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무섭게 녹는 북극해…기상재해 '위험신호'
북극해 얼음이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
빙하가 녹아 새로운 뱃길을 열어주니 경제적 측면에선 고마운 현상일 수도 있으나, 해수면 상승과 폭우·가뭄 등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신호이기도 하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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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선거 궁금증, 한번에 풀어 드립니다
석세스, '2015 연방선거 설명회' 주최
10월 19일 열리는 연방 선거에 대한 정보가 한 자리에 마련된다.
석세스(S.U.C.C.E.S.S)는 20일(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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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임진강 하키경기, 26일 오타와에서 …
주 캐나다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오는 26일(토), 2015년 임진강 하키경기 재연행사(Imjin Hockey Classic 2015)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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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들과 기업에 세금 더 징수해야'
국내 유권자 절대 다수 공감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가 부자와 기업에 대한 증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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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 최고대학 2위는 ‘토론토대’….1위는?
‘맥길’, 최고명문 입지 고수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이 캐나다 최고 명문의 입지를 고수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최근 전세계 3천539개 대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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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주화 디자인 공모
5개작품 온라인 투표중
오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연방조폐공사인 ‘로열 캐네디언 민트’가 기념 주화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측은 1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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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최근 4분기 여론조사에서 28퍼센트의 응답자가 총선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부동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Earle M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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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BC주에서 가장 뜨…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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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PP, 한국기업 인수 후 곤혹
‘홈플러스’ 노조 부분파업
캐나다의 2개 연기금이 한국의 수퍼마켓 체인 ‘홈 플러스’를 인수했으나 노조가 이에 반발 부분파업을 감행해 예상못한 노사 분규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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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인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5위, 한…
세계 노인들의 생활 환경 용이성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본부 런던)이 9일 발표한 2015년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는 96개국 가운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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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총선 후보, 남의 집에서 컵에 소변 보…
캐나다 보수당을 이끄는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지난달 9일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총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고 있다. 하퍼 총리는 오는 10월 치러지는 총선에 출마한 보수당 후보가 가전제품 수리공 시절 남의 집에서 커피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포착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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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난민시태, 현정부의 대응 이대로 지켜볼수만은…
일부 시민들, 이민성 몰려가 항의시위
터키 해변 모래에 파묻힌 익사체로 발견된 3살 시리아 난민 남아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지구촌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총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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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연방총선, 소수계 표심이 ‘캐스팅 보트…
각당, 집권달성 ‘진검승부’
종교성향도 표심좌우에 큰 몫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서 각 정당의 운명은 이민자 출신 소수유색계 유권자들의 표심에 달려있다. 이는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이 총선에 앞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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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이대로는 ‘4기집권’ 가물가물
경제뒷걸음질에 야당 집중공세
하퍼총리, “외적요인 작용” 반박
캐나다 국내 총생산(GDP)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지난 2분기(4월~6월)에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오는 10월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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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신분 때문 자녀 시민권 불인정
加 속지주의, 법정서 심판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나 부모가 러시아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캐나다 시민권을 인정받지 못한 20대 청년 2명이 소송을 제기해 ‘캐나다의 전통적인 속지주의’가 법정에서 판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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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DP 연속 하락한 캐나다, 하퍼-기술적 하…
캐나다가 경기침체 국면에 돌입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현 스티븐 하퍼 총리의 재선에도 빨간 불이 커진 것이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올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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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 정치 입장과 가장 비슷한 정당은 어디일까 …
'유권자 컴퍼스' 활용하면 자신에게 맞는 정당 찾을 수 있어
연방총선(10월 19일)을 앞두고 ‘유권자 컴퍼스(Vote Compass)’가 돌아왔다. 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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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상공회의소, 총선정국의 각 정당에 산업인프라 …
상공회의소, 정당들에 대책 촉구
캐나다 상공회의소(CCC)는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과 관련 각 정당에 대해 인프라 확충 공약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풰리 베티 CCC 회장은 28일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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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총선 특집 - BC 주에서 가장 뜨거운 지…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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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 상당수 기혼자, ‘불륜’ 경험
남 13%, 여 8% ‘불장난’
캐나다 기혼자들 10명중 한명꼴이 배우자 몰래 불륜을 저질렀으며 또 5명중 한명꼴로 (기회가 온다면)바람을 피워보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드러났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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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NDP, 여론조사 1위- 당장 투표 실시…
여론지지도 불변의 1위 고수
보수당의 숨은 지지층 변수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도 1위를 지키고 있는 신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의 집권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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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NDP 리더 톰 멀케어, 하퍼처럼 예산 낭비 …
목요일 토론토지역의 선거운동에서 연방 NDP 리더인 톰 멀케어는 NDP가 집권한다면 현 보수당의 하퍼 정부처럼 예산을 엉뚱하게 지출하지 않을 것 이라며 하퍼 정부를 공격했다.
멀케어는 자신들은 예산과 지출의 균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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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캐나다 총선 현장] 하퍼 총리, 농…
[사진= CBC 캡쳐]
하퍼 총리는 온타리오 렌터스터에서 진행한 주말 유세에서 자신과 보수당 정부가 집권을 연장할 수 있다면 2014년 계획했던 2017년 까지의 농촌지역 광대역 통신망(rural broadband) 구축 완료를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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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캐나다 총선 현장] 각 정당, 세금…
하퍼, 자유당의 공약은 중복 공제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당수는 만약 10 월 19 일 총선에 승리해 자신이 연방 수상이 된다면 교육자들을 위한 세금 공제를 제공하겠다고 발표 했다.
트뤼도는 수요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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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루니화, 미화대비 11년래 최저치
세계증시 쇼크 등 외부요인 작용
캐나다 달러 (이하 루니)가 24일 중국발 쇼크로 인한 전세계 증시 불안과 원자재 가격 하락 여파로 미화 대비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루니는 이날 환율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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