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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구세군, 모금 하락 울상
밴쿠버 구세군(Salvation Army)이 "올 크리스마스 시즌 모금액이 목표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구세군의 올 크리스마스 시즌 목표 액수는 4백만 달러였으나, 현재까지 모은 금액은 2백 5십만 달러에 머물고 있다. 애
12-24
밴쿠버 비식용 조류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발견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사태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이미 11 곳의 가금류 농장에서 살처분 조치가 취해졌으나, 이번에는 상업 목적이 아닌 개인 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
12-24
밴쿠버 샤우(Shaw) 케이블, 서비스 이용료 10% 인상 발표
이용 서비스 종류와 협력사에 따라 4달러에서 7달러 인상샤우(Shaw)가 2015년 1월부터 인터넷 서비스 이용료 10% 인상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사용자에게 보낸 12월 요금내역서에 실렸으며, 내역서를 받은 소비자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2-24
밴쿠버 주류 판매 자격증 - 'Serving It Right' 시행 예정
주류 판매제도 완화에 따른 대비책 성격  "판매자 책임 무거워" 주류법 개정을 통해 주류 판매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있는 BC 주정부가 주류 판매 직원들이 거쳐야 하는 새로운 트레이닝 과정인 'Serving It Right' 제도를 발표했다.  앞
12-24
밴쿠버 고가 스포츠카, 이번에는 과속과 연속 추월 후 대형 충돌사고
사고 차량의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탑승자 2인은 무사, 불법 레이싱 여부 조사 중이달 초, 밴쿠버에서 시가 27만 달러의 고가 스포츠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 차량이 속도 제한의 두배를 넘는 고속 주행으로 견인된 바 있다. <본지 4일(목) 기사 참조
12-24
밴쿠버 단속 강화에도 잦아들지 않는 운전 중 핸드폰 사용
한 달 평균 4천 8백명 벌금, 1년 동안 77명 사망 과속, 음주운전과 함께 대표적인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는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에서
12-24
밴쿠버 주정부, 중국계 이민자들의 업적 다루는 도서 발간 추진
행정 차별 겪었던 중국계 커뮤니티에 대한 사과의 일환올 봄, BC 주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에게 행해졌던 불공정했던, 또는 인종차별적이었던 정책들에 대해 주정부가 공식 사과를 한 바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을 비롯해 주정부가 직접 행했던 총
12-24
밴쿠버 포트 트럭 운전 연합, 재파업 가능성 대두
포트 메트로(Port Metro Vancouver)를 둘러싼 갈등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 봄 한 차례 대규모 파업을 진행했던 트럭 운전사들이 다시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21일(일) 있었던 운전사 연합 유니퍼(Unifor)
12-22
밴쿠버 골든이어 파크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된 남성 구조
추위에 떨고 있던 남성, 다행히 건강 이상 없어지난 22일(월) 아침, 골든이어 파크(Golden Ears Provincial Park)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되었던 남성이 구조되었다.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23세의 남성은 지난 10일(수) 하이킹을 위해 집을
12-22
밴쿠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매년 이맘 때쯤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택들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포트 코퀴틀람 위치한 이 집(Rae. St 3313)은 동네에서 유명한 트리 하우스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12-22
밴쿠버 기부시즌 12월, '슈퍼 크레딧' 세금 공제로 더욱 기대 높아
1천 달러 이하 기부액,  25% 세금 공제,크리스마스 시즌은 세계 곳곳에서 연중 가장 많은 기부가 이뤄지는 기간이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기부액의 25%에 해당하는 세금을 공제해주는 '슈퍼 크레딧(First Time Do
12-22
밴쿠버 델타 경찰서, "2급 살인죄 기소 경찰관에 대한 중립성 지킬 것"
업무 중 총기사용 기소 경찰관 지지하는 파란 팔찌 캠페인 호응 델타 경찰서(Delta Police Department)가 논란이 되고 있는 '파란색 팔찌'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에서 삭제했다. 최근 델타 경찰연합(Delta Police Associati
12-22
밴쿠버 버나비 시 VS 킨더 모르간, 경찰 비용 두고 설전 계속
에너지 보드, '정식 청구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입장 전달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의 작업 팀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철수하며 일단락되었던 송유관 확장 갈등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버나비 시청이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
