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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최근 써리 주택침입 절도범 기승
  7월 비해 8, 9월 두 배 늘어주로 오후 7시-오전 7시 발생 최근 들어 써리에서 주택에 침입하는 절도범이 두 배 가량 늘어 경찰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써리RCMP 재산범죄대응팀(Property Crime Tar
10-17
밴쿠버 BC주 불법약물 중독으로 하루 2.5명 사망
펜타닐 전체 사망의 89% 차지밴쿠버 182명, 써리 86명 기록BC주가 지속적으로 불법 약물 중독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망자 수는 줄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숨져가고 있다.BC주검시소(BC Coroners Service)가 16일 발표한 8월
10-17
밴쿠버 HPV면역으로 자궁경부암 가능성 절반 감소
6학년 때 접종 여학생 효과 확인2008년 도입 후 12년간 추적결과재학 중 HPV 면역주사를 맞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자궁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낮다는 임상결과과 나왔다.BC주에서는 자발적 공공자금을 투여해 지난 2008년 학교 기반 HPV(인유두종바
10-16
밴쿠버 26, 27일 K-POP 누가누가 잘하나
2018년도 K-POP콘테스트에서 한중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팀이 고난도의 더블링을 선보이며 댄스부문 1등상을 받았다.(표영태 기자)26일 제4회 K-Pop Festival 행사 개최27일 총영사관, 제4회 K-POP컨테스트한국의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메트로밴쿠버를 위한
10-15
밴쿠버 시골 마을 주민들 텃세에 별장 임대 불법화
 캠룹스 외곽 레드레이크 위치법원, 물가 별장 숙박 전용 불가 한적한 BC주 내륙의 별장을 단기 숙박업장으로 사용하려던 주인이 지자체와의 소송에서 패했다.&nbs
10-15
밴쿠버 써리 40대 지인끼리 싸우다 폭행 치사
 지난 12일 프레이저하이웨이 18300블록 새벽에 아는 사이에 싸움을 벌이다 결국 한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지난 주말에 발생했다. 써리RCMP는 지난 12일 오전 4시 40분 프레이저하이웨이 18300블록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으로부터 신고 전
10-15
밴쿠버 캐나다 상장회사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시간
 팬앤디은미네랄(Pan Andean Minerals Ltd.)와 K&C인터내셔널 홀딩스 허성범 대표 TSXV 상장사 팬앤디은미네랄/K&C인터내셔널 홀딩스 기업설명회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캐나다 주식거래소 통한 투자 이해 
10-11
밴쿠버 대중교통버스·시버스 18년만에 멈춰 서나
  10일 대중교통 노조 파업 결의15일 협상 결렬되면 파업 가능 2001년 대중교통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며 메트로밴쿠버의 교통망이 4개월간 마비가 됐는데, 현재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다음주에 임금인상 등의 조
10-11
밴쿠버 9월 BC 실업률 다시 낮아져 4.8%
  노동시장 참여 감소가 제일 이유전국적으로 실업률 0.2%P 하락 BC주가 8월에 실업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9월 들어 다시 실업율이 낮아졌지만 노동시장 참여인구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고용노동자 수는 전달에 비해 감소 했
10-11
밴쿠버 밴쿠버 7번째 살인사건 23세 남성 기소
 9월 10일 29세 남성 살해 혐의 밴쿠버 경찰은 지난달에 관내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이 살인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용의자를 기소했다. 밴쿠버경찰서(VPD)는 23세의 밴쿠버 거주자 남성 야신 래시드를 29세의 카일 빈센트 가브리엘을 살인한
10-11
밴쿠버 써리 방화범 공개 수배
5월 19일 정비업소 건물 방화 혐의써리경찰이 방화범을 잡기 위해 5개월 다 되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나섰다.써리RCMP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 쯤 프레이저하이웨이 15300블록에 위치한 파운턴 타이어/스피디 글라스 건물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었다. 불은
10-11
밴쿠버 포트만 대교 무료화 2년, 지출 감소 대신 정체 시간 증가
포트만 브리지의 무료화 이후 통행량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퀴틀람과 써리를 잇는 포트만 브리지는 2017년 9월부터 
10-11
밴쿠버 연방총선 어떻게 투표해야 하나?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유권자정보카드 샘플사전투표 14일까지 가능타지역구에서도 사전투표연방총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판 출마자들의 선거유세가 화끈 달아오르고 있어, 한인 유권자도 당당한 캐나다 일원으로 이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
10-11
밴쿠버 정요셉장학생, 목회자·선교사 자녀에서 특수교육전공자까지 신청 가능
코람데오재단의 필리 블래니 업무 집행 최고 책임자, 피터 정 이사장, 크리스찬 정 사무총장, 스칼렛 김 박애행정비서관(우로부터)(상), 코람데오 운영진의 회의 모습(하)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지역 기준성적보다 재정 위주로 장학생
10-10
밴쿠버 국회의원 재외국민 선거준비 본격화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접수전자우편주소 발표20일까지 신고·신청 접수요원 3명 채용 접수  기소 독점권
10-10
밴쿠버 써리RCMP도 과속단속 비밀교통경찰 채용
 코퀴틀람, 아보츠포드에 이어실제 경찰관 크기의 등신대 써리RCMP가 코퀴틀람과 아보츠포드의 성공사례에 힘입어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돈을 주고 24시간 과속 단속을 하는 비밀교통경찰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써리RCMP는 속도측정기를 들고 단속
10-10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UBC 학생들은 집이 없다.
