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여성 접근 가해자 일행, 남성이 저지하자 폭행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지난 9일(목) 로히드 스테이션(Lougheed Stn.)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가해자 3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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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새 총장, 일본계 캐나다인 산타 …
UBC 아파트에서 아기 시절 보내 "부모님의 관저 방문 기대"
지난 해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이 사퇴한 후 한 차례 홍역을 앓았던 UBC 대학이 새 총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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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
연방 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자체들이 밴쿠버 부동산 과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특수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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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펜타닐로 인한 사망 증가하는 가운데 더 위험한 신종 약물도 출현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시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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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
이용 차량 크게 늘어 보수 불가피, 공사 기간 동안 더 심한 체증 우려
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Alex Fraser Bridge)와 이어지는 91번 고속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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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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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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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스테리아 위험성 제기, 해바라기 씨 함유 제…
식품안전청, "해당 제품 구입했다면 바로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리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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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사고율 높은 고속도로 - 속도 …
시투스카이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
효과 입증될 경우 BC주 모든 고속도로에 설치 예정
BC 교통부가 궂은 날씨로 인한 교통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세 곳에 전자 표지판을 설치했다. 전자 표지판은 평상시에는 고속도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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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부동산 연합, "올 연말까지 집 값 20…
연말 평균 집 값, BC주 76만 달러, 메트로 밴쿠버 112만 달러 예상
BC주 정치계가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과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20%에서 높게는 25%까지 집 값이 상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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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일(수)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
벌점도 4점 조정, 이에 따르는 175 달러 벌금도 자동 추가
6월 첫날인 이번 주 수요일부터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를 사용하다 적발된 운전자들에게 인상된 벌금이 적용된다.
기존 167 달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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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학교 비용 절감 예산 다시 교육…
교육계, "반가운 소식이나 그 것만으로는 부족"
최근 BC주 교육청들과 예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교육부가 "교육청이 마련한 비용 절감 예산 2천 5백만 달러 기금을 교육계에 재투입하겠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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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걸프 아일랜드, 벌써 가뭄 3단계 "물 부족 …
지난 여름과 비슷한 상황, "최악의 경우에는 주정부가 물사용 제한"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을 겪은 BC 주가 올 여름에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남부 지역과 걸프 아일랜드(Gu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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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2016년 산불진압 예산 - 이미 절…
관계자, "많은 예산 투입된 피스 리버의 화재 45건, 10건은 방화 의심"
지난 해 여름, 크게 늘어난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산불 진압에 배정된 기본 예산의 여섯 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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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 쇼어 실종 영국인, 2년 반만에 시신 발…
검시청 확인, 밴쿠버 경찰이 유가족에게 소식 전해
지난 2013년 겨울에 실종된 영국인 관광객이 무려 2년 5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만 22세였던 톰 빌링스(Tom Billings, 사진)는 밴쿠버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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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학년 주정부 시험, 5과목에서 2과목 간소…
버니어 장관, "영어와 수학만 정부 감독 시험, 수학은 10학년 내용으로"
제도권 교육 과정의 '현대화(Modernization of Curriculum)'를 진행 중인 BC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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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롱 위크엔드,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세요 !
공원위원회, "물놀이 장소 및 야외 레저 시설 금연" 당부
밴쿠버의 여름 물놀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5월 25일 앞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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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숲과 125 미터 이내 거리 주택 산…
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주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휘슬러 지역 주택가 풍경
BC 주에서도 앨버타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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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슨 크릭 10대, 친구와 함께 포트 세인트 …
다툰 후 헤어진 친구는 귀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사라진 것으로 추정
BC주 동북부 지역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십대 남학생이 두 달 째 실종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실종자는 대니 풀(De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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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MMBC, 다국적 기업 얌과 재활용 쓰레기 수…
관계자, "포스트미디어 등 신문사들은 아직 소식 없어"
KFC 치킨과 타코벨(Taco Bell), 그리고 피자헛(Pizaa Hu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기업 얌(Yum! Brands Inc.)이 BC주 전역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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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야외 주차된 차량 41대 유리창 훼손
금전적 피해 규모는 3만 달러, 가해자 정체 파악 어려워
지난 주말, 노스 밴쿠버에서 무려 41대의 차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피해 차량들은 린 벨리(Lynn Valley)부터 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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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1-1) 정원 급수 규정, 15일 부터 적…
홀수, 짝수 주소에 따라 시간 제한
위반시 250 달러 벌금 부과 -- 교민들 주의 필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매년 여름 실시되는 ‘정원살수 규정’이 15일(일)부터 적용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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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00명 뽑는 밴쿠버 트럼프 타워 채용에 1만…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지는 인터뷰에만 1천 2백 명 참여
대선을 앞둔 미국이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그의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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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간호사 재계약 성사, 5.5% 임금 인…
레이크 보건부 장관, "계약 조건에 대한 간호사들의 만족 확인해 다행"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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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정부, 두 가지 새 규정과 함께 밴쿠버…
외국인 비영주권자, 재산세 납부 서류에 국적 기입해야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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