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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연기와 타는 냄새 메트로 밴쿠버 덮쳐
코퀴틀람 센터 정거장에서 바라본 고층아파트와 헤리티지 아파트도 BC산불 연기로 회색빛으로 뿌옇게 보인다.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이 뿌연 안개에 휩싸였다. 사실 이는 안개가 아니라 공기 중 미세 먼지로, BC주 내륙 지역의 산불로 인해 발...
이지연
08-02
[밴쿠버] 불꽃놀이 때 화재조심
 지난 2일(수), 밴쿠버의 잉글리쉬 베이에서 빛의 축제(Celebration of Light) 두번 째 밤이 진행되었다. 7월 30일(토) 축제에 포문을 연 일본팀에 이어 영국팀이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을 맞아 모...
이지연
08-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밴쿠버에 있다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 캐나다 플레이스다. 워터프론트 역 근처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nb...
정진영 인턴
08-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유학…
집을 떠나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은 많이 어렵고 힘이 든다. 유학생활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만약 얻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밴쿠버에서 두개의 사이트는 밴쿠버에...
심승혜 인턴
08-02
[밴쿠버]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 밴쿠버 방문 이모저…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의 5명의 관계자가 버나비시청 등 메트로 밴쿠버를 방문해 화성시와 밴쿠버의 상호 이익을 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화성은 현재 산업재 생산 기반 위주로 되어 있어 당장 밴쿠버 지역의 회사와 협력할 내용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기술개발과 생산기지...
표영태
08-02
[밴쿠버] BC하이드로 무더위 전력 공급에 만전
 올 여름 중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를 두고 BC 하이드로(BC Hydro)가 "BC 주의 여름 최고 에너지 소비량 기록이 갱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C 주의 역대 최고 에너지 소비량은 2014년 8월에 기록된 시간 당 7, ...
이지연
08-0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공기질 경보 주말까지 연장 예상
지난 1일(화)부터 적용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공기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본래는 낮 기온이 높은 주중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일(화) 측정된 공기 속 미세 먼지 농도가 예상보...
이지연
08-01
[밴쿠버] BC 페리 신형 선박 조기 투입 결정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BC데이(BC Day, 8월 첫 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새로운 선박 '샐리쉬 레이븐(Salish Raven)'을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예정된 이 선박의 개시일은 아직 2개월 남았으나, 최근 이용률...
이지연
08-01
[밴쿠버] 이번주 고온 대비 열사병 주의보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남부 지역의 낮기온이 섭씨 30도 중후반 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할 가능성을 점치고 긴장 상태다.BC 주에서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것...
이지연
08-01
[밴쿠버] 김 건 총영사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
김건 총영사는 지난달 28(금)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관과 오찬을 하며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인권변호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에비 장관의 주의원 재선과 NPD(신민당) 정부에서및 법무장관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축하했다.김 총영사는 더불어' B...
표영태
08-01
[밴쿠버] 올해 일반 가정 연 의료보험료 부담 12,00…
1997년 이후 70%나 증가한 셈 전형적인 가정에서 의료보험료로 연간 1만 2,000달러가 넘어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보수적 연구기관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2017년 기준으로 전형적인 4인 가정의 경우 의료보험료 총액이 연간 1만 2,057달러가 된다...
표영태
08-01
[밴쿠버] 키퍼 스트리트 차이나타운 재개발 9월 5일 가…
시청과 개발사, 그리고 기존 주민들 사이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차이나타운 재개발의 노선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해친다'는 반대에 부딛혀 온 개발사 비디(Beedie Group)가 반대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플랜을 시청에 제출했다. 기존 플랜은...
이지연
07-31
[밴쿠버] 뜨거운 차 안에 애완견 방치 위험
 애견인이 많은 캐나다에서 매년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안전 캠페인 중 하나는 바로 '야외 주차된 차 안에 반려견을 남겨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동불보호단체와 경찰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신고 접수량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늘고 있기까지 하다. 동...