12-19
밴쿠버 BC주 스키장들, 눈 부족 울상
BC 주 스키 리조트 업체들이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명 스키장 몇 곳에서 눈이 부족해 스키 스쿨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거리가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t.) 스키장과 사이프러스(Cypress)
12-19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수정 질문 수용할 때 주민투표 허가"
주미투표, 3월 16일부터5월 29일까지 시행지난 18일(목),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가 제안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에 대해 BC 교통부가 ‘시장의회가 변경된 질문 내용을 수용할 시에만 주민투표 시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12-19
밴쿠버 동물애호가 협회, "이산화탄소 사용 살처분 비인간적"
(캡션: 프레이져 벨리 농장의 살처분 집행 광경)"유럽- 동물 고통 줄이기위해 이산화탄소 30% 이상 배합 안해"조류독감 바이러스 H5N2가 발견된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 10 곳에서 이산화탄소(CO2)가 사용된 살처분 절차가 집행되었다. 이번에 바
12-19
밴쿠버 2014년, '파트너 폭력' 사망자 14명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2014년 12월 현재, 배우자 또는 연인 관계인 사람에게 살해당한 사람이 14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13년 기록의 두 배에 해당하며, 지난 5년 중 가장 높다.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을
12-19
밴쿠버 PST 0.5% 인상, '교통 개선 세금'으로 명칭 변경
 주민투표 허가 주정부, 질문지 내용 일부 변경BC 교통부가 트랜스링크 시장의회(Translink Mayors’ Council)가 제안한 소비세 0.5% 인상안에 새 이름을 붙였다. ‘메트로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세금(Metro Vancouver Co
12-18
밴쿠버 친딸 살해 기소된 써리 여성, 심리 불안정 보여
양육권 갈등 중이던 베츠톤, 정식 병력 있어지난 18일(목) 아침, 티건(Teagan, 8세)양에 대한 2급 살인죄로 기소된 친모 리사 베츠톤(Lisa Batstone, 41세)이 써리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그러나 법정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등 심리적으로
12-18
밴쿠버 버나비 시청, 에너지 보드에 '킨더 모르간에 경찰 파견 비용 청구' 계획 전달
버나비 시가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에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에 버나비 마운틴의 RCMP 인력 파견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는 계획을 담은 문서를 제출했다. 버나비 시청은 킨더 모르간의 송유관 확장에 강력
12-18
밴쿠버 써리 시의회 경찰 증원 확정, 세금 인상에 주민 불만 높아
문화 시설 사용료와 일부 임대료 인상에 저소득층 불안지난 16일(화), 써리 시의회가 RCMP 인력 100명 증원 안건을 정식 통과시켰다. 빌 포디(Bill Fordy) 치프 슈퍼인텐던트(Chief Superintendent)는 “현재 써리에는 703명의 경찰이 근무하
12-18
밴쿠버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한인 단체장들과 라운드테이블 마련
내년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소개 지난 16일, 크리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은 한인 단체장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자리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정주
12-18
밴쿠버 노스밴의 가정 침입 도난범, 현장에서 잠들어 경찰에 체포
노스 밴쿠버에서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가정집에 침입했던 남성이 잠이 들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인물은 빈 집에 침입해 집 주인 물건 몇 가지를 자신의 가방을 담은 후 이 곳에서 군것질을 하고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12-18
밴쿠버 내년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본격 시행, 7월부터는 벌금도 부과
(이지연 기자)다가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소속의 22개 지자체에서 ‘일반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됩니다. 이미 일반 주택에서는 예전부터 시행 되어오던 것이나, 앞으로는 다가구 주택 시설 및 기업
12-18
밴쿠버 연방정부의 MS 외국인 고용 특혜, BC 주정부도 묵인했다-야당 공격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오타와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서 공사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Excellence)를 두고 ‘외국인 고용 전 캐나다 인력 우선 수색’ 제도에 대한 면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BC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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