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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 가파른 상승세 계속
국제 유가 하락 타격 입은 네 주, 오히려 집 값 하락   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1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 가격이 1년 전보다 17% 상승한 47만 달러를
02-16
밴쿠버 BC주 양계 업체, '케이지-프리' 증가 추세
육식으로 인한 동물 학대 관심 높아져, 그러나 비싼 가격에 울상짓는 소비자도                BC 주에서 판매되는 계
02-15
밴쿠버 ICBC, '자동차 겨냥 도난 범죄 급증, 증가세 기록'
코퀴틀람 RCMP, "도난 가치 없는 물품도 대상, 문 잠그는 것이 가장 중요"     ICBC가 “최근 자동차를 겨냥한 도난 범죄가 늘고 있다. 2015년에는 지난 10년 중 처음으로 발생률 증가
02-15
밴쿠버 BC 주 관광산업, 10년 동안 38% 성장
'BC 주 경제의 키 플레이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 예정'                지난 2004년과
02-15
밴쿠버 BC 페리, 3월부터 요금 30% 할인 이벤트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3월부터 적용되는 서비스 이용료 30% 할인 계획을 발표했다.   페리의 데보라 마쉘(Deborah Marshall) 대변인은 “모든 서비스가 적용 대상이지만 당일 할인이 적용되는 노선이 다
02-12
밴쿠버 MSP 부과 방식 변화 요구, 서명운동 활발
6만 2천여 명 서명, 주정부 입장은 변화 없어   BC 녹색당 당수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Oak Bay-Gordon Head) MLA가 ‘의료보험료(Medical Service Plan Premium) 부과 방식&nbs
02-12
밴쿠버 2일 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 데이, 예년보다 소박
남성과 여성의 지출 예상액 100달러 이상 차이, 가장 중요한 것은 '저녁 식사'                올해 
02-11
밴쿠버 GLOBE 2016, 밴쿠버에서 3월에 열려
오는 3월 2일부터 4일동안 밴쿠버에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글로브 2016(GLOBE 2016)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도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지난 9일 "트루도
02-09
밴쿠버 BC주 최대 동물 학대 사건 발생
부실한 브리딩 시설,  관리 미흡 개 66마리 압수              동물보호단체 SPCA BC 지부가 “지
02-09
밴쿠버 관음 사건 발생 BCIT, 교내 매체 갈등으로 이어져
(제시카 페디건 학생)   학생연합 VS 학생 기자,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 논쟁           
02-09
밴쿠버 UNBC 총장 무어 전 MP 둘러싼 잡음 계속
  "평의회 등과 논의하지 않았다" VS "충분한 논의 과정 거쳤다"   잠정적으로 정치계를 떠난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전 트라이시티 지역 MP를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02-05
밴쿠버 2014년 교사파업 여파, TESP 보조금 반납 불똥 튀어
파업 이후 사립학교 등록 학생 자격 여부가 쟁점   지난 2014년에 BC 주의 가장 큰 이슈였던 공립 학교 교사 파업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당시 BC 주정부 재무부는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02-04
밴쿠버 BC주, 청소년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 확대 실시
생활방식 바꿔 체중 감량하는 10주 프로그램   BC 주정부가  그동안 밴쿠버 시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타 지역까지 확대한다. 쉐이프다운 BC (Shapedown BC)라고 불리는 이
02-03
밴쿠버 BCIT, 남학생 1인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
남학생이 타 남학생들 관음한 사건   지난 3일(수) 아침, BC주를 대표하는 공과대학 BCIT 측이 ‘학생 한 사람이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얼마전부터 ‘BCIT의 버나비 캠퍼스에서 경찰
02-03
밴쿠버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무리
신민당 소속의 새 MLA, 멜라니 마크(좌)와 조디 위킨스(우)   낮은 투표율 다시 도마 위, 녹색당 약진도 눈에 띄어           &nbs
02-03
밴쿠버 "눈에 안보이는 홈리스 늘어나는 중" -BC 사회복지계
생활비 비싸진 영향, 정확한 규모는 파악 안돼              지난 해, 메트로 지역 곳곳에서 ‘푸드 뱅크 등 자선 서비스의 이용자들
01-29
밴쿠버 굽타 전 UBC 대학 총장, 사임을 후회한다!
  이사회와의 갈등 담은 내부 문서 유출 설명 "이사회의 지지 받지 못했다"  "싸워보지 않고 사임한 것 후회"   지난 해 8월,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여러 논란의 중심에
01-28
밴쿠버 BC 교육부, '밴쿠버 시의 13개 학교 폐교 지지' 발표
    버니어 장관, "시설 개선은 중요, 그러나 빈 자릿 수로 인한 낭비 고려해야"           
01-28
밴쿠버 VCC 학생들,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
학생회, "지난 14년 동안 매년 등록금 올라"   밴쿠버를 대표하는 단과대학인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의 학생들이 올 9월에 있을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01-25
밴쿠버 고령자 사망한 교통사고 2건, 흐린 날씨가 원인인 듯
경찰, "차량 운전자 과실 근거 없어"   궂은 날씨가 계속된 이번 주,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고령의 보행자가 차에 치인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 사고는 19일(화) 오전 11시 즘 다이크 로드
01-22
밴쿠버 19일(화), 코퀴틀람 센터에서 수상한 물체 발견 후 일부 폐쇄
  지난 19일(화), 코퀴틀람 센터 몰에서 위험성이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로  몰 일부가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신고즉시 출동한 경찰의 특수팀이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저녁 5시
01-20
밴쿠버 BC주, 대마초 합법화 논의 본격화
테리 보건부 장관 "리코어와 동반 판매도 검토 중" 주정부 의료 자문, "시민에 대마초 노출시킬 수 있어" 반대      테리 레이크(Terry Lake) BC 보건부 장관이 제인 필폿
01-20
밴쿠버 '오해였습니다.' 사과한 로버트슨 시장
그레고 로버트슨 시장이 일행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몰에서 사진/영상 촬영한 중동계 일행, 영국에서 방문한 안과 환자들 담당 의사, "시력 장애로 인해 사진과 영상 통해 물체 확인"  
01-18
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성 2인 구조돼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01-15
밴쿠버 SFU 대학과 RCMP, '교내 총격 대비' 캠페인 론칭
담당자, "발생 가능성 낮으나 모든 경우에 대비해야"                SFU 대학의 안보팀이 RCMP와&nb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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