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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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골프장 발생 대형 화재, 출근길 대 혼란
석유 저장소 인접, 소방서 크게 긴장하기도
지난 11일(월) 아침, 버나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s St.)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출근길 혼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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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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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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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노숙자 사망 70% 증가
BC주에서 2013년 부터 2014년 사이 노숙자 사망율이 70% 상승했다. 메가폰 잡지(Megaphone Magazine) 이사이자 ‘거리 위의 죽음(Still dying on the streets)’ 저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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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폐교 유력 초등학교 16곳 명단 발…
올 1월,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앞으로 15년 내에 초등학교 12곳과 고등학교 1곳을 폐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 1월 20일 기사 참조>
학생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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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
UBC 대학 기숙사
새벽 시간, 여학생 공부 중이던 로비에 침입 시도 남성 검거 실패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UBC 대학에서 이번에는 기숙사 로비에 남성이 침입하려한 사건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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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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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
스타디움 역의 컴퍼스 카드 서비스 센터 앞에 줄 선 사람들
트랜스링크, "카드 사용 인구 이미 70만
기존 티켓 교환 서비스는 계속 제공"
다음 주부터 스카이트레인 역들의 자동 개찰구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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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오래된 건물, 원인인 듯
지난 달 30일(수) 저녁,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6시 반 즘 발생한 화재는 다음 날 오전이 되어서야 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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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린 캐니언 사망 10대, 포트 코퀴틀람 주민 …
급류로 인해 시신 수습 작업 난항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nsion Bridg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테리 폭스 고등학교(Terry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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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교수 회의, 이사진 불신임 투표 '불신…
대학 이사진, "효력 없는 투표, 그러나 결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
지난 8월에 있었던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불거진 UBC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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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린 캐니언 브릿지에서 다이빙한 10대…
경찰, "과거에 사망한 사람들이 남긴 교훈 잊지 말라"며 다이빙 자제 당부
이스터 먼데이(Easter Monday)였던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의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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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취업부 본드 장관, "올 봄, 최저 임금 …
주 경제 호황 따른 결정,
"임금 상승률 기준, 경제 성장률로 바꾸는 것도 고려 중"
자유당 주정부가 최저 시급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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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LNG 개발, 주민 여론조사 부정적으로 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도 영향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3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LNG) 개발산업에 대한 주민 여론을 조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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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변호사들, 이슬람 혐오 '핫 라인' 지…
무슬림에 대한 혐오 범죄가 늘면서 BC주 변호사들이 '핫 라인' 지원 전화를 개통했다.
액세스 프로 보노 소사이어티(Access Pro Bono Society of BC)가 운영하는 이 상담전화는 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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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일(일), 밴쿠버와 써리에서 살인사건 발생
써리 사건 현장(위)와 밴쿠버 사건 현장(아래)
길가 논쟁이 사망으로 이어져
지난 20일(일), 밴쿠버와 써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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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이사, 탈세 혐의 사임
이사진 두둔 고등교육부 장관, "CRA와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 많아"
지난 해, 존 몬탈바노(John Montalbano) 이사장이 ‘교사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으로 물러나는 홍역을 겪었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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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갈등, 이번에는 아동가족부로…
짐 아이커 교사연합 회장(좌), 스테파니 카듀 아동가족부 장관(우)
교사연합, "주정부 보호 아동, 사망에 책임져야"
지난 14일(월)에 새 회장을 선출한 BC 공립교사연합(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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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요주의 인물, 일주일…
RCMP가 공개한 문제의 여성의 운전 기록
지난 10일(목), 리치몬드 RCMP가 2011년 이후 무려 열 두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다 적발된 여성의 운전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 <본지 12일(토)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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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산악지대, 눈사태 사망자 계속 늘어나
이번 시즌 사망자 13명, 그 중 12명이 스노우보더
BC주 산악지대들이 예년보다 많은 눈으로 스키 시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눈 사태와 이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발생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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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2월 부동산 시장, 역대 최고 거래 기…
쿠트니 지역, 앨버타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로 시장 활기
올 2월에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과열 상태를 이어갔다. BC 부동산연합(BC Real Estate Association)은 ‘2월 한 달 동안 총 9, 637 건의 거래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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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3일(일),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오늘 17일(목)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기념일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지난 13일(일)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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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정부, 산불 규정 강화
(자료사진 : BC주정부 홈페이지)
캠프파이어 벌금 345 달러에서 1, 150 달러 인상 추진
BC 주정부가 산불 관련 규정을 어기는 등반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캠프파이어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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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RCMP, 한 여성의 '운전 중 핸드…
RCMP SNS에 올라온 사진
경찰 대변인, "면허 소지 자격 검토해야" 주장
지난 10일(목), 리치몬드 RCMP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한 여성의 ‘운전 중 핸드폰 사용&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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