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리치몬드, 급수전 들이받은 뺑소니 차량에 타운…
래머레즈 씨 집 내부의 피해 상황
파손된 급수전
목격자 없어 도주 차량 찾을 가능성 희박
지난 14일(목) 새벽, 리치몬드에서 한 차량이 급수전을 들이받아 해당 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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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팁 액수. 누가 정하는 것이 맞을까
대부분 10%에서 20% 지불, '고객이 정한다 vs 서비스 업체가 정한다' 팽팽해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캐나다 팁 문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외식업계 일부에서는 '서버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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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켓몬고 신드롬', 피해 호소하는 사람 늘어…
게임 화면
이발소 운영자, "포켓몬 잡겠다며 가게 들어온 후 이발은 안하고 나가"
닌텐도 사의 포켓몬 고(Pokémon)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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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Don't be an IDIOT' 캠페인 둘…
이사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이 있다. 바로 '쓰레기'(trash)다.
처리업자를 부르자니 비용이 너무 높아, 밤에 길거리에 슬쩍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광역 밴쿠버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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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와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장!
7월, 8월 매주 화요일 정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방문객 대상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엄 관계자는 "여름 방학 기간인 7월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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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롱 위크엔드, 캠핑지 부족 여행사 불만 쇄도
패키지 상품 일환으로 캠핑지 예약 여행사들, "우리도 일반 주민들과 다르지 않아" 해명
롱 위크엔드였던 지난 주말, 많은 BC 주민들이 인근의 주립 공원을 찾아 캠핑을 즐겼다. 그러나 캠핑을 계획하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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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델타 인근 번즈 보그에서 대형 화재, 메트로 …
화재가 반 가량 진압된 4일(월) 아침 상황
화재 영향으로 공기가 다소 뿌연 밴쿠버 시의 4일(월) 아침 상황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촬영된 연기 사진
관계자, "현장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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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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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kea, 베스트셀러 서랍장 제품 리콜 발표
벽 밀착력 떨어져 잘 쓰러지는 가구에 아동 사망 6건 부상 36건
대형 중저가 가구 판매점 아이키아(Ikea)가 맘(Malm) 모델 서랍장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만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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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급수 본관 분출 사고 큰 혼…
사건 당시 현장 사진
지난 25일(토),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급수 본관이 터져 도로 위로 물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레이드 스트리트(Braid St.)와 브루넷 에비뉴(Bru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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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주류법 개정 일환 대형 샘플 판매 허…
"고가 주류 경우도 대형 샘플 통해 맛 확인후 구입 할 수 있어"
BC주 주류법 개정(Liquor Law Reform) 책임자인 존 얍(John Yap, Richmond-Steveston)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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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개월 만에 관광객 100 만명 돌파, 직항 …
1월부터 4월까지 방문객 집계, 지난 해보다 18% 증가
지난 22일(수), 셜리 본드(Shirley Bond) 관광부 장관이 올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집계를 발표했다. 4개월 동안 무려 117만 명이 BC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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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
"핏불, 갑자기 물어" 개 주인 도주 가능성도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또 한번 핏불 견에 사람이 물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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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
자칫하면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지혜로 해결
홍수가 발생한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위험해 처한 가족이 구조된 정황이 알려졌다. 지난 15일(수), 지역 언론들은 홍수 소식과 함께 무너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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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오카나간 지역 83번 교육청 위…
감사 결과 불필요한 거액 지출 드러나, "지역 사회 신뢰 잃어"
지난 15일(수), BC주 교육부가 오카나간-슈스왑(North Okanagan-Shuswap) 지역 교육청(SD 83) 해산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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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내린 6월 노스쇼어 산악지대, 관계자들 깜…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14일(화) 촬영 사진
지난 14일(화), SNS에 눈 내리는 노스쇼어 지역 사진들이 대거 올라왔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린 이 날, 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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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
여학생 3명이 남학생 고소, 대학 측 늑장 대처 비난 높아
UBC와 BCIT에 이어 SFU 대학에서 연쇄 성폭력 혐의가 대두되었다. SFU 측은 "여학생 3명이 남학생 한 사람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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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주정부 이번에도 반대 입장, 재정부 "부동산 개발로 주거 공간 늘리는 것이 우선"
지난 해 "거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부동산에 추가 양도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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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여성 접근 가해자 일행, 남성이 저지하자 폭행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지난 9일(목) 로히드 스테이션(Lougheed Stn.)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가해자 3인을 찾고 있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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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새 총장, 일본계 캐나다인 산타 …
UBC 아파트에서 아기 시절 보내 "부모님의 관저 방문 기대"
지난 해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이 사퇴한 후 한 차례 홍역을 앓았던 UBC 대학이 새 총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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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
연방 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자체들이 밴쿠버 부동산 과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특수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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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펜타닐로 인한 사망 증가하는 가운데 더 위험한 신종 약물도 출현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시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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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
이용 차량 크게 늘어 보수 불가피, 공사 기간 동안 더 심한 체증 우려
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Alex Fraser Bridge)와 이어지는 91번 고속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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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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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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