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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민 최애 커피숍은 역시 팀호튼
Research Co.의 커피 관련 보고서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3명 중 한 명만 머그컵 들고 다녀집 밖에서 커피 안 마신다-20%나 환경문제로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사용이 권장되는데, BC주민은 아직 머그컵을 들고 외출하는 인원이 많지
05-15
밴쿠버 13세 한인소녀 사망사고의 원인을 찾아서
지난 3월 25일 한인소녀 등이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재현 실험을 하고 있는 검은색 코퀴틀람RCMP 차량.(표영태 기자) 코퀴틀람 RCMP 사고재현 실험 아직 아무도 사고 구속자 없어 자동차 충돌사고가 나면서 엉뚱하게 교통섬에서
05-14
밴쿠버 밴쿠버 자전거를 타고 다닐 만한 도시일까?
밴쿠버관광공사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90개 도시 중 37위, 서울은 69위유럽도시들 상위권, 중국 항주 8위온라인 보험기업인 코야(Coya)가 발표한 2019년 자전거지수에서 캐나다에서는 몬트리올이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코야가 발표한 이번 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8위
05-14
밴쿠버 밴쿠버에서 열리는 ‘영토해양문제' 세미나
 외국어대학교 임한택 교수 강의6월 7일 오후 6시 노스로드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전 루마니아 대사를 역임한 임한택 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를 초청해 영토해양문제 세미나로 ‘한일관계와 국제법’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05-14
밴쿠버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출퇴근 선호도 높아
노스밴쿠버와 다운타운을 잇는 대중교통 수단인 시버스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는 높아통근 안 할 수 있으면 재택근무   메트로밴쿠버 통근 또는 통학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가용을 더 선
05-14
밴쿠버 밴쿠버 출발 크루즈 여행객 비행기 사고... 5명 사망
미국 알라스카주에서 두 대의 수상비행기가 추돌해 추락하면서 최소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비행기 탑승객들은 
05-14
밴쿠버 써리 19세 대학생 데이트 폭력 사망 후 차 안에서 불태워져
2017년 8월 써리의 전원지역에서 SUV 안에서 불탄 시체로 발견된 여성 희생자 19세의 바하프키랜 데시.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 제공사진)   2017년 8월 써리의 전원지역에서 SUV 안에서 불탄 시체로 발견된 여성 희생자 19세
05-13
밴쿠버 도로공사 시즌, 교통위반 단속 강화
RCMP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작년 도로공사 근로자 2명 사망 메트로밴쿠버의 RCMP 도로안전합동대응팀(Integrated Road Safety Unit, IRSU)은 본격적인 도로공사 시즌을 맞아 작업지역안전연합(Work Zone Safety All
05-13
밴쿠버 BC주 벌써 본격적인 산불 시즌 도래
BC주산불소방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캠룹스인근 지역 산불 모습 캠룹스 인근 6헥타르 화마에프레이저호수 인근 260헥타르 2017년도와 2018년도에 BC주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었는데, 벌써부터 내륙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올해도 쉽지 않아 보이
05-13
밴쿠버 신한은행 캐나다 Mother's Day 축하행사
신한은행 캐나다는 Mother's Day을 맞이한 행사를 각 영업점에서 진행하였다. 신한은행 캐나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떡을 제공했었다. 신한은행 캐나다 10주년 기념으로 원화송금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05-13
밴쿠버 코윈밴쿠버 차기 회장으로 김보선 교수 선출
지난 5월 4일에 있었던 코윈밴쿠버의 친목파트락 행사 모습(코윈밴쿠버 홈페이지)7월 1일부터 2년 임기 시작코윈밴쿠버는 지난 4월 6일, 코윈밴쿠버 정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김보선, 현 교육팀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 됐다고 발표했다. 김보선 팀장은 현재 캐필라노
05-13
밴쿠버 밴쿠버 기름값 여름 내내 고공행진 예상
기름값 반영된 연방 탄소세 영향 BC주 가격 1.70달러대 유지 전망   메트로 밴쿠버의 자동차 기름 가격이 올여름 내내 최고 수준을&
05-12
밴쿠버 왜 아파트를 싸게 팔고 나갈 수 밖에 없나!-1
노스로드를 따라 저층 아파트를 허물고 세워지는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개발업자 교묘하고 다양한 내쫓기 방법포섭된 세입자 요구 엄청난 수리보수비마약중독자 렌트 줘서 열악한 주거환경노골적으로 막말 위협으로 공포분위기
05-10
밴쿠버 K-뷰티 , 캐나다 주류 시장 진출 활로를 찾다
