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663건 1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화웨이 멍 부회장 보석으로 풀려나
 보석금 1000만 달러 결정전자발찌 24시간 착용도오후 11시-오전 6시 자택에 최근 열흘간 밴쿠버발 뉴스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
12-11
밴쿠버 캐나다포스트 파업 후유증 이어져
지난달 27일 노동쟁의가 무산되고 업무에 복귀한 캐나다포스트 파업의 후유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편노조(CUPW)는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n
12-11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새 차량 시험운행
트랜스링크 페이스북 사진에버그린라인 객차불량 교훈삼아3단계로 안정성 검토 메트로밴쿠버를 운행하는 스카이트레인에 신형 객차가 도입을 앞두고 시험 운행을&n
12-11
밴쿠버 밴쿠버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2% 올려
 밴쿠버의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인상안을 놓고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공원위·VPB)가 10일 결정한다. 공원위는 수영장과 아이스링크, 골프장 등 시
12-10
밴쿠버 내달부터 천연가스 값 인상
가구당 연간 68달러 추가 부담 내년부터 천연가스 요금이 평균 2% 오른다. 이에 따라 각 가정은 평균적으로 해마다 68달러의 
12-10
밴쿠버 실업률 역대 최저인데 임금 인상률은?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국내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취업 관련 통계를 보
12-07
캐나다 BC⋅퀘벡주민에 겨울철 적당한 실내온도를 물으니...
겨울철 실내온도와 관련해 재미있는 통계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사가 6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겨울철 집 안의 온도를 18
12-07
밴쿠버 "한파 대피소는 사회적 약자 위한 의무"
밴쿠버⋅써리⋅버나비시 운영추운 날씨에 찾는 이 늘어 밴쿠버시는 추위가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가 관리하는 한파대피소를 연장해 
12-05
밴쿠버 코퀴틀람 하드락 카지노 호텔 신축
코퀴틀람에 있는 하드락 카지노 밴쿠버에 새로운 호텔이 생긴다.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레이트 캐네디언 게이밍 코퍼레이션(GCGC)는 최근 코퀴틀람시로부터 호텔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새로 세워지는 호텔은 카지노 입구에 자리 잡는다. 유나이티드 블러바드와 접해 현재 녹지
12-05
밴쿠버 납치⋅감금⋅고문⋅살인...살벌한 밴쿠버 조폭
무리를 지어 시민을 살해하고 또 다른 사람을 납치해 고문한 밴쿠버 지역 조직폭력단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마무리됐다. 6명으로&
12-05
캐나다 자동차 판매 심상찮은 하락세
캐나다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수입차 판매사 단체 GAC가 조사해 발표한 월간 신차종 판매&
12-05
캐나다 토론토에 자동차 도둑 급증한 이유가...
최근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에 자동차 도둑이 크게 늘면서 경찰과 보험사 등이 소유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8월 한&nbs
12-04
밴쿠버 시애틀-밴쿠버 NHL 맞수 될까
시애틀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단밴쿠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프로 아이스하키팀이 창단을 공식으로 확정지었다. 북미하키리그(NHL) 게리 배트맨(Battman) NHL커미셔너는 미 조지아주에서 열린 구단주 전체회의를 거쳐 시애틀에 새 팀을 창
12-0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말 자동차 사고 다발
주말 BC주 여러 곳에서 대형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다. 2일 정오께 99번 시투스카이 하이웨이 
12-03
밴쿠버 알버타주 "석유 감산해 값 올려받겠다"
알버타주가 약세를 거듭하는 석유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알버타주의 감산이 발표되자 국
12-03
캐나다 북미 3국 정상 USMCA 서명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USMCA에 서명을 했다.(연방총리실 트위터 사진)캐나다 내에선 CUSMA라 부르기로 
11-29
밴쿠버 밴쿠버 빈집세 예상보다 더 걷혀
올해 처음으로 밴쿠버시에 도입된 빈집세가 예상보다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시가 29일 밝힌 빈집세 징수 현황을 보면&
11-29
밴쿠버 대마 성분 든 빵에서 환각 기준치 40배 초과
다양한 식품형태로 만들어진 대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사진=델타 경찰 보도자료)  제과점 판매 빵과 유사한 모양 대마를 재료로 제조된 일부 식품에 치명적인 수준의 환각 물질
11-29
밴쿠버 카지노 불법 돈세탁 기소중지 결정
조직적인 불법 돈세탁에 BC주 카지노가 개입됐다는 혐의에 대해 연방검찰이 소를 제기하는 절차를 중단한다고 결정하자 BC법무부가 반대의&
11-29
캐나다 해외서 보낸 소포 내년 3월에 받을 수도
연하장은 제 시간내 처리소포 배달 정상화에 시일 걸려 우편노조의 정상 근무가 시작됐지만 올 연말까지는 모든 우편 물량이 정상적으로 처리
11-28
캐나다 "GM의 미래차 왜 오샤와에서 안 만드나" 물으니...
GM의 오샤와 자동차 공장 폐쇄와 관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자국 내 생산 압력, 캐나다 공장의 생산성 문제 등&nb
11-28
밴쿠버 BC자유당 우버 조기 도입안 상정
내년 밸런타인데이 목표BC주자유당이 승차공유 서비스를 조기에 도입하라는 법안을 제출했다. BC자유당은 주의회에 내년 2월부터 우버(Uber)와 리프트(Lyft)와 같은 승차공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안을 고치자고 상정했다.BC자유당은 승차공유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11-26
밴쿠버 파업 금지 법안 통과, 우편배달 정상화
순환 파업 37일 만에 종료적체 물량 해소까지 시일 걸릴 듯임금을 인상하라며 순환 파업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포스트 노동조합이 밴쿠버 시각 27일 오전 9시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간다.연방 상원은 지난 주말 하원을 통과한 법안 C-89에 대해 26일 표결을 벌어 찬성 53
11-26
밴쿠버 우편노조 업무복귀법안 통과 주말 넘겨
캐나다우편노조 홈페이지 사진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우편노조에 대해 업무 복귀를 강제하는 법안이 주말 동안 연방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까지 통과하지는 못했다. 상원은 일요일에도 총회를 열어 C-89 법안을 심사했지만 일부 무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표결에 부치지 못하고 하루
11-26
캐나다 GM 오샤와 공장 철수
GM오샤와 공장 모습(출저: GM 홈페이지) 미 자동차업체 GM이 온타리오주 오샤와 조립공장을 철수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오샤와 공장에는 2500여 명
11-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