이지연
07-31
[밴쿠버] RCMP 유학생 대상 사이버 범죄 주의보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한인 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가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한인 유학생도 보이스피싱 사례 많아 주의 요구 RCMP가 "중국인 유학생들을 타깃으로 하는 신종 사기범죄가 유행하고 있다"며 ...
이지연
07-31
[밴쿠버] 산불로 인해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악화
 BC주 산불 피해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공기 오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의보는 8월 1일(화)부터 적용되어 몇 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 소속 담당자 케빈 스크렙...
이지연
07-31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한인양로원 기금 바자회 열어
무궁화여성회는 지난 7월 29일(토)에 바자회를 개최하여 3,452.35달러의 '한인양로원기금'을 적립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한 공익 사업에 공헌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은 '바자회를 위해 물품으로 도네이션해주신 분들과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교민들...
표영태
07-31
[밴쿠버] 무궁화재단 산불이재민 돕기 앞장
캐쉬크릭 주변으로 산불이 다시 확대되며 먼 산에 연기가 피어올라 주민들이 호흡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사진=홍명선 선교사 제공) 재앙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는 BC산불 사태로 한인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도 이들을 돕기 위한...
표영태
07-31
[밴쿠버] "생신축하 합니다." .625참전유공자회 해피…
6.25참전유공자회는 7월 생일을 맞이한 회원과 명예회원 총 11명 중 현순일, 장석제, 김봉석, 강신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축하를 하는 해피데이 행사를 7월 31일 버나비 킹조지하이웨이의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일자들의 노래자랑과 한규진 회원이 제...
표영태 기자
07-31
[밴쿠버] 이번주 메트로밴쿠버 올 최고 더운 한주 될 듯
지난 주말,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리버, 밴쿠버 아일랜드 등 BC주 남부 지역에 주민들에게 '더위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어쩌면 올 여름 중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8월 1일(화)부...
이지연
07-31
[밴쿠버] 노스밴 자전거 충돌 사망사고 발생
지난 7월 30일(일), 노스 밴쿠버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사이에 충돌사고가 발생해 자전거 주행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5시 45분 경 키스 로드(E. Keith Rd.)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밴쿠버 시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으로 확인되었다.노스밴 RCM...
이지연
07-31
[밴쿠버] 산불 악화, 다시 피난길에 오르는 산불난민들
지난 7월 29일(토), 카리부(Cariboo) 지역의 산불이 악화되어 이미 불안하게 사태를 지켜보고 있던 수 백 명의 주민들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집을 떠나기를 거부해 주정부가 우려를 표했다.산불이 발생한 곳은 엘리펀트 힐(Elephant...
이지연
07-31
[밴쿠버] 크리스티 클락 자유당 당수 사퇴
 크리스티 클락 전 BC주 수상이 BC 자유당 당수자리에서 오는 8월 4일자로 물러난다.지난 5월 9일 총선의 과반수 의석 실패와 BC주의회에서 불신임을 받은 데 따른 책임을 지는 의미로 해석된다.NDP가 BC주의 새 정부로 들어선 지 10일만에 갑자기 나온 ...
표영태
07-28
[밴쿠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한국에서 캐나다의 피터 시어슨(Peter Seiersen, 캐나다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와 동시에 밴쿠버에서도 캐나다 참전용사가 메달을 수여했다.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지난 26일 영사관에서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해...
표영태
07-28
[밴쿠버] 한낮 밴쿠버 다운타운서 디스코 파티를
무료, 펜더에서 시모어까지 뒷골목, 오후 1-7시 오늘 29일(토),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80년대 스타일의 디스코 행사가 열린다. 다운타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젊은 층의 높은 사랑을 받으며 '엘리 웁(Alley Woop)'이라고도 불리우는 펜더(Pender...
이지연
07-28
[밴쿠버] 담배꽁초 무단투기 하면 최고 500달러 벌금
 써리 소방서가 담배 꽁초 무단투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새로운 경고 포스터를 제작해 주요 도로와 공원 입구 등지에 설치하고 있다. BC 주의 내륙 지역이 산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써리는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로 몸살을 앓...
이지연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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