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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중국 고위험 여행지역으로 경보
한국 외교부가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을 위해 공관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모습(사진=외교부 보도자료)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유한국정부도 대응관련 공관회의 개최방역당국, BC주 아직 감염자 없다중국 후베이(湖北)성의 우한시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
01-2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들
캐나다 한국문화원이 지난 18일(토)에는 현지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맞이' K-Story 프로그램 모습(사진=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27일 '만두 빚기 및 떡국 시식' 체험 지난 18일 '설 맞이' K-Story
01-23
캐나다 한·캐나다 FTA 5주년, 교역 성과는?
 양국간 교역 연평균 1.9% 증가, 세계교역 증가율 상회상호보완적 교역구조 극대화로 무역 및 투자 확대 평가한국 자동차통기기 등, 캐나다 석탄 철광 등 자원 수출  올해로 한국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지 5년이 되는 해로 양국간 교역
01-20
캐나다 LG전자, CES 2020에서 최고 TV 6년째 수상
LG전자 캐나다는 CES 2020에서 수많은 수상을 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 캐나다 보도자료 사진) TV 카테고리 중심 총 150개 이상 수상ThinQ 세탁기, G8X ThinQ 휴대폰 등도  LG전자가 1월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01-17
캐나다 캐나다인 사회불안 없다 안심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도 낮아 외계인 올 가능성 없다 72%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캐나다인들답게 사회소요사태나 자연재해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세계적인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입소스가 202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01-16
캐나다 CHANGMO UNDERGROUND ROCKSTAR WORLD TOUR 2020 …
  2020년 3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래퍼 창모가 첫 단독 월드투어에 나선다. 최근 첫 정규 앨범 'Boyhood'를 발매 후 수록곡인 ‘METEOR’로 각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석권 후 통합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01-16
캐나다 39% 캐나다 전역군인 사회적응 힘들어
전역자 30% 가족도 힘들어해전역 첫 직장이 평생 직장으로매년 많은 캐나다 군인들이 전역을 하는데 군대와 달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적지 않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전역후 삶에 대한 조사자료(Life After Service Survey, LA
01-16
캐나다 BC주, 소득주도성장의 긍정적 표본
BC 실업률 전국 최저 30개월 중 29차례NDP 집권 이후 시간당 임금 3달러 인상새로운 일자리도 6만 개 이상 창출해 내 안정적으로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캐나다가 작년말에도 고용증가와 실업률 하락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
01-10
캐나다 오타와, 연초부터 연이어 총기 사건 발생
1일 이어 8일 Airbnb에서주캐나다 대사관 안전공지 오타와에 소재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연달아 오타와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대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지를 올렸다.  지난 1일 오타와 차이나타운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1
01-09
캐나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캐나다인 63명 사망
우크라이나국제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응급구조대원들이 사고기의 잔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76명 중 이란인 82명, 우크라이나인 11명 스웨덴, 아프
01-08
캐나다 유가상승 바람 탄 캐나다. 2020년 경제전망
서부지역, 에너지수출 수혜로 전국 최고 성장률 전망 주택시장 회복, 임금상승 힘입어 민간소비 성장 예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연구원은 2020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택경기 회복과 고용성장이 내수확대를 견인한다고 내다봤다. 2019년
01-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상품수입 11월 누계 6700불
밴쿠버무역항 전경(밴쿠버 중앙일보 DB) 기계류, 정밀기계, 예술작품 등 한국에선 7억 320만 달러 수입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캐나다의 수출액 중 절반 이상을 BC주가 차지하지만, 반대로 수입액은 온타리오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
01-07
캐나다 공관장 신년사
  캐나다대한민국대사 신맹호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캐나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
01-03
캐나다 류현진,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공식서명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사진4년간 미 8000만달러, 트레이드 거부권도  캐나다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도 한 몫 해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불루제이스로 이적하는 류현진이 등번호도 99번을 유지하는 등 높은 기대를 얻는데
12-27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독도‧동해 홍보섹션' 설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독도에 대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및 동해 표기에 대한 우리 교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오타와 한인도서관' 내 '독도‧동해 홍보섹션'을 구축했다.​이 홍보관은「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보여주는 203cm x 85 cm의 대형 배너 및 152
12-27
캐나다 코윈 장남숙 캐나다 담당관 에드먼턴 지회 재설립
장남숙 코윈 캐나다 담당관과 에드먼턴 지회의 김영선 신임회장(장남숙 담당관 제공)신임 회장 김영선, 부회장 이지현 선임코윈캐나다 내년 에드먼턴 지회 지원 세계 한인 전문직 여성 네트워크인 코윈이 다시 에드먼튼에 지회가 설립돼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2-26
캐나다 캐나다 한국방송 시청경험 17.3%
캐나다 시청자 드라마 가장 선호남성보다 여성  시청경험 더 높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대희, 이하 ‘KISDI’)과 함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한국 방송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은 터키 48.
12-23
캐나다 전체 노동자 10명 중 한 명은 한시임시직
BC주 전국에서 가장 비중 높아 고소득직보다 저소득직 더 많아주로 예술·문화·오락·스포츠 분야 직장에 얽매어 있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임시로 일을 도와주는 멋있는 프리랜서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고소득보다 저소득에 비중이 더 크다는 통계가 나
12-20
캐나다 10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총 21만 8103명
10월한국인 방문객은 1만 6698명주요 유입국 순위 하락해 10위로 한국을 찾는 캐나다인이 올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는다는 전망인데 올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 국적자도 10월 기준으로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관광객
12-20
캐나다 신축주택 가격 밴쿠버가 가장 크게 하락 조정 중
전달대비 0.6%, 전년대비 2.8% 떨어져전국 평균 0.1%씩 하락에 비해 낙폭 커밴쿠버의 주택시장이 가격의 하향안정세를 기록하면서 신축주택 가격도 연간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신축주택가격지수에서 밴쿠버는 전달에
12-20
캐나다 10월 BC주 노동자 평균주급 1012.45불
2개월 연속 1000달러 이상 기록 전국 평균 1041.83달러 보다 낮아 BC주가 9월에 이어 10월에도 평균 주급 1000달러를 기록했지만 캐나다 전체 평균보다는 아직 못미쳤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평균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12-19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3779만 7496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식 사진2분기 대비 0.6%, 20만 8234명 증가 분기별 증가율에서 최초 20만명 돌파 기록영주권자·임시체류 외국인 증가 83.4% 담당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가고 있지만 분기별 인구 증가 수는 영주권자나 취업
12-19
캐나다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2% 상승
전달 1.9%에서 0.3%P 높아져BC주 전달에 이어 2.2% 올라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휘발유 가격으로 1% 대에 머물다 11월 들어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났다.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12-18
캐나다 노인 대상 가정폭력 지난 10년간 11% 증가
자녀 대상 폭력은 오히려 감소배우자 대상은 12% 크게 줄어가정폭력이 배우자나 어린 자녀보다 나이가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가정폭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노인에 대한 건
12-12
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직 사임발표
쉬어 연방 보수당 대표 트위터 사진차기 당대표 뽑힐 때까지 유지 당비 개인 유용 새 혐의 따라 지난 총선에서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며 지도력에 대한 당내 비판과 함께 사퇴 공격을 받았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가 새로운 공금 유용 혐의로 대표직을 사임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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