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세계한인 |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4-27 07:45 수정 20-04-27 17:0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판문점선언 2년…“가장 현실적·실천적 남북협력 길 찾아”

지난 2년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 절감 

“코로나 위기, 남북협력의 새 기회…시급하고 절실한 과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코로나19의 위기가 남북 협력에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 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 2년을 맞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남북 협력의 길을 찾아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북의 정상이 역사적 판문점 선언을 한지 2년이 되었다. 그때의 감동과 기억이 생생하다 며,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오가는 장면은 8천만 겨레와 전세계에 벅찬 감동을 주었고, 두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은 전쟁 없는 평화로 가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고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의 실천을 속도내지 못한 것은 결코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국제적인 제약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여건이 좋아지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는 현실적인 제약 요인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나와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며 좁은 길도 점차 넓은 길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협력에서 시작하여 가축 전염병과 접경지역 재해 재난, 또 그리고 기후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생명의 한반도를 위한 남북 교류와 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남북이 공동 추진할 협력 사업으로 ▲남북 철도 연결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화 ▲남북 유해발굴 사업 ▲이산가족 상봉 등을 함께 제시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전문]


남북의 정상이 역사적 판문점 선언을 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동과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오가는 장면은 8천만 겨레와 전세계에 벅찬 감동을 주었고, 두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은 전쟁 없는 평화로 가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판문점 선언은 9.19 남북 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로 이어져 남북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키는 출발점이 되었고,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판문점 선언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문을 열었지만 그로부터 지난 2년은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한 기간이었습니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었고, 그때마다 인내하며 더딘 발걸음일지언정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기간이었습니다.


판문점 선언의 실천을 속도내지 못한 것은 결코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국제적인 제약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건이 좋아지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현실적인 제약 요인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나와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며 좁은 길도 점차 넓은 길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남북 협력의 길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가 남북 협력에 새로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 과제입니다. 지난 3월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보내 우리 국민을 위로하며 응원하였고, 나도 이에 화답했습니다. 남과 북은 하나의 생명 공동체입니다. 남북 생명 공동체는 평화 공동체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협력에서 시작하여 가축 전염병과 접경지역 재해 재난, 또 그리고 기후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생명의 한반도를 위한 남북 교류와 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남북 간 철도 연결을 위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가겠습니다. 남북 정상 간에 합의한 동해선과 경의선 연결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바꾸는 원대한 꿈도 남과 북이 함께할 수 있는 사업부터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와 희망의 지대로 바꾸는데 함께 힘을 모으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전쟁을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의미 중 하나는 전쟁의 참화를 기억하고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결의를 다지는데 있을 것입니다. 남북 공동의 유해 발굴 사업은 전쟁의 상처를 씻고, 생명과 평화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뜻깊은 사업이므로 계속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과 실향민들의 상호 방문도 늦지 않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가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의 기본 정신도 연대와 협력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본 가치이기도 합니다. 남과 북이 함께 코로나 극복과 판문점 선언 이행에 속도를 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하며, 상생 발전하는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이상 10명 내외로 확연히 줄어드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눈에 띄게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눈물겨운 헌신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집단 지성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거듭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류가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고, 백신과 치료제도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수의 확진자라고 하더라도 언제 집단 감염의 뇌관을 건드리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외 상황이 여전히 진정되지 않았고, 올 가을 또는 겨울에 2차 유행이 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있습니다. 결국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코로나바이러스와 불편한 동거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길게 보면서 이제는 방역과 일상의 지혜로운 공존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방역 모델에 대한 국제 사회의 호평으로 K-방역이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바이러스와 싸우면서도 동시에 일상으로의 전환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야 합니다.


총선을 평소보다 더 높은 투표율로 안전하게 치러낸 것처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 것인지, 세계는 이번에도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방역을 넘어 K-일상이 또 다른 세계 표준이 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갑시다.