사진출처=http://infrastructuredevelopment.ubc.ca/projects/pacific-residence 학생들에게 집은 학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식처인 만큼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University of British C
10-10
밴쿠버 이민자 삶과 같은 연극, 연극같은 이민자의 삶
 극단 하누리 '만리향' 극찬 속에 공연가족간 서로의 의미를 되새긴 시간정상일 단장 '쇼는 계속되야 한다' 체험   캐나다의 독보적인 한인 연극단이 극단 하누리가 30주년 기념작으로 올린 작품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남기며 밴쿠버 이민자
10-09
밴쿠버 차고 집이고 무차별 침입한 도둑 잡아라
써리RCMP 사진 포함 공개수배5일 사이스 써리 차와 차고 들어가  남부 써리지역에서 차량 안에 물건을 훔치고, 차 안에 있던 차고 열쇠로 차고 안의 물건까지 훔친 절도범이 있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써리RCMP는 지난 5일 12번에비뉴
10-09
밴쿠버 캐나다서부 한국학교 4기 회장단 활동 본격개시
지난 5일 협회 신임 이사·임원·분과위원 만남향후 일정 확인, 내실 있는 협회 역할 분담도캐나다 서부지역에서 차세대를 위한 한글교육을 담당하는 31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대표 단체가 새로운 진영을 짜고 임기 2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9
밴쿠버 밴쿠버여성회 경력단절여성 위한 세미나
 한국 슈퍼모델 박둘선 특별강연취업이 되기까지 진솔한 대화도 밴쿠버여성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버나비 빌리지 뮤지움(6501 Deer Lake Ave,Burnaby)에서 제3차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
10-09
밴쿠버 H-마트, 사람을 살린 의인을 찾습니다
H-마트 CCTV속에 위급한 상황을 직원에게 설명하는 의인의 모습음식물 기도 막힌 손님 구조 도와9월 30일 코퀴틀람 매장 푸트코트 H-마트는 매장 내에서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빠진 손님을 보고 적극적으로 구조 요청을 한 의인을 찾고 있다. H-마트에
10-09
밴쿠버 처음처럼 순하리 딸기, 2019년도 알버타 음료 어워드 수상
 코비스, 2018년 5월 캐나다 출시부드러운 목 넘김·알코올 향 조화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 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 딸기(Chum Churum - Strawberry)가 "2019 Alberta Beverage
10-09
밴쿠버 밴쿠버 대학교들 수난사
SFU페이스북 사진  에밀리카 15일까지 휴교 연장SFU 총기남성 신고 임시 폐쇄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공립대학교가 잇달아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휴교와 임시폐쇄를 하는 일을 겪었다. 북미의 유명 예술계 대학교인 에밀리카대학교(Em
10-09
밴쿠버 사람에게 알레르기 유발 독나방확산 방지 위해 할 일은
BC주정부 사이트에 올라온 더글라스전나무독나방(상)과 애벌레(하).와이코트 플랫지역 땔감 사용 자제애벌레의 알레르기로 인체에도 유해주정부가 150마일 하우스 주변에 해충이 창궐하고 있어, 이 지역의 땔감을 가져가는 일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BC주정부는 알칼리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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