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GLOBE 2016, 밴쿠버에서 3월에 열려
오는 3월 2일부터 4일동안 밴쿠버에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글로브 2016(GLOBE 2016)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도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지난 9일 "트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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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대 동물 학대 사건 발생
부실한 브리딩 시설, 관리 미흡 개 66마리 압수
동물보호단체 SPCA BC 지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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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관음 사건 발생 BCIT, 교내 매체 갈등으로…
(제시카 페디건 학생)
학생연합 VS 학생 기자,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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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가득 노스 쇼어 스키장, 일손 부족으로 채…
눈이 가득한 올해 사이프러스 마운틴 풍경
"지난 해 눈부족 사태로 외국인 강사 발길 끊겨"
지난 해 강설량 부족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던 노스 쇼어 지역 스키장들이 올해는 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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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NBC 총장 무어 전 MP 둘러싼 잡음 계속
"평의회 등과 논의하지 않았다" VS "충분한 논의 과정 거쳤다"
잠정적으로 정치계를 떠난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전 트라이시티 지역 MP를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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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시 터널 다리 교체 작업, 리치몬드 상업계는…
유료화 문제, 여전히 관건으로 남아
노후한 메시 터널(Massey Tunnel)을 대형 다리로 교체하는 사안을 두고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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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4년 교사파업 여파, TESP 보조금 반…
파업 이후 사립학교 등록 학생 자격 여부가 쟁점
지난 2014년에 BC 주의 가장 큰 이슈였던 공립 학교 교사 파업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당시 BC 주정부 재무부는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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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청소년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 확대 …
생활방식 바꿔 체중 감량하는 10주 프로그램
BC 주정부가 그동안 밴쿠버 시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타 지역까지 확대한다. 쉐이프다운 BC (Shapedown BC)라고 불리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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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IT, 남학생 1인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
남학생이 타 남학생들 관음한 사건
지난 3일(수) 아침, BC주를 대표하는 공과대학 BCIT 측이 ‘학생 한 사람이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얼마전부터 ‘BCIT의 버나비 캠퍼스에서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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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
신민당 소속의 새 MLA, 멜라니 마크(좌)와 조디 위킨스(우)
낮은 투표율 다시 도마 위, 녹색당 약진도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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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소방서, 서장의 지도력 둘러싼 내분
로버트슨 시장, 소방관들의 서장 교체 요청에 '현 지도부 신뢰' 응답
밴쿠버 소방서(Vancouver Fire and Rescue Services)가 존 맥키어니(John McKearney) 서장(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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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 재목 저장소 사고, "목격자 없어 정…
사망한 직원들은 60대의 중국계 남성들로 확인
지난 1월 23일, 뉴 웨스트민스터의 재목 저장소에서 작업 중 사망한 직원 2명의 신원이 공개되었다. <본지 1월 26일 기사 참조>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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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 올해 첫 살인사건 기록
사망자는 40세 남성
지난 주말, 밴쿠버 시에서 올해 첫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VPD)의 브라이언 몬테규(Brian Montague) 대변인은 “1월 30일(토) 밤,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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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에 안보이는 홈리스 늘어나는 중" -BC …
생활비 비싸진 영향, 정확한 규모는 파악 안돼
지난 해, 메트로 지역 곳곳에서 ‘푸드 뱅크 등 자선 서비스의 이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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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시티 은행, 'BC주의 페이데이 론 이용자 …
해당 업계는 "오히려 그 반대" 반박하며 신빙성 지적
최근 캐나다인의 ‘빈곤(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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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굽타 전 UBC 대학 총장, 사임을 후회한다!
이사회와의 갈등 담은 내부 문서 유출 설명
"이사회의 지지 받지 못했다"
"싸워보지 않고 사임한 것 후회"
지난 해 8월,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여러 논란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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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 대규모 도로공사 예정-우회로 확보…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
사고 많은 구간 개선 및 노후한 수도 시설 교체 등
밴쿠버 시청이 “올 봄에 여러 대형 공사들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한 교통 체증에 대비하고 우회 노선을 미리 알아두라&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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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밴쿠버 시의 13개 학교 폐교…
버니어 장관, "시설 개선은 중요, 그러나 빈 자릿 수로 인한 낭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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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학부모 모임, 클락 수상에 '교육에 투…
"학부모들 노력만으로는 힘들어.. 주정부 흑자 일부만 아이들에게 써달라"
밴쿠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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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경찰, 사이클리스트 사망 사고의 용의자…
용의자가 던진 물체 맞은 사이클리스트, 머리 부상으로 사망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6일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연결된 밴쿠버의 시월(Seawell)에서 발생한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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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시 터널 대체 다리 공청회, "정보 공유 부…
다리 완공 후의 예상 그림 및 사진들이 공개되었으나 주민들은 3D 모형의 필요성을 토로했다.
피드백 얻기 위해 참석한 관계자들, 질문만 계속되자 당황
지난 26일(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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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시설 개선에 앞서 폐교 조치…
학교에서 지진 대비 훈련 중인 아이들
위원들, "재해에 취약한 시설 개선 위해 달리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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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빅토리아, 고속 여객선 운행
클리퍼 (Clipper), 다운타운 밴쿠버로 서비스 확대 발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빅토리아를 운항하는 고속 여객선이 곧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30년간 시애틀과 빅토리아 여객노선을 운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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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 목재 저장소에서 고령 노동자 2명 …
경찰, "목격자 없어 발생 정황 불투명"
뉴 웨스트민스터의 재목 저장소에서 직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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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CC 학생들,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
학생회, "지난 14년 동안 매년 등록금 올라"
밴쿠버를 대표하는 단과대학인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의 학생들이 올 9월에 있을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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