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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북미 개봉 <신의 한 수 2: 귀수편>
  전편보다 깊어진 바둑의 세계와 다양해진 캐릭터들 바둑과 액션의 만남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화제작 <신의 한 수>가 11월 북미 개봉이 확정되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10-30
밴쿠버 BC 운전면허 번역공증 양식 11월 4일부터 변경
 ICBC 서식에서 공관 서식으로외교부 지침, 우편접수도 불가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BC주 운전면허 번역공증 절차가 11월 4일부터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종래에는 ICBC가 제공하는 번역문 서식을 통해 운전면허 번역공증이 진행되었으나, 11월
10-30
밴쿠버 청정 지역이라던 밴쿠버도 "공해 심각"
 SUV와 트럭 등 대형 차량 매연 때문겨울철과 출퇴근 시간 상황 더 악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청정 지역이란 호평을 듣는 밴쿠버에서도
10-30
밴쿠버 절단 사건 시투스카이 곤돌라, 순조롭게 복구 중
지난 8월 누군가에 의해 절단된 스쿼미시 곤돌라 재설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스쿼미시 새넌 폭포(Shannon Falls)와
10-30
밴쿠버 버나비 약국스토어, 인종차별 막말 고함에 시끌시끌
 캐나다에서 영어 쓰라며 고함'무례하다고' 무례하게 말막아 복합문화사회가 캐나다 정신으로 표방하고 법으로도 보호되는 가운데, 제대로 영어 발음을 못한다며 인종차별적인 행패를 부린 여성이 있어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알렌 쳉(Allen Ts
10-29
밴쿠버 최악의 경우 금요일 정오부터 대중교통 마비
  대중교통 노조 파업 72시간 전 통보노사 막판까지 계속 협상 여지 남겨 대중교통 버스와 시버스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노사간 큰 진전이 없으면 19년만에 멈추게 될 예정이다. 메트로밴쿠버의 111지역 노조와 2200지역노조(Unif
10-29
밴쿠버 노스밴-버나비 잇는 버스노선 시민의견 청취 중
메트로타운 출발 2개 새 노선 선보여트랜스링크는 새로 2개의 버스노선을 계획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트랜스링크는 버나비 리버디스트릭트 31번 노선과 핍브스-메트로타운 고속시내버스 222번 노선 신설 계획에 대한 온라인 서베이를 11월 11일까지 서베이
10-29
밴쿠버 추가개표결과, 넬리 신 153표 차 승-NDP 재검표 요청
지난 26일 노스로드에 위치한 인사동에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주최하고 주밴쿠버총영사관이 후원한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행사가 열렸다.(표영태 기자) 21일 현장등록 유권자 투표 추가 개표0.3% 포인트 차, 전국 최소 득표율 차NDP 재검표 요청에
10-29
밴쿠버 지금 휘슬러 단풍과 초겨울이 어우러져 가장 예쁜 시기
 휘슬러에서는 하얗게 내린 눈과 단풍이 어우러져 지금만 즐길 수 있는 엄청난 장면을 만들어낸다. 휘슬러 블랙콤은 북미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로 11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을 할 예정이다.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리프트권을 예약하면 31% 저렴하게
10-29
밴쿠버 제4회 K-Pop Festival 이모저모-2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지난 26일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
10-28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2019 K-POP콘테스트행사 이모저모-2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지난 27일 이 요크극장, 더 클러치(York Theater, The Clutch, 639 Commercial Dr, Vancouver)에서 개최한 2019년도 K-POP콘테스트행사 모습. 
