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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많은 비 예상 - 교민들, 야외 활동 주의하세요
홍수나 산사태 우려 목소리도 높아    지난 27일(목) 밤부터 밴쿠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기상 전문가들이 홍수 가능성을 제기했다.   28일(금)부터 31일(월)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수량이 올 여름 내
08-28
밴쿠버 교사파업 불구 외국인 유학생 크게 늘어
  2014/15년도 유학생, 예년 보다 1천 5백 명 가량 늘어   지난 해 가을, BC주 교사 파업 여파로 일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 바
08-27
밴쿠버 써리 교육청, 높은 프랑스어 수요 요구 고민
  대기자 리스트는 많은데 정작 등록 인원은 적어   써리의 쿠거 크릭 초등학교(Cougar Creek Elementary)가 불어 교육 프로그램(French Immersion Program)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08-27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의 타워형 감시카메라 논란
  '사생활 침해' VS '공공 안전위해 불가피'   지난 25일(화),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카슬로 스트리트(Kaslo St.)와 22번가(E 22nd Ave.)가 만나는 지역에 감
08-26
밴쿠버 노스밴 RCMP, 납치 용의자 몽타주 공개
  흑인 남성 2인, 여학생 납치 시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유괴를 시도한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다.   그림 속 인물은 공범자와 함께 이 달 6일(목), 카필라노 몰(Capi
08-26
밴쿠버 몬탈마노, UBC 이사장직에서 잠시 물러나기로
전 고등법원 판사가 조사 진행, '학교 규정 위반 여부' 관건   ‘교수의 학문적 자유를 침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존 몬탈바노(John Montalbano) UBC 대학 이사장이 ‘
08-26
밴쿠버 캠프 파이어 금지 무시하는 사람 많아
캠프 파이어, 티켓과 경고로 이어져                                  
08-25
밴쿠버 골프장 산책로 폭행사고, 안전 비상
가해자 오리무중, '조깅하는 사람 중에 있을수도' 의견   지난 23일(일), 밴쿠버 시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이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해 주민들을 놀라고 있다.   28세의 피해 여성은 이날 아침, 프
08-25
밴쿠버 사람에 친숙한 사슴들, 전문가 우려
(스탠리파크에서 관광객이 주는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   '사고 위험성 줄이려면 사람과의 접촉 줄여야'   지난 7월 21일, 사슴 한 마리가 밴쿠버 다운타운에 등장해 많은 사람들이 놀랬다. <
08-25
밴쿠버 BC주와 밴쿠버, 세컨더리 스위트 임대율 가장 높아
(지하층을 임대할 수 있는 비의 구조) (입구가 두 개인 주택의 모습)   '높은 집값으로 인한 모기지 부담이 원인' 전문가 의견   캐나다 최고의 집값을 자랑하는 밴쿠버의 ‘
08-25
밴쿠버 4개월 만에 웃은 리디아 고 5번째 한국계에 막힌 루이스
리디아 고가 연장전 끝에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캐나다 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물 세례를 받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 세번째 우승이자 4개월 만에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밴쿠버 AP=뉴시스]     세계랭킹 3위 스테
08-24
밴쿠버 써리와 델타, 전화 사기 극성
가장 흔한 국세청부터 경찰 캠페인 사칭까지 - 이민자 노리기도   최근 써리와 델타 지역에서 국세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을 사칭하는 사기성 전화 신고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
08-24
밴쿠버 외식업계, 동부와 워싱턴 주 등에서 생굴 수입
  캐나다 식품안전청(CFIA)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BC 주에서 채집한 생굴의 박테리아 위험성을 경고한 가운데, 아직도 레스토랑에서 생굴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8-24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와 아일랜드 일부 지역, 대기오염 주의보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가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y) 지역 중동부에 대기오염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내렸다.   같은 날, BC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도 아일랜드
08-24
밴쿠버 해양 고온, 캐나다 고래 위협
올 5월, 버라드 인렛에서 발견된 고래   올 여름, 죽은 채 발견되는 고래들 많아   올 여름, 밴쿠버 도심 인근 바닷가에서 몇 차례 죽은 고래가 발견되어 주민들을 놀란 바 있다. &nbs
08-21
밴쿠버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버스 노선 큰 변화 예상
  에버그린 라인 개통에 맞춰 '큰 그림' 바뀐다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지역의 버스 노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에버그린 라인 완공에 맞춰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고려한 새 대중교통 노선
08-21
밴쿠버 올 7월, 역대 최고 지구 평균 기온 기록
온난화 가속화에 엘 니뇨 겹쳐, 유럽과 중동 지역 특히 심해   ‘올해 7월이 근대화 이후 최고로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의 기상 기관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
08-21
밴쿠버 오늘, 2015년 PNE 페어 개막
  오늘 22일(토), 올해의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페어가 개막한다. 9월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25일(화)에는 오전에 한해 무료 입장도 제공된다.   24일(월
08-21
밴쿠버 캘거리 12세 소녀, 오소유스호에서 익사
    지난 18일(화), 캘거리(Calgary) 출신 12살 소녀가 BC주 오소유스호(Osoyoos Lake)에서 가족들과 캠핑 중 물에 빠져 죽는 익사사고가 발생했다.    오소유스호는 캐나다와 미국
08-20
밴쿠버 캐나다 퍼시픽 오픈, 태극 낭자들 코퀴틀람 필드 찾아
2012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가 올해 대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미디어 데이에서 리디아 고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캐나다 퍼시픽 오픈 페이스북)   한국 낭자들, 지난 대회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 기
08-20
밴쿠버 써리에서 페퍼 스프레이 공격, 아동도 피해
지난 20일(목) 새벽, 써리의 뉴튼(Newton) 지역에서 남성과 어린이가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37번 스트리트와 72번가가 만나는 버스 정류장에서 일어났으며, 피해자들은 곧 병원으로 옮겨졌다. &
08-20
밴쿠버 20일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
  코퀴틀람에 위치한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개최죄는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이 20일(오늘) 개막된다.   20일 부터 24일까지 4라운드로 치루어지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인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08-20
밴쿠버 UBC, 굽타 총장 사임 두고 계속되는 논쟁
  (존 몬탈바노 UBC 대학 이사장) (2주 전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한 아빈드 굽타 전 UBC 총장) ('성과 다양성' 전문가인 제니퍼 버달 교수)   사우더 스쿨 교수, '백인
08-19
밴쿠버 버나비 주택가, 차량 폭발 사고 발생
  운전자, 현장에서 사라지고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지난 19일(수) 새벽, 버나비 주택가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발생 지점은 힐뷰 스트리트(Hillview St.)의 막다
08-19
밴쿠버 식품안전청, BC주 산 생굴 리콜
  지난 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BC주 산 굴에서 위장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며 ‘반드시 익혀 먹으라’고 당부한 바 있다.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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