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밴쿠버 집값 세계 최고 재확인
서울, 밴쿠버 이어 집값이 소득대비 높은 편
한국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은 최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요 국가의 평균 주택가격을 1인당 GDP 수준으로 비교했을 때 한국의 집값이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2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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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사확인 온라인 발급 서비스
30일부터, 해외에서 효력 인정
한국 외교부는 민원인이 외교부 영사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인증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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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개통 따른 겨울 대중교통 스케줄 변경
(사진=에버그린 라인이 시작되는 로히드 타운 센터 스카이 트레인 역사)
겨울 스케줄 변경에 맞춰 12월 19일부터 개시
오는 12월부터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 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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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오픈 행사 거행
(사진=코퀴틀람 센트럴 스테이션 인근 에버그린 라인 교각)
어린이 놀이, 음식 축제 등 마련
에버그린 라인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트랜스링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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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키장 개장 첫 주, 휘슬러 사망사고
부제:스노우보드 즐기던 20대 남성 현장에서 사망, 원인 아직 불분명
BC 주의 여러 스키 리조트들이 개장한 지난 주말, 위슬러 블랙콤 스키 장에서 시즌 첫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27세 남성으로 26일(토) 오전에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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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파크 크리스마스 열차
올 연말연시 시즌에도 어김없이 스탠리 파크에 명물 기차가 등장한다.
밴쿠버 시는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Bright Nights Christmas Train과 St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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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봉사단체 인종차별 전단 경고
부제: 이민자 지원 단체, "공포 느끼는 신규 이민자들 위해 상담 서비스 제공"
반이민자 공약을 내세웠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이 후 캐나다에서도 인종차별주의 움직임이 보이자 이민자 봉사단체가 적극적으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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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식품페스티벌(Korean Food Fes…
김 건 총영사는 음식이 친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며 한국식품의 캐나다 주류사회 진출이 곧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영 CBC 한인 앵커는 어렸을 때 킹 스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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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학교 임시 폐쇄
재학생 협박 전화로 체포
써리의 한 고등학교가 협박 전화로 인해 임시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써리 RCMP는 지난 24일 정오 무렵 엔버 고등학교(Enver Secondary)가 위험에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1시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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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의 운행 지연
승객들에 사과한 트랜스링크, "CP 레일도 책임감 느끼고 노력 중"
웨스트코스트가 자주 운행 지연 문제가 발생하며 많은 시민의 불만이 폭주했다.
웨스트코스트는 24일 또 정시 운행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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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재정비된 선도차 메뉴얼 발표
고속도로에서 대형 차량들 안내하는 선도차, 기존 메뉴얼 '복잡하고 효과 없다'는 평가
BC 교통부가 새롭게 정비된 선도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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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왕산 전투 기념식 거행
24일 오타와 캐나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고왕산 전투 기념식 장면
한국 전쟁 중 제2차 후크 고지 전투로 알려진 캐나다 군 격전지
한국 전쟁 중 캐나다 군이 중공군을 맞아 격렬하게 전투를 벌였던 전과를 기념하며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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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리치몬드를 달굴 한국식품페스티벌
정형식 밴쿠버 무역관장이 캐나다 주류 사회에 한국식품 및 관련 상품을 홍보하는 ‘한국식품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 2016’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주말 한국 식품을 캐나다 주류사회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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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통시스템 개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갈 Phase One 계획은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등을 늘리는데 집중된다.(인터넷 11월 24일자 기사)
이중 버스 관련 개선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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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공항 마약소지 적발 아이돌
사진=차주혁 SNS
마약류를 소지하고 밴쿠버 공항으로 입국하다 적발된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차주혁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한 언론매체는 24일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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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새해 맞이 행사
밴쿠버 새해맞이 행사 소사이티(The Vancouver New Year's Eve Celebration Society)는 올해 행사를 콩코드 패시픽 후원으로 12월 31일 오후 6:30 p.m.부터 오전 12:1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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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재개발에 주민 마찰
철거되는 저가 콘도들, 갈곳 잃은 주민들, "우리는 새로운 노숙자들"
한국의 용산참사와 같이 재개발에 따라 현 거주자들이 살 곳을 잃고 불안에 떠 는 일이 버나비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메트로타운 등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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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캐나다포스트 재개발 주민 의견 수렴
밴쿠버 시에 제출된 다운타운 349 웨스트 조지아 조감도
대규모 주상복합 프로젝트 제안에 주민들 의견 엇갈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나다 포스트의 밴쿠버 지사가 리치몬드의 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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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
춥고 습한 겨울' 예상, 스키 시즌도 호황일 듯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기상 전문가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Weather Network는 올해 예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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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성장률 세계 주요 도시 중 9위
서울 12위 기록, 캘거리 4위로 캐나다 도시 중 1위.
올해 밴쿠버가 세계 주요 도시 경제 성장률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세계 주요 도시에 대해 21개의 지표를 비교한 세계주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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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 대규모 지진 준비 미흡
부제: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정부 빚은 두 배로
최근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하며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있는 BC 주에서의 대형 지진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지만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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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계획 공개 거절
부제: 보험료 인상 주무기관 BCUC의 요청 무시
BC주에서 독점적으로 자동차 책임보험을 판매하는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계획하면서도 자세한 내용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예상된다.
올 8월에 기본 보험료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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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홍보 대행사 시티즌릴레이션즈 제공
McArthurGlen 쇼핑몰, 메트로밴쿠버 최고 높이
메트로밴쿠버의 관문인 밴쿠버공항이 위치한 리치몬드 시아일랜드의 대규모 아울렛 몰에 14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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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카이트레인 터널에서도 휴대폰 연결
앞으로 스카이트레인의 터널 구간에서도 휴대폰 무선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링크와 로저스는 스카이트레인 이용객을 위해 무선 연결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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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박근혜 퇴진 밴쿠버 2차 집회
사진=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집회에 다양한 한인들이 모여 국정 농단에 대한 국민의 뜻을 밝혔다.
한인 약 1백 명 참가
지난 주말 궂은 날씨에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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