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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챈 가문, UBC 챈센터 이어 미술관도 거액 후원
밴쿠버미술관(Vancouver Art Gallery) 거액의 후원금을 받아 새 건물로의 이전이 더 구체적으로 진행된다. 밴쿠버미술관은 23일 오
01-23
밴쿠버 미성년자 성매수범에 교사, 소방관도
밴쿠버경찰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를 수사한 결과 기소된 인물 가운데 교사와 소방관, 교육위원 등 사회에서 신뢰가 두터운 사람
01-23
밴쿠버 아이의 지나친 소란도 퇴거 사유
 세입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뉴웨스트민스터 아파트에서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살던 아버지가 아이가 시끄럽다는 이웃의 항의 때문에 살던 집에서&nbs
01-23
캐나다 중국 "캐나다 잘못 바로잡아야"
중국이 캐나다와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범죄인 인도조약을 악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글로브앤메일은 최근 밴쿠버에 연금 상태로&nb
01-23
밴쿠버 출근길 주택가서 차량 강도
리치몬드 주택가에서 이른 아침 차량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리치몬드 경찰에 따르면&n
01-21
캐나다 요양소서 환자간 살인 6년간 30건 이상
장기 요양 시설에서 거주인들 사이의 다툼으로 말미암은 사망 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 보건 관련 시민단체에 
01-21
캐나다 얼굴도 못 본 '애인'에 70만 달러 송금
피해자 가족 "은행도 공동 책임" 주장은행 "송금시 물었지만 특이점 못찾아"  온라인에서 만난 데이트 상대에게 속아 70만&n
01-21
밴쿠버 세계 곳곳서 캐나다인 납치 구금 피살
​캐나다외교부가 국민들에게 외국 여행시 정부 안내에 주의해달라고 안내문을 발표했다. 중국과 아프리카, 카리브해 등 세계 곳곳에서 캐나다인이 구금되거나 납치되고 심지어 살해당하는 경우가 최근 늘어나는 데 대한 경고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Freelan
01-17
캐나다 상점서 골프채 휘두른 여성에 테러죄 선고
점포에서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에게 법원이 테러 혐의를 인정했다. 토론토 법원은 2017년 7월 생활용품점 캐네디언타이어 온타리
01-17
캐나다 중국, 자국계 캐나다인에 환승도 거부
중국 정부가 자국계 캐나다인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입국 거부 조치했다.  토론토에 사는 티 아나 왕(Wang)씨는 
01-16
밴쿠버 버나비 보선 사퇴 후보 "이대로 못 물러나"
자신과 타 후보의 인종 배경을 선거전에 이용한 후보가 결국 물러났다. 그러나 사퇴한 후에도 다시 기회를 달라며 재출마 
01-16
밴쿠버 알버타주, "BC는 캐나다의 적" 광고에 2300만 달러 지출
알버타주가 국민을 대상으로 "BC주는 캐나다의 적"이라는 내용의 선전을 펼치는 데 거액을 지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BC주&nbs
01-16
밴쿠버 국민 5명 중 2명 "노후자금 마련 못한다"
국민 다섯 명 중 두 명은 충분한 노후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RBC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9%는 일을 그만둬도 괜찮은 재정 상태에 결코 도달하지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절반에
01-16
캐나다 위니펙서 한인간 다툼... 여성 피살
사진출처=위니펙 경찰 페이스북 마니토바주 위니펙시에서 한인 남녀간 다툼이 발생해 남성이 여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위니펙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01-15
밴쿠버 중국서 사형 선고받은 캐나다인은 누구?
중국 법원이 사형을 선고해 세계의 관심이 주목된 피고인 로버트 로이드 셸렌버그(Schellenberg)는 BC주 애보츠포드 주민으로 알려졌다.&
01-15
캐나다 연방정부 소폭 개각 단행
라메티 신임 법무장관(사진출처=저스틴 트뤼도 총리 트위터)  연방정부가 내각을 개편했다. 조디 윌슨-레이부(Wilson-Raybould) 법무부 장관은 보훈부 장관으로 자
01-14
캐나다 마약 범죄 캐나다인에 중국 사형 선고
1심에선 15년 징역형 선고2달 만의 항소심서 새 증거 없이 중형 내려 중국 법원이 마약 밀수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인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중국 랴오닝성&nb
01-14
캐나다 토론토 체감온도 영하 24도로 뚝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기온이 급강하해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이에 대비하는 당국과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토론토시 당국은&nb
01-11
밴쿠버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재인수 마무리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 재인수가 마무리됐다. 10일 가입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서 에어로플랜은 에어캐나다의 자회사로 
01-11
캐나다 드론 띄우려면 시험 통과해야
취미용 이용자도 자격 필요드론마다 고유번호 등록 앞으로 드론을 날리려면 정부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방정부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
01-10
밴쿠버 BC주민 5명 중 2명, "식당 팁 20% 이상"
‘노팁'도 20% 외식할 장소를 고를 때 인터넷에 오른 정보에 의존하는 BC주민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
01-10
밴쿠버 허스키, 주유소 사업 손뗀다
허스키 홈페이지 사진 전국에 대형 주요소를 가지고 있는 허스키에너지가 주유소 사업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알버타주 캘거리에&n
01-09
밴쿠버 이사하며 잠긴 집에 반려견 놔둬 굶겨죽여
이사하며 떠나는 집에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방치해 결국 굶어 죽게 한 주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브런즈윅주 경찰은 8일 동물학대치사 
01-09
밴쿠버 화이트락 피어 주변 상가 문닫을 판
강풍 피해로 다리 중간이 끊긴 화이트락 피어. [사진 화이트락시청]  지난해 말 강풍으로 일부가 끊긴 화이트락 다리에 
01-08
밴쿠버 '내 집에서도 금연법' 만들어질까
 콘도 내 흡연 금지 주민청원 수렴 콘도 내에서는 자기 집에서도 흡연을 못 하게 해달라는 주민의 청원이 받아들여져 BC주의회에서 심의된다.&nb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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