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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선 드디어 반 이민적 속내 드러내!
  다문화 반대 외부필진 주말판 게재문제되자 편집장 사과로 무마 시도 그 동안 인종차별과 이민반대의 목소리를 은근히 흘리던 캐나다의 대표적인 언론재벌인 포스트미디어(Postmedia )의 밴쿠버선이 드디어 외부필진의 원고를 통해 속내를 드러냈
09-09
밴쿠버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서 아름다운가!
캐나다관광청은 관광청페이스북에 지난 8월 15일 빅세븐트래블이 전세계 15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밴쿠버를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했다며, 잉글리쉬 베이의 석양지는 모습을 담은 항공사진을 올려 놓았다. 빅세븐트래블의 설문에서 여행자들은 "밴쿠버 시민이
09-09
밴쿠버 개학 후 스쿨존 곳곳에서 과속 단속 중
 버나비RCMP는 개학 후 스쿨존에서 과속을 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에 들어가 5일 하루만에도 22명의 과속 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고속도가 시속 30킬로미터 이하인 스쿨존에서 보통 위반자들은 평균 58킬로미터로 달렸고, 최고 속력은 69킬로미터다 됐다.
09-06
밴쿠버 BC주민 의료서비스 불만이 있다면 대기시간?
의료시스템 만족도 절대적 높아비용지불 신속 치료 의향 45%BC주민들이 치료 대기시간이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하나 현재 의료시스템에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6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문제 관련 조사결과에서 현재 의료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09-06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노인대상 절도범 2명 검거
용의자들 23세 남성과 18세 여성 노인 접근 혼란하게 만들고 절도 노인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후 귀중품을 소매치기하던 젊은 절도범 남여가 밴쿠버경찰에 잡혔다. 밴쿠버경찰은 지난 4일 오후에 커 스트리트와 49번 에비뉴에서 69세 남성 노인의
09-06
밴쿠버 써리 범죄 조직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지난 8월 12일 사우스써리 지역에서 자상을 입은 남성이 사망해 경찰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IHIT 트위터 사진) 한달도 안되는 사이 총격사건 5번6일 오전 46세 남성 총상으로 사망한 피해자는 이미 2번 이상 총상 입어 최근 써리나 써리에서 실종
09-06
밴쿠버 코퀴틀람 도서관 문화의 날 한국영화 4편 상영
 코퀴틀람 공립도서관은 문화의 날(Culture Days)과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티 센터도서관(룸 136, 137)에서 4편의 한국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문화의 날 (Culture Days)은 예술
09-06
밴쿠버 6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폐회
6일 오후 12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폐회식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국내외 차세대 리더 106명 참가4박 5일 일정 성공적으로 마쳐 전 세계 16개국 한인 차세대 106명이 참가한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9월 2일(월)부
09-06
밴쿠버 밴쿠버국제영화제 봉준호 감독 '기생충' 참가
밴쿠버국제영화제를 소개하기 위한 기자회견장인 밴시티극장이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려 많은 언론들이 행사장에 몰려 들었다.(표영태 기자)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VIFF 축제한국 영화, 삼사라 생일, 미성년 등 4편70개국 이상,
09-05
밴쿠버 노인만 노리는 절도범 주의
  밴쿠버, 노스밴, 웨스밴에서 범죄50대의 말끔하고 친절한 백인모습  지난 7월 중순부터 나이 많은 노인들만 노려 물건을 훔치는 범죄자에 대한 신원이 밝혀져,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시민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노스밴쿠버RCM
09-05
밴쿠버 [최주찬의 이민 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올해 3월부터 크게 상승했던 BC주정부이민 선발점수 (주정부 이민신청 초청장/ITA을 받는 점수)가 약 5개월만에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8월 중순부터 선발인원을 500명대로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09-05
밴쿠버 노스로드 BIA가 제공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행사
작년 제5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개막공연을 펼치는 캔남사당의 전통 타악 연주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제6회 코리안커뮤니티데이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제공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 중심지의 비즈니스를 돕고 다양한
09-05
밴쿠버 내년 BC 렌트비 2.6%까지만 올릴 수 있어
 연가물가상승률에 2% 추가 안해밴쿠버 평균렌트비 471달러 절약 BC주의 주택유지비 압박이 높아지며 작년에 주정부가 연간물가상승률에 추가로 2% 더해 렌트비 상한선을 정하던 기준을 바꾸었는데 올해도 물가상승률은 인상률 상한선으로 설정했다. 
