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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새만금개발청, 캐나다 기업 대상 비대면 투자유치 나서
조세 감면과 투자보조금, 저렴한 장기임대용지핀헤이드, 포터블 일렉트릭 등 10개사 참석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지난 2일 캐나다 기업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해 새만금에서의 사업기회를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핀헤이브(Finhaven
06-03
캐나다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K-POP의 댄스 배우기
18일 온라인을 통해 워크숍 진행한국문화원, 강사로 제이 김 초청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오는 18일 K-Pop 안무가 제이 김(Jay Kim)을 초청하여 최초로 K-Pop 댄스 워크숍과 Q&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제이 김이 루한, 제이 박,
06-03
세계한인 한국학중앙연구원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안내
해외에서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의 일환으로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내가 한국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가 7월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다.교육부, 외교부가 후원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최하는 이 공모전의
06-03
밴쿠버 연방 NDP 차기 총선 랭리-알더그로브 지역구 후보로 장민우 승인
한인 정치인 장민우 씨는 지난 5월 29일에 NDP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 위원장의 사회로 줌으로 진행된 공천미팅에서 지역위에서 후보 공천을 승인했다고 알려왔다.장 후보는 "연방 NDP의 자그밋 싱 당대표의 축하 동영상과 앤캉 장관,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회
06-03
밴쿠버 한인 차세대의 평화통일을 위한 황금 열쇠
밴쿠버 평통 평화골든벨 지난 29일 개최플릿우드 세컨더리 서예빈 최우수상 수상한인차세대의 한반도 평화통일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의 밴쿠버 지역 예선에서 플릿우드 세컨더리 12학년의 서예빈 학생이 최우수상 수상
06-03
세계한인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참가자 신청 접수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은 2021년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 해외 한국어교원 비대면 참가자의 신청서를 오는 18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주최측은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해외 체류 중인 한국어교원의 출입국 절차가 복잡해짐에 따라, 방한 초청 방식으로 추진하던
06-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패디 미드 : 예술가 보건부 부장관. Paddy Meade: …
 Paddy Meade 그녀를 NWT 보건 사회 복지부 차관으로 고용했을 때 완벽한 이력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는 젊은 범죄자 프로그램의 책임자 였고 그 후 앨버타 주 알코올 및 약물 남용위원회 (AADAC)의 책임자였습니다. 그녀는 앨버타 주 보건부 부장
06-02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면 자전거 조심
ICBC 자동차 자전거 도로 공유 안전 수칙항상 자전거와 안전거리 유지, 개문 조심메트로밴쿠버의 날씨가 6월 들어서면서 초여름 기온을 보이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로 많이 나옴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들이 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ICBC는 쇼설미디어를 통해 자전거
06-01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11일 운행 재개
2년 사이 두 번 절단 사건 발생25개 새 객차를 스위스서 도입BC주의 관광명물인 시투스카이 곤돌라가 8개월 반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됐다.시투스카이곤돌라(SEA TO SKY GONDOLA) 측은  오는 11일부터 시투스카이곤돌라를 운행 재개할 계획이라고 1일
06-01
밴쿠버 BC 5월 확진자 수 근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
주말 3일간 708명으로 일일 평균 236명12세 화이자 대신 모더나 실수 접종 발생BC주의 백신 성인 1차 접종 비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5월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주말 3일간 총 708명
06-01
밴쿠버 7월 1일부터 대중교통요금 2.3% 인상
트랜스링크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계획에 따라 올해 7월 1일에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상이 최소됐었다. 이번에 트랜스링크가 발표한 인상 내용을 보면 성인 1회용 티켓은 0.05달러에서 0.2달러까지 구간에 따라 인상된다. 데이패
06-01
밴쿠버 BC 4월에도 불법마약으로 176명 사망
올해 누계로 680명 목숨을 잃어인구 10만 명 당 39.3명에 해당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BC주의 불법마약 사망자 수가 4월에도 여전히 많은 수를 기록했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가 1일 발표한 4월 불법마약 사고 통계에 따르면 176명이
