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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크레이그리스트 악용한 강도 사건 발생
노트북 팔겠다"며 총기 들고 나타나 현금 갈취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를 통해 중고 노트북을 구입하려던 사람이 물품을 팔겠다고 나선 사람에게 현금을 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지난 10일(금) 저녁에 판
10-15
밴쿠버 BC주 의료계, 에볼라 대비 두고 우왕좌왕
간호사연합, "관련 교육 제공되지 않아" VS 보건부, "만반의 준비 갖춰"미국에서 두번 째 에볼라(Ebola)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BC주 의료계가 다소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BC 간호사연합(BC Nurses’ Union)이 “현재 BC주
10-15
밴쿠버 고용 박람회 개최한 어버, 승인 없이 운영 시작할까?
로버트슨 시장 불쾌감 표현, "주정부도 대응할 것"지난 14일(화), 택시 서비스 제공 어플(Application, App) 어버(Uber)가 밴쿠버에서 고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참가자들에게 40 달러의 참가비를 지급하기도
10-15
밴쿠버 출마신청 마감된 써리의 시장 선거, 총 7명 후보 출마
(이지연 기자)지난 10일(금)부로 BC주의 여러 지자체에서 올해의 기초선거 출마 기한이 마감되었습니다. 그 중 써리의 경우 총 7 명이 시장 후보로 출마해 어느 지역보다도 흥미로운 선거 레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는
10-14
밴쿠버 올해 추수감사절 롱 위크엔드, 교통사고 피해 많아
롱 위크엔드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명, 부상자는 5백 명            월요일까지 3일을 연달아 쉬는 롱위크엔드에는 유독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더 많은 교통 경찰 인력이
10-14
밴쿠버 미국 서부 지역 파업에 분주해진 포트 메트로 밴쿠버
포트 메트로 밴쿠버파업 장기화될 경우 인터넷 쇼핑 배송 등 늦어질수도인터넷 쇼핑 배송이 급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분주해지고 있다. 미국 서부 지역에 위치한 항구 노동자들이 재계약을 앞두고 파업을 하고
10-14
밴쿠버 친한친구(미국)가 꼭 한 명일 필요는 없다~,클락 수상, 인도 방문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이 인도 펀잡 주 의 주지사로부터 방문 기념품을 받고 있다. "아시아 시장 개척 통해 미국 시장 의존도 낮춰야" 지난 9일(목),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인도로 향했다.  수상은 열흘 간 인도에 머무
10-14
밴쿠버 신클레어 노동연합 회장, 15년만에 사퇴 발표
 "연합, 그리고 나 자신도 새 도약이 필요한 시기"무려 15년 동안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 회장을 지내온 짐 신클레어(Jim Sinclair)가 오는 11월에 있을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10-14
밴쿠버 마트 내 주류 판매, 내년 봄부터 실행
날짜는 아직 미정, 편의점은 허가 대상에서 제외될 듯올 6월 중순부터 개정된 음주법을 시행하고 있는 주 정부가, 음주법 개정의 핵심이었던 ‘마트에서의 주류 판매 허용’을 “내년 봄 중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음주법 개정 책임자인 존 얍(John Yapp)
10-10
밴쿠버 라포인트 밴쿠버 시장 후보와 NPA 당, "주차료 부담 줄이겠다" 공약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15일의 기초선거에서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현 밴쿠버 시장의 가장 막강한 경쟁 상대로 주목받고 있는 커크 라포인트(Kirk LaPointe) 시장 후보와 그가 속한 NPA(Non-Partisan Association
10-09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주민들의 내 집 마련 위한 5개 공약 발표
(이지연 기자)지난 7일(화),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현 밴쿠버 시장이 오는 11월 15일의 기초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의 새로운 공
10-09
밴쿠버 "파이프라인 건설관련, 도심 과 자연보호지역중 선택해!" 선택 강요한 캠룹스 시의…
버나비와 밴쿠버 시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추진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가운데, 캠룹스(Kamloops) 시는 찬성 의사를 표했다. 캠룹스 시의회는 자연 보호 구역인 ‘락 드 부아(Lac Du Bois)’ 초원지대에
10-09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의 쓰레기 재활용률 상승세, 그러나 목표치는 아직도 멀어
(이지연 기자)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지난 2013년에 집계된 지역의 쓰레기 재활용률이 6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2년의 58%보다 상승한 수치이지만, 2015년의 재활용률 70%와 2020년의 재활용률 80%를 목
