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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뉴비스타 한인입주자 건의 사항 경청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19 09:09 수정 21-05-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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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타 재단의 장민우 이사는 뉴비스타 재단의 CEO 대런 프로즈와 한인 입주자대표단의 미팅이 지난 17일 있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한인입주자 대표단들은 뉴비스타의 입주자중 20%가 넘는 한인 입주자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을 건의했다며, 안전, 건물개보수 작업 중 소음, 뉴비스타 직원과 관계 등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프로즈CEO는 뉴비스타에 계신 한인거주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건의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뉴비스타는 한인 요양원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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