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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랭리에서 열차-구급차 충돌사고 발생, 3명 부상
(사진= CBC 방송캡쳐)   3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명 중상    9월 11일 오전 11시 경, 랭리의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구급차 간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어 병
09-12
밴쿠버 노드스트롬 백화점, 18일(금) 개점 확정
  미디어 데이 통해 화려한 내부 공개, 캐나다 지점 중 최고 규모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 밴쿠버 다운타운 지점 개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노드스트롬 측은 지난 10
09-11
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가장 바쁜 여름 보내'
8월 한 달 동안 구조 요청 29건을 받은 노스쇼어 구조대   밴쿠버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레저 시즌이 마감되면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Rescue)가 여느 해보다 바
09-10
밴쿠버 4일(금) 아침,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시도
  지난 4일(금), 노동절(9월 7일)을 낀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밴쿠버 웨스트엔드 사이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되었다.   이 날 아침 8시 반 경, 이 곳에서 만 8세 여아
09-04
밴쿠버 '엑스파일'(X-File) 밴쿠버 촬영 마무리, 내년 중 방영
  올 6월에 시작되었던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엑스파일(X-files)의 밴쿠버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주인공인 멀더(Fox Mulder) 역의 데이비드 듀코브니(David Duchovny)와 스컬리(Dana Scully)
09-04
밴쿠버 국경 근처, 수천 킬로 닭고기 폐기
조류 독감 반입 금지 모르는 원정 쇼퍼 많아   미국과의 국경 주변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 주에서 닭고기나 계란을 구입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양이
09-02
밴쿠버 ICBC, 10월 중 보험료 인상 발표
인상률은 최대 6.7%, 교통부 입장은 부정적   ICBC가 ‘올 10월 중 기본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인상률은 최대 6.7%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험료 인상 이유로는 &lsq
09-01
밴쿠버 BC 하이드로, '정전 사태 복구에 최선다하고 있어'
복구 지연 주민들, '지역간 차별' 지적하기도   지난 주말 갑작스런 정전 여파와 늦은 복구 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BC 하이드로를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드로 관계자는 “
09-01
밴쿠버 노스밴 고등학교 교사, 학생과 성관계 맺은 혐의로 기소
노스 밴쿠버의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채드 제러미 스미스(Chad Jeremy Smith, 39세)는 지난 8월 27일(목), 랭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체포된 후 즉시 기소되었다.   2012년
08-31
밴쿠버 강력한 폭풍으로 메트로 밴쿠버 50만 시민들 블랙아웃(정전) 경험
SNS에 시민들이 올린 사진들   강력한 폭풍이 토요일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곳곳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로 피해를 보았다.   또한 약 40만 가정의 메트로 밴쿠버시민이 강풍으로 다양한 피해를 입은 전기 공급장
08-31
밴쿠버 교사파업 불구 외국인 유학생 크게 늘어
  2014/15년도 유학생, 예년 보다 1천 5백 명 가량 늘어   지난 해 가을, BC주 교사 파업 여파로 일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 바
08-27
밴쿠버 노스밴 RCMP, 납치 용의자 몽타주 공개
  흑인 남성 2인, 여학생 납치 시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유괴를 시도한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다.   그림 속 인물은 공범자와 함께 이 달 6일(목), 카필라노 몰(Capi
08-26
밴쿠버 골프장 산책로 폭행사고, 안전 비상
가해자 오리무중, '조깅하는 사람 중에 있을수도' 의견   지난 23일(일), 밴쿠버 시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이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해 주민들을 놀라고 있다.   28세의 피해 여성은 이날 아침, 프
08-25
밴쿠버 BC주와 밴쿠버, 세컨더리 스위트 임대율 가장 높아
(지하층을 임대할 수 있는 비의 구조) (입구가 두 개인 주택의 모습)   '높은 집값으로 인한 모기지 부담이 원인' 전문가 의견   캐나다 최고의 집값을 자랑하는 밴쿠버의 ‘
08-25
밴쿠버 4개월 만에 웃은 리디아 고 5번째 한국계에 막힌 루이스
리디아 고가 연장전 끝에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캐나다 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물 세례를 받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 세번째 우승이자 4개월 만에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밴쿠버 AP=뉴시스]     세계랭킹 3위 스테
08-24
밴쿠버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버스 노선 큰 변화 예상
  에버그린 라인 개통에 맞춰 '큰 그림' 바뀐다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지역의 버스 노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에버그린 라인 완공에 맞춰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고려한 새 대중교통 노선
08-21
밴쿠버 '개정 시민권법은 전통가치에 어긋나'
  BC 인권단체-난민변호사협, 위헌소송  연방보수당정부가 제정한 개정시민권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이 제기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인권단체연합회와 난민전문변호사협회는 19일 &ld
08-20
밴쿠버 20일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
  코퀴틀람에 위치한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개최죄는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이 20일(오늘) 개막된다.   20일 부터 24일까지 4라운드로 치루어지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인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08-20
밴쿠버 UBC, 굽타 총장 사임 두고 계속되는 논쟁
  (존 몬탈바노 UBC 대학 이사장) (2주 전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한 아빈드 굽타 전 UBC 총장) ('성과 다양성' 전문가인 제니퍼 버달 교수)   사우더 스쿨 교수, '백인
08-19
밴쿠버 SPCA, '외래종 애완동물 자연 방생말라' 경고
12일(수), SFU 학생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포획한 비단뱀   버나비 공원에서 외래종 비단뱀 여러마리 발견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외래종 애완동물을 자연 방생하지 말라”고
08-17
밴쿠버 BBB, '주택 임대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 당부
학교 근처에서 렌트하는 대학생들, 사기 피해 특히 많아   8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BC 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새학기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일부 대학생들의 경우 이 시기, 학교와 가까운 곳에 주거 공
08-17
밴쿠버 록 크릭(Rock Creek) 화재, 인재 가능성 높아
캠핑장에 있던 차량이 화재로 전소 했다   현장 찾은 클락 수상, "더 강력한 처벌 필요"   지난 13일(목), 오소유스(Osoyoos) 동쪽에 위치한 록 크릭(Rock Creek)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08-17
밴쿠버 국경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 발생
      2백여 가구 비상대피, 주립공원 캠핑장도 피해   지난 주말에 내린 비 덕분에 BC주 곳곳에서 타고있는 산불들이 면적을 줄여가고 있는 중이었던 지난 13일(목), 오소유스(
08-14
밴쿠버 8일(토요일)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열려-오전12부터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행사가 8일(토) 12시부터 열린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차이나타운 페스티벌은 키퍼와 콜럼비아 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
08-07
밴쿠버 10월 5일부터 트랜스링크 버스 노선, 원 존(Zone) 통일
        여러 허점 노출 탭-아웃이 원인    지난 6일(목) 아침, 트랜스링크가 '오는 10월 5일부터 모든 버스 서비스를 1존(Zone) 요금으로 통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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