...성인인구 25.9%
금주 일일 평균 확진자 100명 미만3단계 재출발 계획 요구조건 충족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차 위주로 진행되고 일일 확진자 수도 100명 미만을 유지하면서 7월 1일 3단계 재출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가다.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24일자 코로나1
06-24
밴쿠버 한인들에게 백신 접종 후 사망 인과성 인정과 보상절차 또 하나의 고통
밴쿠버 한인 접종 3주 후 혈전이 형성병세 악화 갑작스런 사망, 아무도 몰라연방정부 백신 부상 보상 프로그램 운영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권고 되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건강하던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발병으로 사망을 하지만 제대로 인
06-24
밴쿠버 버나비RCMP가 찾는 폭행범 얼굴 기억해 두세요!
버나비RCMP는 지난 5월 28일 메트로타운에서 발생한 폭력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23일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수배 중인 용의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다른 남성과 언쟁 중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했다.폭력 피해 당사자인 목격자는 몰 밖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언쟁을
06-24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25일 6.25 기념행사 거행
작년에 버나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거행된 한국전 70주년 행사 모습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주최로 25일 오전 11시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에도 70
06-24
밴쿠버 BC 응급상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연장
7월 6일까지 행정명령 준수 해야10개월간 단속 건 수 총 2269건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행정명령을 따라야 하는 BC주의 응급상황이 또 2주 연장됐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 EPA
06-24
밴쿠버 한국과 캐나다 나란히 EU가 인정하는 혁신 1, 2위 국가
양국 19개 지표 중 11개서 EU평균보다 높아캐나다 국제공동출판, 한국 디자인출원 강점한국과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혁신성과 평가에서 미국·일본 등 글로벌 경쟁국 10개 나라 중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EU 집행위원회가 21일 발표한
06-23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의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신청 방법
7월 2일부터 5일 출국자 대상 사전접수원칙적으로 신청 후 발급까지 2주 소요캐나다 국적자는 필요한 사증 발급부터출발 전 72시간 이내 음성확인서 필요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캐나다 내에서 백신 종류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14일 이상 경과한 후 한국에 거주하는 직계가
06-23
밴쿠버 스마트팩토리 해외진출, ‘캐나다 기업과 함께’
KOTRA, ‘2021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설명회·상담회’ 개최 -- 한·캐나다 기업 간 R&D·기술협력 추진... ‘혁신을 이끄는 교류의
06-23
밴쿠버 [인터뷰] 연방 랭리 알더그로브 선거구 NDP 후보 지명자-장민우
1)    왜 출마를 하려는지? 정치인으로 현재까지 경험은 ?안녕하세요. 이번 연방총선에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로 출마하는 장민우입니다.저는 2006년에 이민을 와서 학원운영과 회사를 다니면서 지내다 2014년 신재경 전 주의원 한인보좌관을
06-23
밴쿠버 신제품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배양체, 프리미엄 고급…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시리즈 다섯 번째로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를 오는 25일부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
06-22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폭염, 얼마나 더울 것인가
  83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캐나다 환경부는 Lower Mainland, Sunshine Coast, eastern Vancouver
06-22
밴쿠버 BC 2차 접종자 수도 100만 명 곧 돌파
성인 인구 중 1차 이상 접종률 77.3%지난 주말 3일간 새 확진자는 229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수도 곧 100만 명을 넘어서고, 성인 인구 중 1회 이상 접종률도 80%에 육박하면서 지난 주말 3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
06-22
밴쿠버 BC 위기 가구 대상 전기요금 보조 연장
실업, 부상, 병, 가족 사망으로 재정위기 가정최대 600달러까지, 1만 1000 가구 혜택 받아다양한 이유로 재정적 위기를 맞고 있어 전기료를 낼 수 없는 가구에 대해 다시 전기료를 보조하는 혜택이 연장 운영된다.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개혁부는 지난 5월 31일날로 종
06-22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중 시작해 3개월 간 근무할 임시행정 직원 1명을 25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고 공지했다.지원자격은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워크퍼밋 소지자,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한글,워드,엑셀 등)로 되어 있다.제출 서류는
06-22
밴쿠버 버나비RCMP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19일 밤 뉴비스타 시니어 하우스 인근서상대 차량 오토바이 후미 충돌 후 뺑소니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밤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에 캐나다웨이와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뺑소니 교통사
06-21
밴쿠버 BC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103.7명
세계에서 캐나다가 인구 대비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2차 접종 비율은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편에 속했다.(BCCDC 페이스북 자료 사진) 18일 새 확진자109명, 사망 1명 추가7일간 2차 백신 접종 32.5만 건 이상지
06-18
밴쿠버 BC주 록키 산맥 입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골드 스카이브릿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서스펜션 브릿지 80미터의 높이, 록키와 퍼셀 마운틴 조망6월~10월 운영, 성인 34불, 어린이 17불BC주 내에서 이동이 다시 가능해졌는데, 바로 록키 산맥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개장을 해 올 여름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 것으로 보인다.
06-18
밴쿠버 대중교통 이용 시 자전거 보관 편리해져
주요 대중교통 요지 보관소 운영예약 없이 수시로 이용 가능해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트랜스링크가 주요 스카이트레인 역에 바로 자전거 보관을 할 수 있는 유료 보관소를 시작했다.트랜스링크는 6개 주요 대중 교통 거점 지역에
06-1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