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주정부 이번에도 반대 입장, 재정부 "부동산 개발로 주거 공간 늘리는 것이 우선"
지난 해 "거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부동산에 추가 양도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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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여성 접근 가해자 일행, 남성이 저지하자 폭행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지난 9일(목) 로히드 스테이션(Lougheed Stn.)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가해자 3인을 찾고 있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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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6월은 '이탈리아 이민자의 달'
이탈리아 레스토랑들 특별 메뉴 제공하기도
지난 12일(일), 교통이 통제된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탈리안 데이(Italian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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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새 총장, 일본계 캐나다인 산타 …
UBC 아파트에서 아기 시절 보내 "부모님의 관저 방문 기대"
지난 해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이 사퇴한 후 한 차례 홍역을 앓았던 UBC 대학이 새 총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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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
연방 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자체들이 밴쿠버 부동산 과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특수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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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펜타닐로 인한 사망 증가하는 가운데 더 위험한 신종 약물도 출현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시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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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빌 게이츠, 아프리카 빈곤 탈출 위한 양계 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극빈 가정이 빈곤 탈출 목적으로 닭을 키우도록 돕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9일 BBC가 보도했다.
게이츠는 "닭을 키워 파는 것이 극도의 빈곤과 싸우는 효과적인 방안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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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
이용 차량 크게 늘어 보수 불가피, 공사 기간 동안 더 심한 체증 우려
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Alex Fraser Bridge)와 이어지는 91번 고속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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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
올 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지난 해보다도 한 발 빠르게 산불 시즌이 시작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 소방서가 "현재까지 집계된 화재 건수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많다. 상당수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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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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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올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폭력 조직단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이들로 인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써리 RCMP가 "지난 3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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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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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스테리아 위험성 제기, 해바라기 씨 함유 제…
식품안전청, "해당 제품 구입했다면 바로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리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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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사고율 높은 고속도로 - 속도 …
시투스카이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
효과 입증될 경우 BC주 모든 고속도로에 설치 예정
BC 교통부가 궂은 날씨로 인한 교통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세 곳에 전자 표지판을 설치했다. 전자 표지판은 평상시에는 고속도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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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부동산 연합, "올 연말까지 집 값 20…
연말 평균 집 값, BC주 76만 달러, 메트로 밴쿠버 112만 달러 예상
BC주 정치계가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과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20%에서 높게는 25%까지 집 값이 상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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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실종 관광객, 주택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 11월에 합창단과 방문한 루부마, 반년 만에 발견
지난 해 BC 주에서 실종된 아프리카인 관광객이 가정집의 야외 수영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실종 당시 33세였던 우간다인 에드워드 루부마(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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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일(수)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
벌점도 4점 조정, 이에 따르는 175 달러 벌금도 자동 추가
6월 첫날인 이번 주 수요일부터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를 사용하다 적발된 운전자들에게 인상된 벌금이 적용된다.
기존 167 달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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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학교 비용 절감 예산 다시 교육…
교육계, "반가운 소식이나 그 것만으로는 부족"
최근 BC주 교육청들과 예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교육부가 "교육청이 마련한 비용 절감 예산 2천 5백만 달러 기금을 교육계에 재투입하겠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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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걸프 아일랜드, 벌써 가뭄 3단계 "물 부족 …
지난 여름과 비슷한 상황, "최악의 경우에는 주정부가 물사용 제한"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을 겪은 BC 주가 올 여름에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남부 지역과 걸프 아일랜드(Gu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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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2016년 산불진압 예산 - 이미 절…
관계자, "많은 예산 투입된 피스 리버의 화재 45건, 10건은 방화 의심"
지난 해 여름, 크게 늘어난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산불 진압에 배정된 기본 예산의 여섯 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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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 쇼어 실종 영국인, 2년 반만에 시신 발…
검시청 확인, 밴쿠버 경찰이 유가족에게 소식 전해
지난 2013년 겨울에 실종된 영국인 관광객이 무려 2년 5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만 22세였던 톰 빌링스(Tom Billings, 사진)는 밴쿠버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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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학년 주정부 시험, 5과목에서 2과목 간소…
버니어 장관, "영어와 수학만 정부 감독 시험, 수학은 10학년 내용으로"
제도권 교육 과정의 '현대화(Modernization of Curriculum)'를 진행 중인 BC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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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시장 vs 주정부, 교통 예산 두고 갈…
연방 정부 50% 약속, 그러나 다음 총선 실패할 경우 불투명
지난 해 5월 실시된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실패 이후 표류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통 증진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장애물을 만났다. 지난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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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고된 매장내 성폭행 의심 사건 경찰조사결과…
오후 중 문 닫힌 매장에서 성폭행 의심되는 정황 포착, 당사자들 경찰 조사 거부가 사건 키워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20일(금), 롭슨 스트리트(Robson St.)에서 발생한 성폭행 의심 사건 발생 경위를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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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젊은 세대 구입할 수 있는 '…
"3개 침실-1천 5백 스퀘어 피트-잔디 있는 집, 50만 달러 이하가 적정"
UBC 대학의 제너레이션 스퀴즈(Generation Squeeze) 프로젝트 팀이 2014년 데이터에 기반한 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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