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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역대 가장 추웠던 2월
올해가 밴쿠버에서 가장 추운 2월로 기록됐다. 환경부는 올 2월 기온이 밴쿠버 지역의 역대 평균 기온 가운데 가장 낮
03-01
캐나다 연방NDP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 12명으로 늘어
연방NDP 소속으로 빅토리아에 지역구를 둔 현역 하원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머리 랭킨(Rankin) 의원은 28일 올&n
03-01
밴쿠버 홍역 환자 추가 발생...15명
밴쿠버 홍역 감염자가 또 늘었다. 밴쿠버코스털헬스가 담당하는 지역에서 27일 기준으로 15명째다. 2명의 추가 감염자는 기존 감염자가&
02-28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분쟁에 에어캐나다 운항 중단
에어캐나다가 인도행 항공편을 잠정 휴항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군사적 충돌 때문이다.  파키스
02-28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여학생 화장실에 무료 생리대 제공
뉴웨스트민스터시가 여학생들에게 무료로 생리대를 제공할 계획이다다. 뉴웨스트민스터시교육청은 학교 화장실에 탐폰 등 생리대를 제공할 자판기 등을&n
02-26
밴쿠버 영하 34도에 열차 기다리다 동사할뻔한 커플
영하 30도의 극한 추위에 대기 시설이 없어 추운 길에서 지체된 열차를 기다려야 하는 사례가 발생해 당국의 대책 마련
02-26
캐나다 화마에 스러진 자녀 7명 마지막 인사... 2800명 참석
순식간의 화마에 자녀 7명을 모두 잃은 난민 부모의 가족이 캐나다에 도착했다. 19일 노바스코셔주 핼리팩스 가정집에서 발생한 
02-25
밴쿠버 홍역 확산에 일부 매장 "접종 증명 있어야 출입"
 헬스장 골즈 짐 자녀 접종 확인  홍역 감염자가 연일 나오면서 당국의 대처가 적절한지에 대해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업소에서는&n
02-25
캐나다 이스라엘군 입대한 캐나다인 230명
 일반적 2년가량 군대 생활  최근 이스라엘군에 자진 입대한 유대계 캐나다 청년의 이야기가 CBC를 통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n
02-24
밴쿠버 25대 주차 때문에 급행버스 노선 도입 반대
웨스트밴쿠버 마린드라이브버스노선 신설에 주민 갈등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두고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웨스트밴쿠버&n
02-24
부동산 경제 할인매장 홈아웃피터스 문 닫는다
가정용품 할인매장 홈아웃피터스(Home Outfitters)가 시장에서 철수한다. 홈아웃피터스를 소유한 허드슨스 베이(Hudson’s Bay, HBC)는 21일 
02-21
캐나다 "일주일 후 운항 중단"... 황당한 항공사
국내 저가항공사 플레어 에어라인스(Flair Airlines)가 일부 미국 노선 운항을 갑작스레 취소했다. 불과 일주일 후의 운항이 취
02-21
밴쿠버 스노슈잉 중 눈산태, 친구는 살았지만...
친구와 함께 노스쇼어에서 스노슈잉을 하다 눈사태를 당한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노스쇼어 구조대는 사망한 남성의 시신을
02-21
교육 홍역 백신 접종 거부 학생에 "등교 금지"
홍역 감염자가 급증한 밴쿠버 학교 두 곳이 결국 일부 학생과 교직원에게 등교 제한 조치를 내렸다. 밴쿠버코스털헬스는 학생들과&
02-21
캐나다 핼리팩스 주택 화재로 자녀 7명 숨져
시리아 난민 가족 참사이사가기 이틀 전 화재 시리아 출신 난민 가족이 살던 집에서 불이 나 가족 7명이 목숨을 잃었다
02-20
캐나다 불기소 압력 논란 총리 최측근 사임
에스앤씨-라발린(SNC-Lavalin) 불기소 압력 논란과 관련해 총리 최측근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총리실은 제럴드 버트(Butts) 선임비서관이 18일
02-19
캐나다 버나비 보선 승자는? 투표 이후 판세는?
연방하원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연방자유당과 제1야당 연방보수당, 제2야당 연방NDP 등 전국
02-19
밴쿠버 홍역 감염자 급증한 학교는 어디
밴쿠버코스털헬스(VCH) 보도자료 사진  BC주에 최근 며칠 사이 홍역 환자가 크게 늘었다. 15일까지 공개된 환자는 모두 8명이다. 
02-19
캐나다 생일날 유괴 피살 11세 소녀, 아버지가 용의자
온타리오주에서 11세 소녀의 유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유괴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들어갔으나 결국 소녀는 숨진 채 발견됐다. 
02-15
캐나다 트럭 170대 알버타서 오타와까지 차량 시위
알버타주민들이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공사를 시작하라며 오타와까지 차량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크고 작은 트럭 170여 대를 직접&nbs
02-15
밴쿠버 눈 치운 도로, 내 차 자리라 우기다 벌금 맞을라
도로 공공의 재산, 개인 점유불법100-300달러까지 범칙금 부과 사흘간의 눈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보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제설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nbs
02-13
밴쿠버 BC주 두 번째 홍역 환자 발생
 예방주사 미접종자 28일까지 등교불가1994년 이전 출생자 홍역 2차주사 유효  밴쿠버에서 홍역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밴쿠버 지역의 보건을 담당하는 밴쿠버
02-13
밴쿠버 BC 주거용 부동산 열 곳 중 한 곳 소유주는...
BC주 주거용 부동산 열 곳 중 한 곳은 소유자가 개인이 아니라는 통계가 공개됐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2일 밝힌&nbs
02-12
캐나다 논란 중심 보훈부 장관, 결국 사퇴
조디 윌슨-레이부(Wilson-Raybould) 보훈부 장관이 연방 내각에서 사퇴했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은 12일 저스틴 트뤼도(Trudeau) 총리
02-12
밴쿠버 에어캐나다, 빈 좌석 없는데도 '희망고문'
밴쿠버국제공항(YVR) 페이스북 사진 에어캐나다가 태울 수 있는 승객 수보다 더 많이 좌석을 팔고 난 후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온&n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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