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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집주인, 딸들에게 집 팔고 세입자 퇴거 시켜 논란
가족 간 부동산 거래 후 발생한 퇴거, 세입자 의문 제기코퀴틀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장기간 거주해 온 애슐리 디키 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세 번의 집주인이 바뀌면서도 같은 듀플렉스에서 살아왔다. 디키 씨는 14년 동안 이곳에 거주하며 "이사를 자주 해왔지만 이
04-26
밴쿠버 최금란 전 한인회장, 통일 골든벨에 3000달러 기부
"밴쿠버 한인사회의 통합과 차세대 육성" 의미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배문수) 주최로 열리는 통일 골든벨 행사에 3000달러를 기부했다. 통일 골든벨은 전 세계 약 40개 민주평통 협의회에서 매년 개최되며,
04-26
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세금 인상, 메트로 밴쿠버 중 최저
0.48%에 그쳐...시장 "시민 경제 부담 줄이려"포트 코퀴틀람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낮은 세금 인상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래드 웨스트 시장은 이번 결과가 포트 코퀴틀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04-25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시장 12명, 연쇄살인범 로버트 픽턴 가석방 반대
로버트 픽턴에 대한 가석방 허용은 정의 체계와 공동체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메트로 밴쿠버의 12명 시장이 연방 법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연쇄 살인범 로버트 픽턴(Robert Pickton)에게 어떠한 형태의 가석방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 서한에서
04-25
밴쿠버 버퀴틀람역 인근 신규 주택 계획안, 시의회 통과될까…
오크데일에  2개동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계획코퀴틀람 시의 계획 담당자들이 주 정부의 새로운 주택 법안을 검토하면서 시의회는 교통 중심 지역 내 새로운 주택 개발 제안을 재검토하는 중이다. 주 정부는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해 BC 지방 자치단체들에게 더 많
04-24
캐나다 BC주, 20개 도시에 새로운 주택 목표 설정 발표
주택 부족과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에 초점BC주정부가 앞으로 5년 간 주택 확대를 위해 새로운 20개 도시와 지역을 우선 순위 커뮤니티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BC주에서 높은 성장과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곳들이다.라비 칼론 주택부 장관은 "이번 목표
04-24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연쇄 방화 혐의 남성 체포
웨스트우드몰 위너스 등 3건, RCMP 목격자 제보 요청코퀴틀람 RCMP는 18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3건의 화재와 관련하여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화재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화재는 포트 코퀴틀람
04-19
밴쿠버 프레이저 강 바닥에서 의문의 스쿨버스와 도난 차량 발견
차량 회수 작업은 BC 환경부로 이관차량들, 장기간 방치된 상태로 추정도난 신고된 마쓰다, 혼다 시빅 확인경찰이 프레이저 강변에서 차량이 발견된 것을 조사하던 중 강물에 잠겨있던 다수의 차량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스쿨버스와 최소 두 대의 도난 차량이
04-18
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일본 딱정벌레 퇴치를 위한 살충제 살포
주민들에게 처리 지역 출입금지와 애완동물 주의 요청포트 코퀴틀람 시는 올 봄에 시민 공원,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에 살충제를 살포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주부터 시 공무원들은 일본 딱정벌레, 북미와 유럽에서 침입성 해충으로 알려진 종을 제거하기 위해 공공 장소에 약제
04-18
밴쿠버 밴쿠버 임대료 2년 만에 3천 달러 아래로 하락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밴쿠버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2022년 7월 이래 처음으로 월 3,000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Rentals.ca에 따르면 올해 3월 평균 임대료는 2,993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한 수치다.밴쿠버는 여전
04-16
밴쿠버 BC주 기후변화 대응 비상 준비기금 부족 우려
자금신청,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기금 수요 감당하지 못할 수도BC주 그랜드포크스 시는 2018년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인해 100여채의 주택이 파괴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6년 동안 노력해왔다. 당시 홍수로 에버렛 베이커 시장 의 딸도 집을 잃었다. 베이커 시장은
04-13
캐나다 조현병男, 커피숍 직원을 좀비로 착각 살해
자료사진2022년 2월 12일, 밴쿠버 아릴랜드의 한 커피숍에서 근무를 하던 79세의 에릭 쿠츠너 씨가 참변을 당했다. 범인 제임스 캐리 투록 씨는 조현병으로 인해 피해자를 좀비로 착각하여 끔찍한 공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BC고등법원에서 2급 살인으로