06-01
캐나다 BC 교사연합, 원주민 기숙학원 진실 계속 밝혀야
아직도 사라진 아동 흔적 추적 필요진실 없는 화해는 존재하지 않는다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의 어린이 유해 발견으로 유럽계 백인 이민자들의 반인륜적 행위가 다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BC주 교사연합(BC Teachers
06-01
캐나다 캐나다인 82%,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편하다에 64% 동의선호 이유, 편리성·교통비절약·더 생산적 꼽아코로나19로 많은 사무직 노동자들이 재택 근무를 하게 됐는데, 대체적으로 재택근무에 만족하고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 Leger가 캐나다연구
05-31
캐나다 오타와도 연이은 총격 사건에 대사관 안전 유의 당부
BC주의 범죄조직합동대응특별팀이 코퀴틀람 센터를 비롯해 메트로밴쿠버 주요 쇼핑몰 등을 순찰하며 총격 사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주 총격으로 총 4명 사망대사관 통역 등 지원 안내 중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 기간에 오타와의 글로우스터(
05-3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마침내 15달러 돌파...전국 최고
캐나다 소매위원회가 발표한 5월 1일 기준 각 주와 준주의 최저시급 상황6월 1일부터 전년보다 0.6달러 오른 15.2달러주류 취급점 노동자 최저임금도 일반과 동일BC주 NDP 정부가 최저 시급을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는 공약에 맞따라 올해 마침내 BC주의 최저 시급이
05-31
세계한인 해양산업 미래전략 캐나다와 한국이 함께 만든다.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올 캐나다의 나오미 클레인 작가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작년 처음, 올해 6월 25일까지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31일(월)부터 6월 25일(금)까지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
05-31
밴쿠버 215명의 어린 영령들을 위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도 조기 게양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Kamloops Indian Residential School) 터에서 발견된 215명의 어린이 유해를 애도하기 위해 5월 31일부터 추후 공지일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도 이번에 재확인된 비극적 사건에 대
05-31
세계한인 2021 재외동포 국내 대학수학준비과정 수학생 모집
국립국제교육원 페이스북 사진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9월 7일부터 내년 1월 27일 수업국립국제교육원은 2021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 대학수학 준비과정 ll, 초청과정) 수학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05-31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한-캐 비즈니스 포럼 개최 안내
주토론토총영사관(KOTRA 토론토 무역관)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증진하기 위해 온타리오 상공회의소(OCC)와 공동으로 제4회 한-캐 비즈니스포럼을 오는 17일 오후 7시(동부시간) 즘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등에
05-31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처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 한인회는 공동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토마스 김 현직 한인RCMP와 김지훈 주밴
05-31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뚜렷한 감소세 아직 안 보여...2단계 시행 걸림돌
28일 새 확진자 317명사망자 2명 추가 발생BC주 일일 확진자 수가 직전 절정기에 비해 크게 감소는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재출발 계획 2단계 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28일 BC주정부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317명이 나왔다. 5월
05-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경찰, 조직범죄 선제 대응 성과 올려
범죄조직대응팀이 지난 26일 아보츠포드의 차량에서 총알이 들어 있는 권총을 발견했다.리치몬드의 남녀 탄 차량서 권총 압수  아보츠포드 검문 도주 차량 총기 발견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범죄 조직간 전쟁으로 총격사건이 벌어지면서, 출범한 특별 경찰팀이 선제적인 대응
05-28
밴쿠버 캠룹스 옛 원주민 기숙학교 터 215구의 어린이 유해
캐나다진실화해위원회(TCR)의 SNS에 올라온 사진호건 수상, "충격스럽고, 가슴 아픈 일"BC검시소, 무슨 일인지 진상 조사 약속유럽계 백인들이 북미의 원주민들을 수 없이 학살하고 말살 하고 마치 북미가 자기내 땅인 것처럼 주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05-28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트뤼도, "보수당 아시아계 캐나다인 차별한다" 발언보수당, 중국 군부 과학자 기밀 자료 유출 의문 제기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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