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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브라질 사람들이 사랑하는 Rio Brazilian…
수많은 인종들의 수만큼 많은 종류의 요리들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고향의 맛을 찾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고향에서는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그 나라의 맛을 느낄 수 있겠지만, 타국에서 고향의 맛을 찾기에는 식재료와 현지화 된 요리
01-1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맥주를 좋아한다면 양조장을 찾아가 볼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밴쿠버의 청량하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애주가들에게 밴쿠버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양조장이 많다는 점인데, 한국과 달리 다소 저렴한 가격에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양조장들 중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nbs
01-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이스의 멋진 펍(pub)- Mahony…
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보내고있는 유학생들에게 경치 좋을 곳을 물어본다면 아마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중 하나는 캐나다 플레이스가 아닐까 싶다. 캐나다 플레이스는 다운타운내에 위치해 있는데 그 경치가 참 좋다.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멋진 풍경을 보며 젊은이들이 술
01-0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BC주의 비응급 전화번호 811
많은 유학생들이 전화번호 911은 알고 있지만 전화번호 811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911이 응급전화번호라면 811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BC) 주에서 운영하는 비 응급전화번호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하루 2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치킨이 고플때 찾아갈 만한 식당-자부 치킨(Zab…
 '치느님'이라 부를만큼 요즘 신세대에게는 정기적으로 치킨을 먹어줘야 한다. 밴쿠버에도 KFC나 COSTCO와 같은 곳에서 서양식 튀김닭을 팔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식 치킨과는 뭔가 한 끗 차이로 다르다는 느낌이다. 이럴 때 다운타운에 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찾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와 겨울이다! 그라우스마운틴 스키장으로 고고
밴쿠버의 많은 관광지중에서도 그라우스마운틴은 누구나 다 아는 관광지이다. 그리고 그라우스마운틴에 관한 글들은 꽤 많지만 겨울철 스키를 타러 갈 때 유용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밴쿠버는 겨울시즌이 되면 비가 많이 내려 많은 유학생들이 지치고 우울함을 겪는다.
12-29
밴쿠버 [유학생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사람처럼 놀아보기- 씨 투 스카이 스쿼미시
캐나다의 주말은 평일보다 오히려 더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불금이라는 말과 같이 주말이면 붐비는 한국의 시내와는 달리 캐나다의 시내는 오히려 주말이 더 조용해 진다.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모습이지만 캐나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말이 되면 삼삼오오 자가용을 타고 교외로
12-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브랜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밴쿠버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들이라면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 구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캐나다 구스’는 한국에서도 최근 열풍을 불러 일으켰는데 캐나다를 대표하는 의류 업체이다. 또 다른 캐나다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맥(M.A.C)’이다.
12-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커뮤니티센터 제대로 알고 즐기기!
‘레인쿠버’가 시작됐다. 한 달 평균 20일가량 눈이나 비가 오는 겨울 밴쿠버는 우울증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이다. 두꺼운 점퍼와 젖은 신발, 4시만 되면 지는 해는 유학생들을 ‘집순이’로 만든다. 이때 집 주변에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커뮤니티
12-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바다와 잘 어우러진 베니어 공원
키칠라노 해변을 한번 다녀 온 후 반해서 그 근처에 있는 공원을 찾아보고서 간 곳이 베니어 공원(Vanier Park)이다.   키칠라노 바닷가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 저녁 무렵 어둑어둑 해가 질때였는데 석양이 너무 아름
12-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현지인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
밴쿠버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어학연수를 오거나, 워킹홀리데이 또는 여행으로 해외로 오게 된다면 한번씩은 현지인들과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들을 만나게 되면 많은 한국인들은 영어울렁증이 생겨서 말을 잘 못하고 굳는 경향이 있다. 이러
12-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버나비의 디어레이크를 찾아서
어느 주말 오후, 버나비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호수와 너무 예쁜 산책로가 펼쳐진 디어 레이크 호수에 다녀왔다. 구글 지도를 보다가 크고 특히 이름이 마음에 들어 무작정 11월 어느날 버스를 타고 찾아 갔다. 구글이 알려주는 곳에 내렸는데 으슥한 산책로가 나와서 걱정했지
12-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끝, 밴듀슨(VanDusen)…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꼬마전구로 몸을 감싼 가로수들은 어두운 밤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뿐만 아니라 길목마다 하나씩 나와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모두를 들뜨게 만든다.  크리스마스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아름답게
