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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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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한인 이민자여성 유독 유방암 위험성 높은 이유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 유방암 검사율이 낮아유방암검사예약전화번호 1-800-663-9203BC주의 한인 이민자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 위험성이 높은데, 제일 큰 이유가 바로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는 비율이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낮기 때문...
표영태
07-25
[밴쿠버] 버나비 센트럴파크 폭행 피해자, 한인으로 밝…
1년 전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살해 당한 13세 소녀 매리사 센 양. 1년이 지났지만 범인의 단서도 전혀 밝혀지지 않고 사건이 미궁에 빠져 있다. 지난 15일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노인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본지기사:https:...
표영태
07-22
[밴쿠버] 2018년도 밴쿠버한인 장학생 45명 명단 발…
2017년 장학의 밤 행사 수여식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2000달러~5000달러 수여누적장학금 100만달러 돌파 밴쿠버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광스런 한인 차세대들이 올해도 발표됐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
표영태
07-20
[캐나다] 밴쿠버 한인 피가 일부 섞여 있다 답한 인구는…
 전국적으로 1만 5280명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의 인종별, 출생국별, 이민 카테고리별, 연령과 성별 등에 대한 업데이트 통계자료가 나왔는데 3월과 5월 발표 때와 조금씩 다른 통계자료가 나왔다. 이번 최신 통계에 ...
표영태
07-18
[이민] 3년만에 시민권 취득 한인 4분의 1로 급감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수령 행사 모습 올 4월 누계 시민권 취득 639명학생비자 수는 증가, 비율은 감소  캐나다 영주권자에서 시민권자로 신분을 바꾸는 한인 수가 지난 3년간 급감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이민...
표영태
07-18
[세계한인] 한인에겐 익숙하지만, 외국인에겐 신기한 ‘잇템…
 외화벌이에 국위선양까지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에서 한국의 도시락 라면은 국민 식품으로 통한다. 2010년 이후 매년 10% 이상 판매가 늘어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용자들에게 철도여행 필수품으로 유명하다.&n...
밴쿠버 중앙일보
07-16
[교육]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발표
BC주 대학생 2명  선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2018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장학생을 보면 BC주 대학생으로 SFU의 김예린과 UBC...
밴쿠버 중앙일보
07-13
[밴쿠버] 한인 중심지에서 마약제조밀매 조직 검거
이스트 헤이스팅과 메인 스트리트가 만나는 슬럼가 모습(사진은 이 사건과 무관함) 버나비·포코 대대적 압수수색버나비 거주 26세, 35세 체포 한인의 주요 주거지인 버나비와 포트 코퀴틀람에서 마약을 제조해 판매하던 조직이 경찰의 인지 수사 끝에 검거됐다...
표영태
07-10
[세계한인] 해외파견 무관, 재외 한인 대상 병역제도 정…
 6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오는 8월 미국·중국 등 19개 나라에 해외파견 예정인 국방무관단 21명을 초청해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 무관단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한국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지난 ...
밴쿠버 중앙일보
07-06
[세계한인] 미국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
5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만장일치로 통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가 생겼다. 재외동포재단은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연방고속도로 5번(Interstate freeway 5)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밴쿠버 중앙일보
07-06
[밴쿠버] 밴쿠버 한인 삼성 S9 당첨 미끼 가짜 설문조…
 밴쿠버의 한 한인이 가짜 여론조사와 경품 당첨을 미끼로 한 사기에 당할 뻔 했다며 다른 한인들도 조심하라고 뉴스제보를 해 왔다. 피해자 한인 J씨는 구글 크롬 관련 여론조사에 응했다. 얼마 후 삼성 S9폰 경품에 당첨됐다며 2달러를 내라는 메시지를 ...
표영태
06-29
[캐나다] 한인 부모 말만 잘 들으면 돈은 번다
전문의 시간당 평균 시급 최고식당 서버로 일하면 수입 최저 한인부모들이 자녀에게 내 말이 맞지하며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바로 캐나다에서 전문의와 경영자, 변호사가 시간당 수입이 가장 높은 직군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2...
표영태
06-26
[밴쿠버] 한인회관 한인사회 무관심속 '정부귀속' 위기
 한인회 3년 넘게 연간보고도 못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공동자산인 한인회관이 한인회의 갈등과 한인들의 방치 속에 잘못하면 정부에 귀속에 이어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
표영태
06-25
[밴쿠버] 24일 한인중심지 노스로드 센터 정전사태로 한…
(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중심지인 노스로드 버나비 지역이 정전사태로 24일 오전 11시부터 암흑상태에 빠져 가장 손님이 많이 몰리는 주말 시간대에 한남슈퍼 등 한인상가가 모두 ...
표영태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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