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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 우울해지지 않는 법
여름이 끝나가는 9월에 들어서면 밴쿠버는 우기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겨울이 되면 비가 오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이 때문에 햇빛을 보지못해 쉽게 우울해 질 수 있다. 이러한 레인쿠버라고 불리는 밴쿠버 우기에 우울해지지 않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1. 비타민
09-26
밴쿠버 세계한인정치인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BC한인차세대 정치인 션리(Sean Lee)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가기]  제 6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8월 27-30일캐나다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BC 위주친일·반민족 역사 알기, 한반도 평화 기원   
09-26
밴쿠버 복권 구매자에게 "당첨 가능성 얼마나" 묻자...
지난 한 해동안 절반 이상의 BC주민이 복권을 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사가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한
09-25
밴쿠버 BC주민은 홍콩의 영국 식민지 시대를 지지
사진 출처=Research Co. 보도자료홍콩 사태로 귀국 예상 49%홍콩연고자 시위 지지 높아홍콩 행정부가 범죄인 인도법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던 홍콩 시위 사태에 의한 불안상황이 BC주민들에게도 남일 같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09-25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70주년을 맞은 UBC 인류학 박물관, 미래를 위한 과거…
    지난 9월 14일 토요일,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이하 UBC) 캠퍼스 내에 위치한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이하 MOA) 개관 70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다. MOA는 이번 기회를 통해
09-24
밴쿠버 캐나다 사위 한인 장모를 비난 아니면 이해?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 관련 글의 이미지 사진글로브앤메일 필진 밴쿠버 사위의 한국 장모에 관한 글서울신문 '캐나다 사위 한국인 장모 힐난', 댓글 상반 밴쿠버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위가 첫 자녀를 출산 한 날 한국에서 온 장모가 딸의
09-24
밴쿠버 "써리 택시강도 용의자 찾습니다"
8월 26일 킬포드 지역서칼로 위협, 돈뺏아 달아나경찰은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운전자를 위협해 돈을 빼앗은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에 나섰다.써리RCMP는 2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6일 프레이저하이웨이 15900블록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163번 스트리트 840
09-24
밴쿠버 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 크게 기여
제3차 한-캐나다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이행상황 점검현지 기업 간담회 통해 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 적극 모색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에
09-24
밴쿠버 정말 밴쿠버이스트에서 전쟁 시작?
지난 19일 밴쿠버경찰서가 보도자료를 통해 엄청난 양의 무기들을 올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보도자료 사진)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3건 총격이스트 헤이스팅 따라 1킬로미터 안 지난 20일자로 본지에 밴쿠버이스트 사이드에 어마한 량의
09-23
밴쿠버 써리 소수계 시의원, 조사결과 인용 "써리 경찰제 원하지 않는다" 주장
상반기에 써리시가 시민자문서베이를 진행했던 모습(써리시 홈페이지 사진) 최근 조사보고서 인용 반대 입장맥컬럼 시장 편 RCMP 증원 부결 맥컬럼 써리 시장의 주요 공약인 써리 시경찰제 도입에 반대하는 반대편 시의원들이 여론조사 결과를 들고 나와 반대의
09-23
밴쿠버 이자형 어르신 109세 생일잔치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이자형 옹이 올해로 109세 생일을 맞아 20일 오후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생일잔치를 치렀다. 이날 잔치 하객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최금란 노인회장,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비롯해
09-20
밴쿠버 SFU 새학년 맞이 한류 행사
  K-STORM 27일 다양한 게임 상품 한류를 사랑하는 SFU의 타민족 학생들이 중심이 돼 2019년 새학년을 시작하며 다시 한류를 전파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SFU 한류동아리인 K-STORM은 오는 27일(금) 오후 5시