12-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다양한 그리스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Oly…
밴쿠버에 와서 처음으로 그리스 음식을 먹었다. 혼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집 주변을 돌아다니던 중 자주 눈에 띄이던 음식점이지만 선뜻 들어가보지는 못했던 댄먼스트릿에 위치한 Olympia라는 그리스 음식점에 들어갔다. 들어가는 순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가 느껴졌
12-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맥주 애호가들의 아지트, 스팀웍스
혹시 스팀웍스에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이곳은 수제맥주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인데 정말 놀라운건 이 가게는 증기 기관을 이용한 독특한 양조법 때문에 맥주 애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IPA, 필스너, 에일 등을 포함한 9가지의 맥주를 맛볼 수 있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2-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달달한 디저트가 끌리는 날엔 띠어리 카페(Thie…
캐나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프랑스식 디저트 카페인 띠어리 카페(Thierry Cafe). 버라드 스테이션 근처 다운타운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카페 내부와 야외에 테이블이 꽤 많으며 야외테이블에는 겨울에도 앉을 수 있게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12-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스시 맛집, Hyack …
밴쿠버는 바다와 가까이에 있어 싱싱한 해산물들을 쉽게 먹을 수 있고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해산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 어디로 가나요? 해산물을 파는 레스토랑이나 또는,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초밥집을 많은 사람들이 가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현지인들의 숨겨진 바, Gringo
 가족, 친구와 떨어져 초기 밴쿠버 유학 생활의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당시의 나는, 무작정 거리로 나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 집이나 바(bar)를 찾아 다니곤 했다. 내 입맛에 맞는 식당이나 바를 찾아 다니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었지만, 학원이 아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블랙 프라이데이, 박싱 데이 아울렛을 찾아가 보…
흔히 아울렛을 생각하면 ‘싸게 옷을 살 수 있는 양외 쇼핑몰’ 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 특히 밴쿠버에서 가까운 아울렛으로는 밴쿠버 국제공항 가까이에 있는 맥아더아울렛과 시애틀에 있는 아울렛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러한 아울렛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야외에 옹기종
11-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아닌 캐나다 현충일
‘11월 11일’을 떠올리면 무슨 단어부터 떠오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빼빼로 데이’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11월 11일은 세계 제 1차대전의 종전 날이다. 젊은 나이에 전쟁터로 나아간 국군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며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영국, 캐나다, 프
11-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벤쿠버 인근 아름다운 가리발디 호수를 찾아
쉬는 날 다운타운에서 벗어나고 싶은 유학생들에게 빙하수로 가득 찬 가리발디 호수라는 곳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휘슬러와 스쿼미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가리발디 호수는 벤쿠버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가리발디 주립공원의 최고봉은
11-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맛집- Rio Brazilian Steak…
 밴쿠버의 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다문화가 공존하는 밴쿠버에서 살면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으로 덴먼 스트릿에 위치한 Rio Brazilian Steak House이라는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단풍이 예쁜 조용한 곳, Trout Lake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어느덧 2017년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 가을을 미처 즐기지 못했다면 도심 근처 한가로운 Trout Lake에 가보는 것은 어떠할 까.   Commercial 혹은 Nanimo 역에서 도보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생만 잘 모르는 밴쿠버 관광명소-퀸엘리자베스 …
캐나다는 자연의 나라답게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밴쿠버 유학생들을 위해 밴쿠버에 있는 관광 명소 한 곳을 소개하겠다. 바로 퀸엘리자베스 공원이다. 스탠리 파크가 유명한 탓인지 스탠리 파크만 가본 학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퀸엘리자베스 공원도 스탠리 파크처럼
11-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타지에서 건강관리 하기
집을 벗어나 타지에서 살다 보면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살이 찌기도 쉽고 건강을 해치기도 쉽다. 한국에서는 쌀밥에 다양한 채소로 이루어진 식단 덕분에 균형에 맞는 영양분을 섭취했지만 캐나다의 주식은 쌀밥이 아닌 샌드위치나 밀가루로 만들어진 음식이기 때문에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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