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2017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토론토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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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7일까지, 서부지역 25명 참가
차세대 한인 청년의 글로벌시대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7 OKTA 캐나다통합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세계한인역인협회(OKTA) 캐나다 4개 지회(캐나다 대륙회장 최오용)공동 주관으로 8월 25일(금)~27일 토론토 돈밸리호텔에서 열린다.
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황선양)는 서부 한인청년들의 토론토 교육 참가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 정부 지원(기획재정부) 및 자체 펀드레이징등으로 교육참가생 25명에게 1인당 400달러씩 총 1만달러를
항공비 지원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밴쿠버 지회는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총 11회 매년 50명씩, 550명의 경제사관 생도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2016년에는 밴쿠버 UBC에서 캐나다 통합 1기 100명을 배출였으며, 이번에는 터론토에서 4개지회통합 2기 100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창업무역스쿨은 젊은이들에게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여러 강사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전세계에 퍼져있는 차세대 경제인들과의 긴밀한 네크워크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성공적인 수료자에게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창업자금 투자유치 지원, ▲월드옥타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 참가 지원 자격, ▲월드옥타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참가 자격, ▲월드옥타 캐나다 지회 임원 지원 자격의 특전이 주어진다.
차세대와 무역에 관심 있는 동포들에게 실무강의를 통한 무역정보 교환과 상호 네트워킹 형성을 돕는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레귤러(8월 19일) 200달러(2인실)/150달러(4인실) ▲레이트(8월 20-24일) 220달러(2인실)/170달러(4인실)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밴쿠버지회(www.oktavan.net)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KTA 밴쿠버 지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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