10-08
밴쿠버 검시청, 국경수비대에 수감자 안전 관련 권고사항 전달
지난 해 12월, 캐나다 국경수비대의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한 멕시코 여성 루치아 베가 지메네즈(Lucia Vega Gimenez)에 대한 BC 검시청(Coroner’s Office)의 검시와 사인심문이 마무리되었다. 지메네즈는 12월 21일 멕시코로 추방될
10-08
밴쿠버 밴쿠버 일부 자전거 길에 외발자전거 표시
밴쿠버의 일부 자전거길에 외발자전거(Unicycle) 도로표시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시청에서 작업한 공식 표시가 아니라, 누군가 그래피티 벽화 페인트 기술을 사용해 무단으로 새긴 것으로, 사실상 낙서나 다름 없다. 외발자전거 애용자들은 각별히 조심
10-08
밴쿠버 아시아 여성 겨냥 연쇄 성범죄 발생
밴쿠버 경찰은 여성 겨냥 성추행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건은 지난 4월부터 중년 아시아 여성들을 대상으로 남부 그랜빌, 오크(Oak), 캠비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3명 모두 누가 자신을 공격했는지 모른다. 그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
10-07
밴쿠버 BC주 정기 의회 출범, LNG 개발 프로젝트 논의 예정
BC 주의 가을 의회가 지난 6일(월) 정식 출범했다.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은 개회식에 참석해, 액화천연가스(Liquiditied Natural Gas, LNG) 개발 프로젝트가 이번 가을 의회에서 논의할 첫 과제임을 분명히했다.&
10-07
밴쿠버 킨더 모르간 파이프라인 확장공사, 밴쿠버 시장 선거 쟁점으로 떠올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가 밴쿠버 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파이프라인 확장공사는 버나비 시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 심의 과정이 진행되고
10-07
밴쿠버 오펜하이머 공원 노숙자 캠프 존속 여부, 법정 공방
밴쿠버 시가 6일(월) 시내에 위치한 오펜하이머(Oppenheimer) 공원 노숙자 캠프 강제 이전을 위해 법적 절차에 나섰다.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은 “재판 결과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노숙자들의 안전과 건
10-07
밴쿠버 BC주 법정 변호사들, 이번 주 파업
BC 주의 법정 변호사 협회(Trial Lawyers Association of BC) 소속 변호사들이 파업에 돌입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파업 기간동안 참여 변호사들은 새로운 변호 의뢰를 일체 받지 않는다. 협회의 벤틀리 도일
10-07
밴쿠버 우기 시작 10월, 우울증 호소하는 사람 늘어
이번 주말 비 예정, 본격적인 가을 날씨 시작10월 시작과 함께 밴쿠버 날씨가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돌입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비가 예정되어 있어, 밴쿠버 우기가 서서히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시기, BC 주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증상을
10-07
밴쿠버 다운타운, 가택침입 칼부림 사건 발생
조직폭력과 마약 거래 혐의로 경찰의 주시를 받던 사람(39세)이 지난 3일(금) 새벽 다운타운 내 자택 아파트에서 습격당했다. 밴쿠버 경찰은 3일 새벽 1시 대비(Davie St.)과 호머(Homer St.)가 만나는 지점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
10-04
밴쿠버 클락 수상, 외국인 단기채용법 두고 연방 정계 비난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외국인 단기채용법(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을 점점 강화하고 있는 캐나다 연방 정부를 비난했다. 올해 들어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연방 고용부 장관은
10-03
밴쿠버 미성년자 대상 판매 및 공공장소 흡연 금지
밴쿠버 시의회가 이번 주 진행된 익명투표에서 전자 담배(e-cigarette)에 대한 두 가지 판매 및 사용 제재를 확정지었다. 첫 째는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 금지이며, 둘 째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Vaporizing) 금지이다. 이로서 밴쿠버는 캐나
10-03
밴쿠버 미국, 에볼라 감염 첫 확진, BC 주 발생 가능성은?
페리 캔덜, "감염자 발생 가능성 있지만 유행 가능성은 극히 낮아"지난 1일(수), 미국 텍사스에서 북미 지역 첫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나온 가운데, BC 주정부의 의료 전문가 페리 캔덜(Perry Kendall)이 “BC 주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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