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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쿼미쉬와 버나비 우편물 도난범 검거
전과 있는 일당, 근신 기간 중 재범지난 22일(수), 버나비에서 개인정보를 노리는 우편물 도난범 일당이 체포되었다. 이들 중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기소되었으며, 웨스트 밴쿠버 RCMP의 제프 팔머(Jeff Palmer) 콘스터블(Const.)은 “이들 세 사람을
10-27
밴쿠버 자전거 출근 위크, 비 소식에 울상
SFU 교수 '싸이클링 위험 구역' 웹사이트 론칭이번 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자전거 출근 위크(Bike-to-Work Week)다. 5월 마지막 주 이후 5개월만에 돌아왔다. 올 5월에는 총 7천 5백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는 한 해 전
10-27
밴쿠버 BC 무슬림 연합, "무슬림에 대한 혐오 반응 감지"
총격 테러범이 다녔던 버나비 모스크에 협박 전화도지난 22일(수) 오타와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이후 BC 주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혐오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버나비에 위치한 알-살람 사원(Asjid Al-Salaam and Education Centre) 측은
10-27
밴쿠버 BC 하이드로 사칭 사기 전화, 소규모 업체 노려
계속 되는 주의 경고에 범행 타깃 변경올 8월, BC 하이드로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거나 신용카드 정보를 물어오는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본지 9월 9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번에는 이 전화 사기가 가정이 아닌 사업체들을 노리고
10-27
밴쿠버 후보자 많은 교육위원 선거, 어떤 기준으로 투표할까?
학부모들, "예산 삭감 막아줄 후보 찾아"올해 BC주 지방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장 선거의 경우 일부 후보들이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가운데,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아직 각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이 불분명한 곳들이 많다. 특히 10개 의석에 2
10-27
밴쿠버 오타와 총격 사건 범인 비보, "BC주 거주당시 형무소 가는 것이 소원"
코카인 중독에 노숙자 생활 했던 비보 "형무소가 생활할 최적의 장소"22일(수) 오타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범인 마이클 비보(Michael Joseph Paul Zehaf Bibeau)가 BC 주 사법 시스템에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밴쿠버
10-25
밴쿠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자선 가장한 사기 조심해야
날로 발달하는 사기 수법, 자선 가장해 개인 정보 수집각종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서 자선 냄비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선과 기부를 가장한 사기 행각도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10-25
밴쿠버 주 정부, '테리 폭스의 날' 공식 지정 추진
클락 수상, "고인은 물론 유가족도 깊이 존경"BC 주정부가 테리 폭스의 날(Terry Fox Day)을 공식 지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만약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매년 노동절(Labour Day, 9월 첫번째 월요일) 이후 두번 째 찾아오는 일요일이
10-25
밴쿠버 적은 인구의 뉴 웨스트, 소셜 미디어가 선거 결과에 영향 끼칠까?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많은 출마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와 블로그,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지지자들을 포함한 유권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BC 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지자체 중 하나인 뉴 웨스민스터 지역에서는 소셜
10-24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에서 6년만에 네 쌍둥이 태어나
2008년에 태어난 남자 네 쌍둥이, 이번에는 1남 3녀지난 21일(화) 아침, 빅토리아 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각각 라일리(Riley)와 에마(Emma), 알리사(Alyssa), 그리고 리암(Liam)이라는 이
10-23
밴쿠버 아이키아 리치몬드 점, 17개월 노조 파업 종결
빈스 레디 중재 아래 '매년 임금 상승' 등 포함무려 17개월 동안 진행된 아이키아(Ikea) 리치몬드 지점의 노조파업이 종결되었다. 직원 350명이 소속된 노조 ‘팀스터(Teamsters’ UnionLocl 213)’와 아이키아 측 사이에, 올 가을 공립교사 재계약
10-23
밴쿠버 코퀴틀람 소방서, 25일(토) 유방암 재단 위한 자선 행사
핑크 팬케이크' 행사, 기부액은 자율적으로 결정오는 25일(토), 코퀴틀람의 소방서 한 곳에서 유방암 연구 재단 ‘BC/Yukon Breast Cancer Foundation’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 ‘핑크 팬케이크 아침식사(Pink Pancake Breakfast)’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밴쿠버 태풍 강타, 광역 밴쿠버 정전 사태
소방서와 하이드로 직원들이 긴급 출동해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잔해를 치우고 있다21일(화) 밤 사이 BC 남부 해안 지역에 태풍이 강타, 곳곳에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 되고 일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 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써리(surrey)에서는
10-23
밴쿠버 BC주 정부, LNG 개발 세율 낮춰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지난 21일(화), BC 주정부가 천연액화가스(Liquidified Natural Gas, LNG) 개발 산업 세율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올 2월, ‘예정 세율’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사이 하락세로 떨
10-23
밴쿠버 세번째 코퀴틀람 시장 후보, 경범죄 전과기록 논란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현 시장과 루 시코라(Lou Sekora) 시의원이 경합 중인 코퀴틀람 시장 선거에 세 번째 후보가 도전했습니다. 바로 마크 마호블리치(Mark Mahovlich, 48세)가 그 주인공입니다.정치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전무한
10-22
밴쿠버 BC 주정부, 에볼라 전담 병원 지정
성인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 미성년자는 BC 어린이 병원써리 메모리얼 병원 외관BC 주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담 병원을 지정했다. 앞으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들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을, 미성년자는 BC
10-22
밴쿠버 밴쿠버 시 유학생, 지난 해 보다 100명 가량 늘어
26명 등록 취소, 교사 파업 피해 예상보다 적어올 해 BC주 공립교사들의 파업 여파로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밴쿠버 시의 유학생 수가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
10-22
밴쿠버 트랜스 링크, 스위치 결함에 대한 외부 점검 고려
계속되는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및 지연 사태, 스위치 결함이 원인올 여름과 가을, 여러 차례의 스카이 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를 겪은 트랜스 링크가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스위치 작동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점검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7월에 있었던 두
10-22
밴쿠버 새로운 할로윈 트렌드, 애완견과 의상 맞춤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할로윈(Halloween)을 일주일 앞두고 의상 등 관련 상품이 소매업계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할로윈 엘리(Halloween Alley) 사가, 할로윈 쇼핑의 가장 최근 트렌드 중 하나로
10-22
밴쿠버 에볼라 의료 봉사 중인 밴쿠버 남성, "봉사 지원자 턱없이 부족"
"높은 관심으로 모여드는 물자 지원, 인력 부족하면 효과 없어"에볼라 바이러스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아 캐나다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돌아온 밴쿠버 거주 남성이 CBC 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프랑스에
10-22
밴쿠버 22일(수) 새벽,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지난 21일(화) 밤,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의 1천 가구를 비롯해 총 8만여 가구가 영향을 받았으며, 22일(수) 아침 6시 15분 경까지 계속되었다.이 날,
10-22
밴쿠버 할로윈 퍼레이드 ‘벌써부터 기다려’
밴쿠버에서 19일'할로윈 퍼레이드(Halloween Parade)'가 열렸다.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40여 팀이 개성있는 복장을 하고 거리를 누볐다. 수천여 관객들이 행사를 함께 즐겼다.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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