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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전망좋은 주택가 뒷동산에 쓰레기 무덤이...
절벽 아래로 무단 투기대형 가구, 가전제품 등 밴쿠버 아일랜드 주택가 인근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널려 있어 주민들과 이 곳을 찾는 이들이&
02-1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폭설
메트로 밴쿠버에 폭설이 내렸다.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는 10일 오후가 되자 가는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02-10
부동산 경제
캐네디언타이어, 셀프 계산대 철수한 이유가...
캐나다 일부 대형 점포에 도입된 무인계산대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미국에서도 같은 흐름이 보인다. 자동차 및 생활용품점 캐네디
02-10
밴쿠버
"날 추워도 공회전 단속은 계속 됩니다"
기온이 급강하해 차량을 공회전시키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 조례는 이를 금하고 있어 단속에 주의해야 한다. 밴쿠버시는
02-07
밴쿠버
"ICBC 적자, 외부 탓만 하지마라"
BC주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보험사 ICBC의 손실이 1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ICBC는 2018년 4월부터 시작하는 2018/20
02-07
부동산 경제
밴쿠버 빈집세율 인상 검토
밴쿠버시가 빈집세율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세율은 공시지가의 1%다. 밴쿠버시는 빈집세 도입으로 인해 빈 상태로 있는
02-07
캐나다
올리브 오일도 가짜가...
시중에 유통되는 올리브유에 성분 기준이 미달하는 저질 기름이 있어 당국이 주의령을 내렸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국내에 유통되는
02-07
밴쿠버
BC플레이스도 스폰서 이름 붙을까
밴쿠버 다운타운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 곧 새 이름이 붙는다. BC주정부는 4일 BC플레이스를 운영하는 공기업 BC파빌리언에 새 스폰서
02-05
밴쿠버
교사 대상 강연대에 살인 전과자가...
살인 전과자가 중독 회복 프로그램의 연사로 나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알버타주에서 마약 중독 상담 강사로 근무하던&nbs
02-05
캐나다
화물열차 40량 로키산맥서 탈선 추락
화물열차 승무원 3명 사망 로키산맥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추락하면서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4일 오전 1시께 BC주
02-05
밴쿠버
산행 중 조난 멕시코 여행객 구조
4일 사이프러스 마운틴 밴쿠버를 찾은 멕시코 여행객이 사이프러스 마운틴에서 조난당했다가 구조대에 발견됐다. 하우사운드 크레스트 트레일을 
02-05
캐나다
약 선전해주고 뒷돈 받은 코스트코에 벌금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Costco)가 거액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약품 선전비 명목으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02-04
밴쿠버
경찰 총격범 자택서 검거
3일 새벽 버나비 자택서검거 과정서 부상자 없어 스카이트레인역사에서 경찰에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이 붙잡혔다. 써리 RCMP 경찰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02-04
밴쿠버
코퀴틀람 정신병원에 벌금 60만 달러
코퀴틀람의 한 정신병원에 거액의 벌금 조처가 내려졌다.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BC주
02-01
밴쿠버
스카이트레인역사 경찰 총격범 신원 공개
2010년 살인죄로 징역 10년 전과가석방 중 중범죄 저질러 스카이트레인 써리 스캇로드역에서 경찰에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의 신원이 파악됐다.
02-01
밴쿠버
밴쿠버 가로수 누가 자꾸 벌목하나
밴쿠버시의 가로수가 잇단 수난을 겪고 있다. 이번에는 랑가라 골프장 주변의 나무 수십 그루가 잘려나갔다.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VPB)는 
01-30
캐나다
남극보다 더 추운 위니펙
체감온도 영하 50도전국 곳곳에 블리자드・한파경보 캐나다와 미국에 극한 수준의 한파가 닥쳐 피해가 막대하다. 이번 추위는 상상을 초월할 
01-30
밴쿠버
토론토 연쇄살인범 유죄 시인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르다 1년 전 체포된 브루스 맥아더가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2010년에서 2017년 사이에&
01-29
밴쿠버
밴쿠버항 크레인 붕괴... 사상자 없어
밴쿠버항의 화물을 싣고 내리는 초대형 크레인이 붕괴했다. 그러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밴쿠버항 측은 전했다. 밴쿠버항만공사는&nb
01-29
캐나다
美, 화웨이 부회장 인도 요청... 캐나다 결정은?
미, 멍 부회장 13개 혐의로 기소 미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결국 기소했다. 보석으로 풀려나 밴쿠버에 머물고 있는 멍완저우&nb
01-29
밴쿠버
밴쿠버시 빈집세 보고 기한 일주일 앞으로
밴쿠버시 주택 소유주의 거주상태 보고 기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밴쿠버시는 주택이 빈 채로 유지돼 실거주율이 악화하는 것
01-28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서 또 체포
60대 남성... 사기 혐의발언 논란 주중대사는 경질 캐나다 시민이 중국에서 또 체포됐다. 이번에 체포된 캐나다인은 61세 남
01-27
밴쿠버
70세 노인에 총 쏘고 번화가선 집단 칼부림
밴쿠버 주말 사건 사고 70세 노인이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노인을 노린 범행으로 추정된다. &
01-27
밴쿠버
"가족 아니면 4명 이상 못 살아" 황당한 퇴거 요청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 시의회낡은 조례에 렌트 학생들 피해 우려 대학생들이 모여 사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한 건물에서 건물주가 이들 학생이 친족이
01-25
밴쿠버
그랜빌브리지 보행자 중심 재설계
밴쿠버 그랜빌 브리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차로가 축소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더 편해진다. 밴쿠버시는 그랜빌 브리지 재구조화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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