09-05
밴쿠버 한인청년 확실한 현지 취업 기회가 열린다
2018년도 잡페어 현장 모습(KOTRA밴쿠버무역관 제공)밴쿠버무역관 취업박람회 9월 24일 개최다양한 업종의 18개 우수기업들 참가해  한인채용 직결형 명실상부한 Job Fair  KOTRA 밴쿠버무역관은 오는 24일(화) 오후 1
09-05
밴쿠버 부동산업계, 내년 BC주택거래 정상화 전망
올해 5% 감소 후 내년 11% 증가10년 연평균 거래 건 수보다 하회메트로밴쿠버 중심으로 BC주 주택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치솟으면서 위축됐던 주택거래가 내년에 예년 수준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BC부동산협회(British Columbia Real Estate A
09-05
밴쿠버 주정부, "휴대폰 요금제 보다 쉽게 만들겠다"
7월까지 주민의견 수렴 내용 반영 예정주민, '호갱' 될지 몰라 판매광고 걱정같은 통신사의 같은 통신 플랜을 쓰지만, 요금에서 보조금, 그리고 숨은 비용 등이 천차만별이어서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이 되지 않기 위해 소비자들이 노력을 하지만 한계가 있어 정부가 개입
09-05
밴쿠버 서부한국학교협회, 권순노 회장-민완기 이사장 체제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의회 권순노 회장(좌측)과 민완기 이사장이 총회에서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표영태 기자)   총회 가부 투표 통해 권 회장 선출 캐나다서부의 한글교육의 중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학교 협회를 권순노
09-05
밴쿠버 한인공립양로원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
지난 8월 30일에 있었던 박차희 석강 부부의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기금마련전' 리셉션에서 오유순 이사장의 소개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부부.(표영태 기자) 토론토 박차희 석강 화가 부부 초청전 뉴비스타 프로이제 CEO 등 그림구매 
09-05
밴쿠버 밴쿠버·토론토 영사관 직원 모집 중
 밴쿠버 해외 청년 취업 지원토론토 사무직 행정직원  주밴쿠버총영사관과 주토론토총영사관이 임식 직원과 사무직 행정직원을 각각 모집하고 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0일까지 해외 청년 취업 지원 사업 담당 임시 직원 1명에 대한 지
09-04
밴쿠버 밴쿠버경찰서, 개학안전캠페인 돌입
  스쿨존 단속반 배치벌금 196달러부터  밴쿠버경찰서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학교에 배치해 단속에 들어갔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09-03
밴쿠버 버나비종합병원 대대적인 재개발 예정
 2개의 신축 입원 병동주정부 13억 달러 투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버나비시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40년 된 버나비종합병원에 대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 개선 사업을 할 예정이다. BC주정부는 버나비종합병원 재개발 사업을 위해 13
09-03
밴쿠버 화이트락 피어 재공개
8개월 복구 공사 마무리9월 21일 공식 재개장 전 임시 공개 2018년말 강한 바람에 일부가 끊긴 화이트락 피어가 
09-02
밴쿠버 평통밴쿠버협의회 19기 참여공모 위원 6명
 총 평통위원 73명, 5명 증원여성위원 32명, 차세대 26명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인원으로 19기를 출범하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발표한 밴쿠버협의회 19기 위원은 총 73명으로 나왔다. 18기의
08-30
밴쿠버 "100세까지 장수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론볼링 시작"
지난 7월 7일 스탠리파크 대회에서 남여혼합 4인조 대회에서 중국계 선수들과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 전종훈과 전원옥 부부(좌측 2명).  광역밴쿠버 유일 한인 선수-전종훈 전원옥 부부2015년 시작, 지역 대회에서 3번의 우승 기록도볼링과 컬링의 조
08-30
밴쿠버 한국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서부 5개에서 알아둘 사항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국제운전면허증이 아닌, 영문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캐나다 서부 5개(준)주에서 운전이 가능한지 여부를 관계기관에 문의한 결과에 대한 회신 내용을 공지했다. 아울러 영사관은 국제운전면허증이나 현지 운전면허증 없이 한국 영문운전면허증으로 현지에서 운전을 할
08-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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