우리가 복귀할 일상은 과거의 일상과 다른 낯설고 새로운 일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방역 지침과 수칙을 지키면서 일상적인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실험입니다. 방역과 일상을 함께 잘해내려면 국민들의 협조와 참여 이상의 비결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위대한 국민들을 믿고 새로운 일상을 촘촘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경제 회복의 기회도 세계에서 가장 앞서 살려나겠습니다. 위기를 가장 빨리,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굳건히 세워 나가겠습니다.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814건 1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온라인 통일 강연회 개최
"COVID-19 이후 남북경협 모색과 전망 - 개성공단을 통한 해소방안"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5월 25일(월) 저녁 5시 30분(밴쿠버 현지시각) 김진향 개성공단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통일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05-11
세계한인 한국산 사칭 '마스크 사기' 극성
중국산 불량 마스크 때문에 한국산 마스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마존에서 주문한 상품 사진(왼쪽)과 실제 받은 제품 사진.짝퉁에 제품 바꿔치기까지온라인 사이트 조심해야#한인 이모씨는 아마존 검색 중에 한국 정부가 수출을 금지한 ‘K
05-11
세계한인 "아이들이 더 힘들어요"
고립 장기화로 사회성 떨어져어른만 힘든 것이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격리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정신·육체적 건강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피해를 방지할 준비와 시설은 크게 부족하다.LA타임스는 10일 “아이들이 집에서 수업받고
05-11
세계한인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 모집중
5월 25일까지 밴쿠버총영사관으로 신청연수기관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재외동포재단은 2020년도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선발인원은 30명 내외이다. 지원자격은 올 1월 1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으로: 전문대학 졸업 혹은
05-08
세계한인 강경화 장관, 코로나19 대응기금 조성 회의 참석
한국과 캐나다 등 40여 개 공여국 등 참여글로벌 보건위기 대비 75억 유로 모금 목표강경화 장관은 지난 4일(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한국시각)까지 개최된 코로나19 글로벌 대응 국제 공약 화상회의(Coronavirus Global Response In
05-05
세계한인 18세 미만도 자가격리대상으로
부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임시시설인 금곡동 부산시인재개발원 생활관 모습. 연합뉴스4일부터 한국정부 연령제한 삭제외국인 시설격리 중 출국 허용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을 하면서 한국내 코로나19 전염은 미미한 상태이지만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감
05-04
세계한인 공관 국적신고 先온라인 신청, 後 방문접수
코로나19로 재외공관 방문도 일부 제한되면서 국적신고도 다소 차질을 빚자 한국 정부가 일시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한국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 등과 관련, 재외공관에 방문접수하여야 하는 일부 국적신고 업무에 한하여 한시
05-03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 등 5개국 필수인력 이동 및 교역 원활화 합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화상 통상장관회의행동계획에 관한 공동 각료선언문을 채택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일(금) 오전 9시(한국시간)에 캐나다의 메리 응(Mary Ng) 국제무역부 장관을 비롯해,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장관들과 화상 통상장관회의를
05-01
세계한인 한-캐나다 양국 국방장관 양국 협력 확인
코로나19 대응방안 의견 교환6·25 전쟁 참전국 감사 표시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4월 29일 오전, 할지트 씽 싸젼(Harjit Singh Sajjan)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양국 간 국방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코로나19
04-30
세계한인 2020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캐나다 공관별 1명씩 총 4명접수마감은 6월 12일까지주캐나다대사관과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들은 2020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지역 장학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6월 12일까지이며 지역공관 심사는 6월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그리고
04-30
세계한인 미 코로나19 사망자 집계오류 가능성 이어져…과소집계 우려↑
CDC 집계 결과, 미 7개주 총사망자 수 코로나19 사망자보다 9천명 많아(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당국의 공식 집계치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4-29
세계한인 산행 함께한 한인 4명, 모두 감염…50대 여성 숨져
한 차로 이동, 식사도 같이거리 두가’ 안 지킨 불행산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었다. 함께 한 지 꽤 오래된 등산 클럽이다. 멤버들도 활동적이다. 주말마다 뭉쳤다. 남가주 일대에 웬만한 코스는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런 산악회에 비극이 닥쳤다.달포 쯤
04-28
세계한인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판문점선언 2년…“가장 현실적·실천적 남북협력 길 찾아”“지난 2년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 절감&
04-27
세계한인 캐나다 전문가, 대구경북 코로나19로 한국 확진자 340만명 발생할 뻔
토론토대학교의 피스만 교수가 지난 23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가진 제1차 목요대화에서 ‘코로나19 예측 모델링에 대해 설명을 했다.(목요대화 페이스북 스트리밍 캡쳐)피스만 토론토대 병역학 교수, 목요대화서한국 정부 강력한 조치로 1만 1천명선
04-23
세계한인 한국 특별여행주의보 5월 23일까지 연장
3월 23일 발령한 전국가·지역 해외여행 대상코로나19 세계확산·많은 국가 입국금지 시행한국 외교부는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3월 23일(월)부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5월 23일까지 1개
04-21
세계한인 2020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5월 4일까지 우편으로 접수 받아포상부문 국민훈장·국민포장·표창외교부는 2020년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공자에 대하여 포상하고자 &nbs
04-21
세계한인 코로나19 대응 한국의 원격수업 사례, 해외 공유·전파
유은혜 부총리, UAE 교육부 장관 요청올해 양국 수교 40주년, 교육협력 논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1일(화)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 이하 UAE)의 교육부장관 ‘후세인 이브라힘
04-21
세계한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불안·분노 최고조로 자살상담 급증
20일 아시안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LA다운타운 7가와 브로드웨이의 코너 건물 3층 난간에서 투신 자살을 기도했다. 건물 아래로 뛰어내린 남성은 경찰이 설치한 안전 쿠션에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PD 경관(왼쪽)이 남성을
04-21
세계한인 한국 경찰의 코로나19 대응 영문자료 제작 및 배포
영문 제목: Policing under and against COVID-19경찰청은 한국 경찰의 방역 관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문자료를 제작하여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에 배포하였다.최근 한국의 효과적인 코로나 19 대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04-20
세계한인 새만금, 2022 세계한상대회 유치 추진
새만금청장-JTV 사장 상호 협력키로해외 투자유치 효과 클 것으로 기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JTV 전주방송(사장 한명규)은 지난 16일 전주방송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세계한상대회 새만금 유치에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세계한상대회 새만금 유치를
04-20
세계한인 강 장관 등 12개국 장관 코로나19국제협의 공동선언 채택
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백신·치료제개발 등 국제적 보건대응 공조모범 사례 공유 등 코로나19 대응 등도 포함강경화 장관은 지난 17일(금)(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약 90분 동안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들
04-20
세계한인 ICT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사례 소개
정부, 영문「코로나-19 대응 정책자료」배포사회적 거리두기·3T 대응·확산 억제 방안 등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G20을 비롯한 주요국가 및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
04-17
세계한인 캐나다 국적자 한국 방문 위해 단기사증 받아야
미국발 비행기 승객들이 지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후 3일 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기존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14일 자가격리 중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시행하
04-17
세계한인 맨유·바르사, 올해도 세월호 추모 "오늘을 기억합니다"
맨유, 세월호 6주기 추모.(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올해도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았다.맨유는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을 기억하
04-16
세계한인 세월호 참사 6주기 맞아 '온라인 추모' 물결 이어져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안산 단원고가 운동장 옆 추모 조형물 앞에서 추모식을 진행하는 모습. (안산 단원고 제공)(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이 사건을 평생 오래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월호 사건, 모두 잊지 말아
04-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