09-20
밴쿠버 리치몬드 아시아 먹거리 잔치 올해도 찾아왔다
지난 6월 문을 연 한식 선술집 미스터브로의 시그니쳐 음식(밴쿠버 중앙일보 DB) 리치몬드 관광청 밴쿠버중앙일보 등 후원한식 선술집 미스터브로 등 29개 식당 메트로밴쿠버에서 중국계 중심으로 가장 요식업이 번창한 리치몬드에서 올해도 다양한 아시아계 음
09-20
밴쿠버 조악한 위조보험스티커 번호판 달고 뻔뻔하게 운전하면
  무보험으로 차량 운행시 598달러번호판위조와 문서위조로 형사처벌 BC주 자동차보험료가 전국에서 제일 비싼 오명을 받고 있는데, 자동차 번호판에 보험료 납부 스티커를 위조하는 일도 발생해 무거운 벌금과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코퀴틀
09-20
밴쿠버 밴쿠버 호텔 직원 70% "회사로부터 성희롱 대응 교육 못 받아"
밴쿠버의 유명 호텔 여러 곳 노동자가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사측과 쟁의를 벌이다가 협상에 진척이 없자 법적 절차대로 
09-20
밴쿠버 칼슘과 뼈 건강 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
  23일 24일 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 호텔칼슘-연관 질환 예방과 치료법 연구발표 Calcium and Bone Health Institute of Canada(CBHI)가 주최하는 ‘2019 International Sigma Anti-Bo
09-20
밴쿠버 김봉환 박사, BC주 노인권익보호 자문위원 선출
 3년간 프레이져지역 대변 포트 무디에 거주하는 김봉환 박사는 BC주의 노인권익보호법(Seniors Advocate Act)에 의해 2013년에 만들어진 노인들의 권익 보호감시기구(Office of Seniors Advocate)의 제 6항에 근거로
09-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예민한 화재경보기
  밴쿠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서 고기를 굽다가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려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게다가 그 화재경보기의 소리는 생각보다 커서 옆집에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집에서 음식을 하다가 화재경보기가 자주 울린다는 것에 살짝
09-20
밴쿠버 밴쿠버 전쟁이라도 치르려나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밴쿠버의 우범지대로 악명이 높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치안문제에 대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려를 표했다. 밴쿠버경찰은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에 오펜하이머공원(Oppe
09-19
밴쿠버 10대 중반 2명 살인사건 용의자로 입건
15세, 16세 구속 상태 중피해자 피의자 아는 사이 써리에서 한 남성이 칼로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경찰이 살인용의자로 2명의 10대 청소년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
09-19
밴쿠버 VIFF, 한국 영화인 8명 참석 예정
동아시아국가 중 최다인원밴쿠버국제영화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영화인들이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이 밴쿠버를 찾을 예정이지만 무게감으로 보면 오히려 예전만 못할 것으로 보인다.2019년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09-19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루지아' 밴쿠버 공연 코 앞으로
사진출처=루지아 페이스북 10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6월부터 티켓 성황리 판매 중콩코드 패시픽 플레이스 천막 캐나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의 루지아의 밴쿠버 초연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몬트리올에 본사가 있는
09-19
밴쿠버 여성 차세대 강화된 19기 평통 출범
제19기민주평통밴쿠버협의회 위원들이 위촉식 후 2032년 서울-평양 평화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동영상 촬영을 했다.(표영태 기자) 밴쿠버 총영사관 위촉장 전수식정기봉 회장-신태용 간사 연임 현 문재인 정권 집권 이후 2번째로 임명되는 민주평통 19기
09-19
밴쿠버 한국 과거로 회귀냐, 미래로 전진이냐
중앙일보 나경원 “반문특위” 해명에…101세 독립운동가 “거짓말” 기사 중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중앙포토]재외선거일 내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국외부재자 지역구, 전 재외국민 비례대표 2017년 정권이 바뀌었지만 현 여권이 의회 내에 과반수를 차지못하
09-19
밴쿠버 8월 물가 연간 기준 1.9% 상승
작년 고유가로 상대적 낮아보여BC주는 2%로 평균보다 높아작년 8월 높은 주유비로 인해 올해 8월 상대적으로 연간 물가가 2% 대 아래를 지켰지만 실제로 주유비를 빼면 2.4%가 오른 셈이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물가통계에서 연간 기준으로 물가지수(Consumer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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