10-28
밴쿠버 한류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주말 행사 둘
첫번째 행사는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
10-28
밴쿠버 11월 9일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개최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 주관다민족간·다계층간 화합·친목의 장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BC 시니어 공연예술제가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버나비 디어레이크에 소재한
10-28
밴쿠버 캐필라노강 낚시꾼 물살에 휩쓸리는 사고로 사망
노스밴쿠버RCMP가 보도자료에 밝힌 사고지점 지도케이블풀 근처서 강 건너다항상 구명조끼 착용하길 권고연어 낚시철이 도래하고 우기철치고 좋은 날씨가 도래했는데, 노스밴쿠버에서 낚시꾼이 강에 빠진 후 구출됐지만 결국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노스밴쿠
10-28
밴쿠버 주말 낮 총격 날벼락, 무고한 시민 피해
 53세 여성 다운타운 이스트에서경찰 아직 총 쏜 범인 찾지 못해 주말 대낮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에 타고 있던 주민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n
10-27
밴쿠버 '나 왕년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듣고 싶다면~'나 어떻게'
  밴쿠버합창단 제15회 정기공연 11월 2일 클래식 명곡과 함께 대학가요제 대상곡들서프라이즈 무대가 숨어있는 젊음의 행진 종교나 특정 단체모임과 상관없이 순수하게 노래를 사랑하는 다양한 부류의 한인들이 2002년 모여 만든 밴쿠버의
10-25
밴쿠버 25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기생충 상영
Kpop Canada는 25일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밴쿠버를 비롯해,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상영한다고 알려왔다.  기생충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기생충은 2019년도 밴쿠버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기도 했
10-25
밴쿠버 25일 강풍에 마비된 메트로밴쿠버
6세 환경운동가 소녀인 그레타 툰베리가 밴쿠버 다운타운의 아트갤러리 앞에서 환경보호 시위를 이끌었다.(그레타 툰베리 트위터 사진)노스로드 좌우 한인타운 정전 페리 스톱, 스탠리파크 폐쇄 25일 BC 남서부지역에 몰아친 강풍으로 인해 메트로밴쿠버와 프레
10-25
밴쿠버 코퀴틀람 살인사건 부자사이
살인사건이 발생한 주택 앞에 세워진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과학수사팀의 흰색 텐트(표영태 기자) 8살 아들 살해 당한 듯 버퀴틀람 인근 조용한 주택에서 발생했던 2명의 사망사건의 사망자들이 부자 사이로 알려졌다. RCMP는 코퀴틀람 시톤 에비뉴에
10-25
밴쿠버 한류, 한인사회의 발언권을 높이는 지렛대
2018년 K-POP 페스티발에서 타민족 젊은이로 구성된 YOURS TRULY의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26일 4회 K-Pop Festival 개최8개의 경연팀 참가 한류 선보여K-뷰티·한국관광자원·전통 소개 한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
10-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할로윈엔 스탠리파크 고스트열차!
 밴쿠버의 빨갛고 노란 단풍들도 하나 둘 떨어지는 지금, 어느새 가을의 쌀쌀함이 물씬 느껴지는 10월이다. 10월은 캐네디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할로윈데이가 있는 달이기도 하다. 밴쿠버의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가게, 집들을 많이
10-25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전문직 행정직원 모집 중
 정부 경제통상 에너지 전문오는 17일까지 원서 받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전문직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11월 17일까지 지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1명으로,  캐나다 정무/경제통상/ 에너지 등 관련 기초자료
10-25
밴쿠버 넬리 신 당선, 밴쿠버 한인 긍정의 힘이 만든 기적
21일 개표 중에 한인자원봉사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한인사회도 모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정치사회적으로 이민 사회에 한인 목소리도 키워  지난 21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으로 넬리 신이 당선
10-24
밴쿠버 컴패스카드, 모든 교통수단 만능열쇠로
모도, 에보, 모비바이샤고 이용공유이동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컴패스카드로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은 물론 공유차량이나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지 시범 운행에 들어갔지만 아직 대중은 대상이 아니다.트랜스링크는 컴패스카드로 공유차량서비스인 모도(Modo)
10-24
밴쿠버 한인 가정의가 없다면 버퀴틀람 클리닉으로
많은 한인들이 가정의가 없거나 한국어로 시원하게 자신의 몸상태를 설명할 수 없어 제 때 의사 진료를 받거나 옳바른 치료를 받을 수 없는데 한인 의사 중심의 클리닉에서 매일 워크인클리닉을 하고 있다. 한인중심지인 노스로드의 북쪽 끝에 위치한 코튼우드의 버퀴틀람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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