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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의사 증가율 캐나다인구보다 2배 높다는데
지난 5년간 12.5% 늘어나BC주 17.4%로 MB와 최다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배출된 의사의 증가율이 캐나다 인구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는데 아직 패밀리닥터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아 보인다.캐나다의료정부연구소(Canadia
09-26
세계한인 캐나다 한인 재외동포 수 세계 4위
제6차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에 참가한 한인 정치인들이 DMZ를 방문했다.(션리 연방NDP소속 정치인 제공)미국, 중국, 일본 이어2019년 약 24만 2천명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중 캐나다는 전통적인 거주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
09-25
밴쿠버 캐나다 사위 한인 장모를 비난 아니면 이해?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 관련 글의 이미지 사진글로브앤메일 필진 밴쿠버 사위의 한국 장모에 관한 글서울신문 '캐나다 사위 한국인 장모 힐난', 댓글 상반 밴쿠버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위가 첫 자녀를 출산 한 날 한국에서 온 장모가 딸의
09-24
세계한인 상이군경회, 캐나다 참전용사 한국 초청
  '숭고한 희생, 위대한 발전, 영원한 보은'캐나다 2명, 등 9개국 32명 전상자 보호자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의 초청·주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상이를 입은 캐나다 등 등 9개 유엔참전국 전상자 16명 등 총 3
09-24
밴쿠버 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 크게 기여
제3차 한-캐나다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이행상황 점검현지 기업 간담회 통해 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 적극 모색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에
09-24
캐나다 설화수, 세포라 캐나다 밴쿠버점 입점
설화수 모델 송혜교(보도자료 사진)13일, 랍슨스트리트 CF리치몬드 센터점K-뷰우티 탈중국 바람타고 북미 캐나다로중국과 동남아 위주로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던 K-뷰우티가 이제 내수 침체와 중국 시장 매출 하락을 타파하기 위해 밴쿠버 등 북미 시장을 노리는데, 아모레태
09-20
밴쿠버 캐나다 정착은? 취업은? 자녀교육은? 그러면...
KCWN 10주년기념 정보행사28일 오후 1시 본서오락센터정착·부모역할·자녀 미래계획메트로밴쿠버에 초기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정착과 취업, 영어교육, 자녀교육 등 다방면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 이민자봉사기관과 교육기관의 한인직원들의 모임에서 창립 10주년을
09-19
캐나다 50년 후 캐나다는 한국이, 한국은 캐나다
 캐나다 5500만명, 한국 3900만명통계청 2068년, 2067년 인구전망  캐나다의 자연인구증가율이 거의 정체 상태인 가운데, 이민자들이 현재 수준으로 계속 받아 들였을 경우 현재 한국 수준의 인구로 증가를 하고, 반면 한국은 현재 캐나
09-18
캐나다 "캐나다서 미국 국가대표로 이적 안 돼"
캐나다 봅슬레이 국가대표를 떠나 미국 대표로 출전하려던 핵심 전력 선수의 계획이 일단 좌절됐다. 알버타주고등법원은 17일 캐나다봅슬레이
09-18
밴쿠버 코윈캐나다 장남숙 담당관 세계 9기 담당관 대표로
(청주시육거리종합시장 – 좌로부터 장남숙. 남기임. 하윤희. 김민영)  8월 26일 부터 29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대회에 캐나다 대표로 8기 캐나다 담당관 남기임 (몬트리올 회장), 9기 장남숙 담당관 (밴쿠버), 김민영 (밴
09-13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추석 이벤트
신한은행 캐나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떡을 제공하였으며 아울러 원화송금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 신한 주택모기지 프로모션 및 예금캠페인 행사등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09-13
밴쿠버 에어캐나다, 여행사 초청 추석 잔치
예년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의 대표 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라스베가스관광청과 함께 동부 아시아지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12일 리치몬드의 한 중국식당으로 밴쿠버의 아시아계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벌였다.&
09-13
세계한인 한국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캐나다 1인
 2020학년도, 10월 25일 신청마감 대한민국정부(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는 캐나다 지역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0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GKS) 정부초청 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캐나다 지역에 배