KOTRA밴쿠버무역관 앤블리와 공동 노력캐나다 최대 미용유통기업 헤어쇼 참가5월 26일, 한국 기초화장 제품들 선보여버나비 델타 호텔, 다양한 업체들 참가 한류의 열풍과 함께 불어닥친 K-뷰티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에서는 태풍이 되고 있지만 아직 서
05-10
밴쿠버 더위와 함께 찾아온 비극-차 안 유아 방치 사망
버나비RCMP 경찰차량(버나비RCMP 트위터)버나비 센트럴파크 지역16개월 남아 몇 시간 방치 봄 날씨치고 좀 무더웠던 지난 9일 버나비에서 차 안에 방치된 유아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버나비RCMP는 지난 9일 오후 5시 45분 킹스웨이
05-10
밴쿠버 태권도 구경하러 갔다가 항공권도 생긴다면
2018년도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에서 Chang's 태권도장(장암용 관장) 시범단의 태권도 격파 시범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25일 제3회 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랭리이벤트센터, 500명 선수 5000명 관중에어캐나다·투어클릭 항공권·여
05-10
밴쿠버 BC주 건축기준 미달 설계 건설---써리 고층아파트 안전 문제
써리 고층건물 건설현장 자료사진(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해당 구조공학자 라이센스 박탈지진·풍하중 관련, 위험성 확인써리에 지어지는 한 고층아파트가 주 정부의 안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고 지어져 이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BC주 엔지니어지리과학협
05-10
밴쿠버 고래 보러 나갔던 관광선 좌초... 탑승객 전원 무사
빅토리아에서 고래 관광에 나섰던 여행객들이 배가 좌초하는 바람에 미 해안경비대에 구조됐다.  미국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모두 4
05-10
밴쿠버 11일 자녀 수학실력 확인하는 날
AKCSE 주최 수학경시대회 11시뉴웨스트민스터 더글라스캠퍼스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김정우 박사, 이하 캐나다과기협)가 주최하는 제13회 수학경시대회 (National Mathematics Competition)가 11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05-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독특한 대만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Meet …
 다양한 나라의 문화들이 섞여 있는 밴쿠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1232 Robson St에 위치한 ‘Meet fresh’는 각종 대만 현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유명하다. ‘신선함을 만나다’라는 가게의 이름처럼 다양하고 맛있는
05-10
밴쿠버 TaLK 장학생 선후배 만남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4일 오후 6시 15분에 밴쿠버도서관 다운타운에서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TaLK)들과 지인 등을 초청한 장학생 출신과 새 장학생의 만남(TaLK Alumni/New Scholar Gathering) 행사를 연다.   
05-10
밴쿠버 노스로드 홍역 전염 경보는 끝났나!
프레이져보건소 학교 홍역 예방접종 안내 이미지 사진(보건소 페이스북) 주정부 4월예방촉진 추진 결과 발표학부모에게 안내우편 55만 장 발송5월 6일까지 홍역환자 29건 확인 세계적으로 홍역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홍역예방을 위해
05-09
밴쿠버 캐나다데이 주무대에 오르는 한인문화는
2018년도에 캐나다데이 행사에서 아름다운 한국전통 예술을 선보인 참댄스의 공연모습. (밴쿠버 중앙일보 DB)캐나다플레이스 32회 캐나다데이오타와 외에서 최대 규모 행사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캐나다의 건국일인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밴쿠버가 한국 전통무
05-09
밴쿠버 밴쿠버 국가기념일 5.18 기념식 준비
2018년도 5.18 밴쿠버 기념식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거행세계 한인 주요 도시에서 같이 열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밴쿠버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밴쿠버기념사업회 주최로
05-09
밴쿠버 다양성 위한 연방정치 최적임자 자부 -넬리 신 보수당 포트무디-코퀴틀람 경선 후보
  10월 21일 연방총선 출마의 변주변인이란 약점을 다양성의 강점으로정치보다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10월 21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후보들을 정해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아직 당내 후보 경선 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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