04-12
밴쿠버 물 부족 사태 대응 긴급 조치, 5월부터 급수 제한
기후변화 대응 물 사용조절적설량 감소에 따른 조치잔디밭 주 1회 급수 제한현재 적설량 56%에 불과손이나 점적 관수는 제외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물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의 적설량이 예년 평균의
04-10
밴쿠버 프레이저 강에 차량 추락 사고
사진=CityNews코퀴틀람 경찰 수색 작업코퀴틀람의 마쿠비크 공원 보트 램프 인근에서 프레이저 강으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새벽에 발생했으며, 오전 12시 15분경 버비지 스트리트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신고되었다. 코퀴틀람 경찰이
04-06
밴쿠버 밴쿠버 캠비 로타리, 인도주의 활동 강화
밴쿠버 캠비 로타리 클럽(회장 배규도)은 지난 1일 코퀴틀람 파스타 폴로에서 정기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로타리 월드 헬프(Rotary World Help)의 제리 지드릴 회장과 댄 갈란트 운송 담당 이사가 초청되어 그들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
04-04
밴쿠버 9천만 달러 빚내서 '버크마운틴 커뮤니티 센터' 건설 박차
2027년 완공 예정, 자금 조달 방식 불확실성 속 진행코퀴틀람 시가 새로운 버크마운틴(Burke Mountain) 커뮤니티 센터 건설을 위해 건축가 선정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약 1억 1,660만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며, 기존 2026년 완공 목표가 2027년으로
03-26
밴쿠버 코퀴틀람 주민 사망사건에, 경찰 감독기관이 조사
경찰 다녀간 후 15일 만에 사망해 연관성 수사최근 코퀴틀람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 감독 기관인 독립 조사국(Independent Investigations Office, IIO)이 조사를 시작했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경찰이 코튼우드 드라
03-26
밴쿠버 타이어 빠진채 난폭 운전한 얼빠진 운전자 체포
새벽에 불꽃과 소음 일으켜 난폭운전 26세男 검거코퀴틀람에서 지난 주말, 한 쪽 타이어가 없는 상태로 고속 운전을 하던 픽업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23일 새벽 5시 15분경, 코퀴틀람 시내 중심부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검은색 픽업트럭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
03-26
밴쿠버 '속도측정기' 도둑 맞은 경찰… 시민들에게 "제보 당부"
경찰 소유 레이더, “재판매 가치가 없어”경찰은 최근 포트 코퀴틀람에서 일어난 특이한 도난 사건에 대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시타델 드라이브 인근에 설치한 '블랙 캣' 레이더 장비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03-2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도 일부 공원서 '술 한잔' 허용
공공 장소 음주 증가 우려 속 시범 진행이미 포트 코퀴틀람시, 코퀴틀람시 , 밴쿠버시 , 노스 밴쿠버시  등의 일부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행정위원회는 일부 공원에서 음주를 시범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해당 공원은 바운더리 베이(
03-23
밴쿠버 코퀴틀람 시장, 자전거 출근 중 열린 차량 문에 '아찔'
'차 문 열림 사고' 인한 위험성 경고리처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이 지난 21일 아침 자전거로 출근하던 중 콘테이너 트럭 운전사가 갑자기 차 문을 열어 아찔한 사고를 경험했다. 스튜어트 시장은 이 사건을 카메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게시했으며, 영상에서
03-23
밴쿠버 메트로밴 공원, 음주허용 우려 보건당국 제동
BC주 보건 기관들, 공공 장소 음주 확대 반대BC주의 주요 두 보건 당국이 메트로 밴쿠버에 6개 지역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는 계획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메트로 밴쿠버 행정위원회 이사회는 이번 주 직원들로부터 2024년 6월 28일부터 10월 14
03-19
밴쿠버 코퀴틀람 임대 아파트 화재 원인, 아직 밝혀지지 않아
[자료 사진]화재로 100여 명 대피, 주민 지원 및 복구 작업 진행 중코퀴틀람의 임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명 이상의 주민이 임시 대피한 사건의 원인이 아직 조사 중에 있다. 이 화재는 지난 3월 7일 목요일 새벽 2시경 센추리 플레이스(523 Gatensb
03-18
밴쿠버 코퀴틀람시, 1만3000여 세대 임대 주택 개발
가격 안정화 법률로 주택 공급 영향코퀴틀람 시는 현재 13,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개발 중이다. 이 중 2,225세대는 현재 건설 중이며, 그중 445세대는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1,000여 세대가 시정부 개발 신청 과정의 여러 단계
03-17
밴쿠버 코퀴틀람에 저소득층 임대 주택 164세대 완공
주정부, 주거난 해소 위해 '로버트 니클린 플레이스' 공개코퀴틀람에 저렴한 임대 주택 단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 단지는 '로버트 니클린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6층 아파트 건물로 저소득 가정,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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