09-11
캐나다 캐나다 젊은이도 살기 위해 거짓말
 모기지신청 때 19% 소득 부풀려 한국에서 주로 강남으로 대표되는 부와 권력을 지닌 집안의 자녀들이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입시코디네이터에 의해 짜맞추듯 만들어진 스펙과 가짜 사회봉사활동시간으로 대학과 의전원, 로스쿨을 가는 일이 다반사였다가, 검찰개혁
09-09
세계한인 한국 대형병원 캐나다 이민·유학 신체검사비 2번 단합인상
공정거래위원히 5개 병원 시정명령신촌·강남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등한국의 대형병원들이 이민이나 유학을 가기 위해 필요한 신체검사를 위한 독점적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악용해 서로 단합해 신체검사비를 인상해 오다 한국정부에 걸렸다.공정거래위원회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
09-05
캐나다 캐나다, 한반도 안보위한 국방협력 약속
  국방부차관, 서울안보대화 계기전략적 동반자 국방협력 증진 지속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반도에 전략적 주둔을 하면서도 방위비 부담을 한국 정부에 떠넘기는 등 비즈니스적인 속내를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는 우방으로 무조건적으로 국방협력
09-05
캐나다 살기 좋은 세계 10대 도시 중 캐나다 3곳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오스트리아 1위, 서울 57위 캐나다 3개 도시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곳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마찬
09-05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 페이스북 사진미중 무역갈등 고조, 세계경기 위축2분기 예상외 호조, 하반기 약세 전망주택 매매 열기가 살아나는 등 캐나다 경기가 상반기까지는 예상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미중 갈등으로 인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중앙
09-04
밴쿠버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회 권순노 회장 출범 예정
정병원 총영사가 캐나다서부지역한국학교협회 임원진을 지난 21일 관저로 초청해 한글교육에 헌신하는 공로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사진출처=주밴쿠버총영사관)  31일 총회, 단독후보로 가부 투표명정수 현회장, 캐나다협회 회장만 캐나다서부의 한글교육
08-30
이민 캐나다 더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수용 원해
 5개년 유학생 전략 발표소규모 대학 유학생 지원 캐나다가 해외로부터 오는 유학생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할 뿐 아니라 부족한 인재를 양상하는 등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며 이를 더 내실화하기 위한 새 전략을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주에
08-27
캐나다 캐나다인민당 "대규모 이민 반대"
 캐나다 인민당 맥심 버니어 당대표(버니어 당대표 페이스북 사진) 전국 옥외광고, 대규모 반발 받아버니어 당대표 "좌파 폭도 검열" 세계 각국에서 반이민 극우정당이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 크게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이민
08-26
밴쿠버 캐나다대표 한인극단 하누리 창립30주년 기념공연
중국집 운영하는 한 소시민 가족 이야기 다룬 연극 ‘만리향’10월 3일-5일 5회 공연버나비 샤볼트아트센터 극장2014년 서울연극제 대상작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현재 밴쿠버 유일의 한인극단 ‘극단 하누리’가 심사숙고해서 선택한 작품
08-23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자산관리세미나 실시
 신한은행 캐나다법인은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신한은행 PWM센터와 함께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캐나다 거주 한국인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를 22일과 23일 양일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CRS관련 세무이슈, 캐나다세법, 한국 내 재산 반출
08-23
밴쿠버 서부캐나다 차세대 경제리더 63명 배출
 캐나다 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제14시 16일-18일 2박 3일간 다양한 무역실무교육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차세대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19 캐나다 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
08-22
캐나다 왜 올해 캐나다 방문 한국인 크게 줄어들었을까?
  상반기만 전년대비 16.1% 감소6월만 작년 비해 6310명 적어작년 8월부터 모든 육로입국 산입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국인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지만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방문자 산출 방식이 바뀌며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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