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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5월 전국 평균 주급 972달러
1년 전 비해 2% 인상, BC주 월간 상승률 1위 캐나다 전체적으로 5월 평균 주급이 지난달과 큰 변화가 없었지만 BC주는 10개 주중에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5월 평균주급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한 주에 972달러를 버
07-27
부동산 경제 주택시장 주의 경보 상황
젊은 인구ㆍ가처분 소득 감소 원인 청년층 인구 증가가 크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주택구입 여력이 약해 전체 주택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캐나다모지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는 2분
07-26
부동산 경제 2년만에 루니화 미 달러 대비 80센트 돌파
지난 2015년의 국제 유가 폭락과 함께 가치가 하락했던 캐나다 루니가 2년 여만에 처음으로 미 달러 대비 가치 80센트를 기록했다. 캐나다 경제가 호전되며 제조업계와 소매업계, 그리고 고용률이 안정된 것과 함께 국제통화기금 IMF가 캐나다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07-24
부동산 경제 5월 실업급여 수급자 총 525,300명
경기 회복세로 전달 대비 2.4% 감소 캐나다 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고용보험수급자 통계에 따르면 4월 달에 비해 1만 2,800명이 감소한 52만 5,300명이 실업급
07-20
부동산 경제 패드맵퍼, 밴쿠버 1베트룸 중간 렌트비 2,090달러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 기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밴쿠버 시의 임대 시장은 마치 그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지난 19일(화) 임대 리스팅 전문 웹사이트인 패드맵퍼(PadMapper)가 공개한 7월의 밴쿠버시의 원-배드룸 임대료 중간값이 2천 달러
07-18
부동산 경제 가계 부채보다 자산가치가 더 큰 폭 증가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비롯해 가계 부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부채보다 자산가치가 더 크게 올라 문제 될 게 없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18일(화) '가계부채와 정부부채'라는 보고서를 통해 작년도에 총
07-18
부동산 경제 중국 갑부는 캐나다 밴쿠버를 좋아해
국가 선호도에서 캐나다, 미국 이어 2위로 중국의 백만장자들이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투자 가치가 높아 캐나다를 제일 선호하는 나라 상위권으로 꼽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비자스 컨설팅 그룹(Visas Consulting group)의 의뢰로 후룬 조사회사
07-17
부동산 경제 CREA, 금리인상에 부동산 침체 지속 전망
6월 부동산 거래 전년대비 11.4% 감소밴쿠버와 토론토 등도 거래 부진 작년 말부터 시작된 캐나다 주택거래가 한 풀 꺾인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도 주택 거래 침체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 Canadian Real Estate As
07-17
부동산 경제 기준금리 인상 후 미 달러 대비 루니 강세
한국 원화 대비 900원대에 접근 캐나다 달러가 기준금리 인상 후 13년 내 미 달러대비 가치가 최고조로 상승했다.14일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약세를 보이며 미 달러가치가 하락한 부분도 있다.14일 환율시장 마감으로 캐나다 달러는 미화 대비 0.7891달러,
07-14
부동산 경제 BC 미 목재 분쟁으로 성장세 다소 완화 전망
컨퍼런스보드 올 성장률 2.6% 전망 올해 BC주가 미국의 목재 관세 부과로 최근 몇 년간 지속해 오던 강한 성장세가 다소 누그러들지만 그래도 전국 평균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분기 기준 단기 전망보고서를 14일(금)발표했다.보고서에 따
07-14
부동산 경제 1분기 주인 못찾은 일자리 38만8,000개
행정서비스 빈 일자리 비율 높아BC주 6만 8,000개 주인 찾는 중 캐나다가 경기가 활성화 되면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비어 있는 일자리가 크게 늘어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올 1분기 미채용일자리(Job vacancies)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년
07-13
부동산 경제 기준 금리 인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난 12일(수), 캐나다 은행이 기준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2010년 9월 이 후 오랫동안 동결되었던 기존의 0.5%에서 0.75%로 인상되었으며, 오는 10월 중 0.25%의 추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본지 7월 13일자 기사 참조)은행의
07-12
부동산 경제 캐나다 친환경 기술은 최고, 상용화는 미흡
BC주의 대규모 산불과 파리 기후 협약, 그리고 세계 곳곳에 벌어지고 있는 대재앙으로 인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캐나다가 이런 기술에 있어 세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11일(화)자로 캐나다가 풍력, 태
07-11
부동산 경제 6월 밴쿠버 아파트 신축 건 수 감소
전국적으로 증가한 것과 대비 전국적으로 신축 주택 수가 6월 들어서도 증가를 기록했지만 밴쿠버는 아파트 신축 건 수의 감소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가 발표한 6월 신축주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21만 2,695건이 새로 건설되기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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