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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아일랜드서도 홍역 확진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 당국은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에서 두 명의 홍역 환자가
04-08
밴쿠버 휘발유 리터당 163.9 센트
밴쿠버 유가 역대 최고주말에 더 인상된 전망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4일 오전 밴쿠버 지역 주유소들이&nb
04-05
부동산 경제 코퀴틀람 헨더슨몰 매물로 나와
 홍콩부동산 기업 대형 건물 3개 매각 코퀴틀람 헨더슨플레이스몰(Henderson Place Mall), 밴쿠버 차이나타운 인터내셔널 빌리지몰, 그리고 인터내셔널 
04-05
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적극적 장기 기증제 도입
앞으로 모든 노바스코셔주민은 자동적으로 장기와 조직 기증자가 된다. 노바스코셔주의회는 3일 장기 기증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04-04
캐나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 결국 당에서 쫓겨나
연방자유당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놓은 전직 장관이 결국 당에서 쫓겨났다.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과 제인
04-03
밴쿠버 랑가라 대학 방화범 검거
밴쿠버내 한 대학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 정오 무렵 랑가라 컬리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nb
04-03
캐나다 여당의 골칫거리 레이부 전 장관 "자유당적 포기 안 해"
캐나다 연방 정국을 뒤흔들어 놓은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여전히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는 편이&nb
04-02
밴쿠버 올 만우절 어떤 거짓말이 히트했을까
올해 만우절에는 어떤 기발한 거짓말들이 화제에 올랐을까. 경찰견 대신 경찰고양이부터 UBC가 하와이에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이야기까지 다
04-02
캐나다 재외캐나다인 참정권 회복
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의 재외투표가 까다로워 많은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04-01
캐나다 "휴대폰 사용료 5천달러라니..."
알버타주 에드몬튼에 사는 주부가 휴대전화 요금으로 5000달러가 넘는 고지서를 받았다. 이 주부는 이동통신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nb
04-01
밴쿠버 중국 기업, 밴쿠버 고층건물 2년 만에 되판 이유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형 빌딩 단지 주인이 바뀌었다. 4개 건물로 이뤄진 벤털센터(Bentall Centre) 소유주가  브랙스톤 프로퍼
03-29
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 취항한 와우 에어 끝내 날개 접어
아이슬란드 저비용항공사 와우(WOW) 에어가 경영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 발표로&nbs
03-29
밴쿠버 승차공유 도입에 다른 정파도 한 목소리
BC주의회가 승차공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향적인 권고안을 제시했다. 권고안이 모두 받아들여지면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져 우버와&
03-28
캐나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1위, 캐나다는?
캐나다 여권이 여전히 세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서 캐나다는 무비자/도착
03-28
밴쿠버 BC페리 사고로 승객 300명 반나절 갇혀
웨스트밴쿠버와 선샤인코스트를 오가는 페리가 랭데일(Langdale) 선착장에 접안하던 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승객 수백 명이 반나절동안 배에&nb
03-27
부동산 경제 중국, 캐나다산 카놀라유 또 다시 제재
중국이 또다시 캐나다산 카놀라 오일의 수입을 금지시켰다. 이달 초 캐나다 기업 리처드슨 인터내셔널의 카놀라 오일 중국 수출을&
03-27
캐나다 '탈레반 소년병' 카드르 형기 만료
캐나다 출신 탈레반 소년병 오마르 카드르(Khadr)의 형 집행이 모두 끝났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다. 알버타주법원은 카드르가 201
03-26
캐나다 플로리다서 겨울나던 캐나다인 부부 피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주하던 캐나다 노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로더데일 인근 폼파노비치에 살던 이
03-26
캐나다 캐나다인 15명 탑승한 노르웨이 크루즈선 표류
캐나다인 15명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 1300여 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에서 엔진이 고장 나 노르웨이 해안에서 표류하다 
03-25
밴쿠버 불법 보톡스 시술 버나비 업체 적발
BC고등법원은 불법으로 보톡스 주사를 시술한 남성에게 더는 불법 시술을 하지 말라고 선고했다. 아울러 스스로를 의사(Dr.)라고 부를&
03-25
밴쿠버 밴쿠버에 도입되는 승차공유, 우버와 다른 점은?
북미 대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승차공유 서비스가 없는 밴쿠버에 이르면 이달 말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써리에 본사를 둔 케이터(
03-22
캐나다 온주 경찰의 잇단 자살 막을 대책 있나
온타리오주립경찰 소속 경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한 현직이나 전직 경관은 2012년 이후 13명 째다. 온타리오경찰청장은 20일
03-22
밴쿠버 홍역 백신 학교로 찾아가 접종한다
최근 불거진 학교 내 홍역 감염 사태 등 대규모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각 학교에서 예방 접종을 하
03-21
밴쿠버 전자발찌 뺀 채 마약과 권총 등고 쇼핑몰 행
가택연금 상태인 여성 범죄자가 마약과 권총을 들고 애보츠포드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포츠포드 경찰은&n
03-21
밴쿠버 부족한 인원에 잦은 출동... 구급인력은 피곤해
BC응급보건서비스 페이스북 사진  BC주의 구급차 운용 인력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내부 지적이 나왔다.  구급차 근무대원&n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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