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건 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한국 [단독] 정일 생일 참배에 빠진 최용해, 극비 방중설
미사일 발사 설명하려 방문 첩보 정부 “비공개로 간적 없어 확인 중” 중국 당국, 김정남 피살 사흘째 침묵 김정남의 피살 사흘 뒤인 16일은 김정일의 75회 생일이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02-16
한국 교도 "북한대사관서 정남 시신 화장 요청"
  지난 15일 김정남 시신 부검이 진행된 쿠알라룸푸르 병원 안으로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의 재규어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신경진 특파원]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측이 암살된 김정남의 시신에 대해 화장을 요청했다고
02-16
한국 "'LOL 티셔츠' 정남 암살 용의자 디올 핸드백 안에서 독약 발견"
지난 13일 김정남 피살 당시 공항 폐쇄회로TV에 찍힌 유력 용의자 여성 사진. 앞면에 큼직하게 ‘LOL’이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용의자로 15일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02-16
한국 정남 시신 부검 완료
김정남(46)의 시신 부검이 7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김정남의 시신 부검을 완료한 말레이시아 당국은 부검결과 발표와 함께 시신 인도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경찰은 낮 12시 45분부터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까지 쿠알라룸푸르
02-15
한국 셀프체크인 줄 선 정남 뒤로, 젊은 여성 2명이 붙었다
김정남 독살   지난 13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제2국제공항(KLIA2) 3층 출국장. 저비용항공편 운항이 많은 제2공항엔 이날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13일 공항 암살,
02-15
한국 2009년 평양 우암각 습격사건 … 정남 “어린 놈이 날 죽이려”
김정남 독살 2010년 6월 4일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씨가 마카오 알티라 호텔 10층 식당 앞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 신인섭 기자]   북한 평양의 중심가인 중구역엔 특별한 건물이 한 채 있다. &l
02-15
밴쿠버 총영사 연일 광폭행보
  (사진=김 총영사는 코퀴틀람의 패트리시아 가트랜드 교육감(좌측)과 진 왕 국제교육 담당관을 만났다. (총영사관 제공))   지난해 11월 1일 부임한 김건 총영사가 연일 메트로 밴쿠버 시장, 경찰청장, 교육감들과 면
02-13
밴쿠버 건 총영사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 면담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을 방문해 크리스 케네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과 마이클 프랭코브스키 국제교육 담당관과 면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웨스트밴쿠버 지역에서 수학하고 있는 한국 학
02-10
밴쿠버 건 총영사 포드 무디 시장 방문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마이크 크레이 포트무디 시장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증진 및 다문화 사회 속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부임인사와 함께 포트무디에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02-10
밴쿠버 건 총영사 밴쿠버 경찰청장 면담
(사진= 김건 총영사가 밴쿠버경찰본부를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을 면담했다.(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김건 총영사는 2월 9일(목) VPD(밴쿠버경찰본부)을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과 우리 국민
02-10
밴쿠버 스티브 , 선거운동 본격 가동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사진=지난 4일 스티브 선거사무소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의 테이프 커팅 행사.) (사진=버크 BC주 장관(우측에서 2번째)이 스티브 김과 다음 주정부의 내각에서 같이 일할 수 있게 지지해 달라
02-06
밴쿠버 새라 , 한인의 얼을 담은 째즈공연 준비
오는 9일(목), Roedde House Museum에서 무대 펼쳐   새라 김 공연 모습<사진 제공=새라 김>    한인 째즈 가수인 새라 김이 한국의 민요를 소재로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2
02-04
한국 기춘·조윤선 영장…특검 “, 혐의 공개되면 파장 클 것”
김기춘(左), 조윤선(右)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지목된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8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적용된 혐의
01-18
한국 '정유라 이대 특혜' 경숙 전 학장 구속
[중앙포토]   18일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21)에게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를 제공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62)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
01-17
밴쿠버 총영사, BC주 RCMP 경찰청장과 면담
한인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논의   밴쿠버 총영사관은 김건  총영사가 지난 12일(목) BC주 RCMP 경찰청을 방문해 크레이그 콜렌즈 BC주 RCMP 경찰청장, 짐 그레샴 수사국장, 브렌다 버터워스-카
01-15
한국 종덕 전 장관 "차은택, VIP 언급되니까 뺀 것"
김종덕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장관 재임 당시 포스코 계열의 광고사 '포레카'에 대한 강탈 시도 혐의로 기소된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지난해 문화창조융합본부장직에서 황급히 물러난 상황을 설명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01-13
한국 안철수, 새해 단배식도 불참…성식 패배 여파?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전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安, 공식일정엔 불참한 채 SNS에는 "끝내
01-01
이민 탈북자 혜숙 초청 강연회 열려
탈북자 김혜숙 씨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북한의 18호 관리소에서 겪었던 경험을 증언하고 있다.<사진-표영태 기자>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주최 참혹한 정치범 수용소 실상,  밴쿠버 동포들에게
12-14
이민 탈북자 혜숙, 안보강연 통해 정치범 수용서 실상 폭로
노인회 송년회에서 평통 김두열 간사(좌측)가 오늘 13일, 한인회관에서 안보강연을 할 탈북자 김혜숙 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표영태 기자>   한인회관에서 오늘 11시부터 열려   2011년 캐나다 의회에서 북
12-12
밴쿠버 버섯치 시식회 호평
      사진=한아름마트에서 버섯김치를 개발한 세인식품의 김재은 대표 시식회를 진행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다.   순 국산 재료에 전통 김치 비법으로 탄생   건강식품으로 알
11-21
밴쿠버 버섯치 시식회 호평
      사진=한아름마트에서 버섯김치를 개발한 세인식품의 김재은 대표 시식회를 진행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다.   순 국산 재료에 전통 김치 비법으로 탄생   건강식품으로 알
11-21
밴쿠버 소영 발행인 "한인사회 위해 더 노력하겠다."
    본사 발행인 김소영 대표가 외교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14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김건 총영사로부터 유공 재외동포에게 수여하
11-17
밴쿠버 소영 발행인 "한인사회 위해 더 노력하겠다."
    본사 발행인 김소영 대표가 외교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14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김건 총영사로부터 유공 재외동포에게 수여하
11-17
한국 총리 1순위 오르는 종인 "대통령 탄핵, 내각제 개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3일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정치체제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선 안 된다. 내각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각제는 혼자 국
11-14
한국 朴대통령 "총리에 실질적 권한 보장"…병준 철회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국 해법을 논의 중 잠시 눈을 감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국회가 추천하는 신임 국무총리에 대한 권한 이양 문제와 관련해 "신임 총리가 내각을 통
11-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