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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옷 기증함에서 사망한 남성, 약물 중독 앓고있던 20세
  관계자, "옷 기증함에 들어가 자는 노숙인들 종종 있어...작년에는 피트 메도우에서 여성 사망"   지난 23일(화) 아침, 써리의 옷 기증함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남성이 만 20세의 타일러 래플란티(Ty
08-29
밴쿠버 빅토리아 하수도에서 발견된 뱀, 일주일만에 포획
        하수도에 또아리 튼 뱀, 전문 인력의 갖은 노력 끝에 포획 성공           
08-26
밴쿠버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폭행 발생, 용의자 수색 중
  영상 증거 제출한 폭행 피해자,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것 말렸더니 싸움 걸어와"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인종차별적 언사와 함께 행인을 폭행한 남
08-26
밴쿠버 YVR 공항, "지난 해 갱신한 역대 최고 이용률 올해 다시 갱신할 듯"
지난 해 총 이용객 수 2천만 명, 올해는 2천 1백만 명 예상   BC 주의 관광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YVR 국제공항이 "역대 최고의 이용률을 세로 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YVR 공항은 지난 해 총 2천만 명
08-26
밴쿠버 ICBC, 보험료 4.9% 인상 예정
블러처 CEO, "우리도 인상 원치 않으나 보험 청구 크게 늘어 불가피" 방만한 조직 정비 등 자체 경비 절감 회피, 보험료 인상 편법 눈초리 많아   지난 해 기본 보험료를 5.5% 인상했던 ICBC가 올해 또 다시
08-25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 함께 다가온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교육부와 교사들 긴장
  2년전 파업 당시 이슈였던 교사 재량권, 법정 스코어 1대 1 상태에서 최종 판결 11월에 나올 예정   올해 가을학기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전 이맘 때는 공립교사 파업으로 제
08-25
밴쿠버 패툴로 다리 주말 폐쇄, 이번 주말이 마지막
    트랜스링크, "수월한 진행으로 한 달 가량 이르게 마무리"   트랜스링크가 보수 공사를 위해 주말동안 폐쇄하고 있는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가 "오는 29일(
08-25
밴쿠버 올 여름 산불 진압 비용, 지난 해 절반 수준
  비교적 시원한 여름, 산불 피해 지난 10년 평균보다 다소 낮아   여름이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BC 주정부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현재까지의 산불 발생 현황과 진압 비용 지출을 공개했
08-25
밴쿠버 패툴로브리지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다음주 월요일 부터 완전 개통
패툴로 브리지가 교량 상판 교체작업을 예상보다 한달 앞당겨 마치면서 오는 29일 월요일 오전 5시 이후부터는 4차선 모두 개통된다.   트랜스링크측 대변인은 "지난  4월 29일부터 패툴로 브리지 보수공사를 시작했다. 프레이저리버를
08-25
밴쿠버 자유당 첫 총선 캠페인 영상, 세수 지출 설명하는 클락 수상
  내년 5월 9일 총선, 전문가들은 "경제 안정을 현 여당의 공으로 선전할 것" 예상     BC주 다음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BC 자유당이 크리스티 클락(Christy
08-24
밴쿠버 웨스트 켈로나 화재 75% 진압, 그러나 위험 요소 남아
  캠핑지 출입 통제, 105가구 대피 상태   22일(월) 새벽, 웨스트 켈로나의 베어 크릭 파크(Bear Creek Provincial Park) 캠핑지 근처에서 발생한 화재가 75%가량 진압되었다는 소식이
08-24
밴쿠버 코퀴틀람, 폭염 사망 가정견 공공 쓰레기통에 버려져
사망한 박서견이 하고 있던 목줄   한달 간의 조사 끝에 주민 도움 요청한 SPCA, "개 버린 사람들에게 잘못 없을 가능성도 고려 중"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코퀴틀람에서 최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08-24
밴쿠버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대형화재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대형화재로 번지는 사고가 빈발해 흡연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노스쇼어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린 밸리(Lynn Valley) 인근 1번 고속도로(Hwy 1) 도로변 덤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08-24
밴쿠버 써리, 옷 기증함에서 남성 시신 발견
  경찰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 검시청이 사망 원인 조사 중   지난 23일(화) 아침, 써리에 위치한 옷 기증함에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이 기증함은 104번가와 150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길
08-23
밴쿠버 코퀴틀람 공원 쓰레기 통에 가정 쓰레기 투척, 양심없는 사람들
    시청 담당자, "공원 쓰레기 통 음식물, 곰 유인할 수 있어 주의 필요" 호소   코퀴틀람에서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공원 쓰레기 통에 가정 쓰레기를 버리고
08-23
밴쿠버 콘코드 퍼시픽, 밴쿠버 시 상대로 소송 제기
  밴쿠버 대형 건설사 가운데 하나인 콘코드 퍼시픽(Concord Pacific)이 밴쿠버 시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다고 CBC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콘코드 퍼시픽은 지난 1999년 10월 밴쿠버 시에 '공적인 이용&#
08-23
밴쿠버 입지 않는 옷, 쓰레기 아닌 재활용 바람직
메트로 밴쿠버가 옷 등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의류 재활용 박스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시민들이 입지 않는 옷을 가비지(garbage) 통에 넣기 때문이다.   재활용 업무를 맡고 있는 폴 헨더슨(Paul Hende
08-22
밴쿠버 "쿠거, 주택가 출몰 늘어나" 전문가 안전 당부
  길 있는 곳과 인적이 드문 곳 특히 주의, 애완동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7월에 시작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쿠거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산책로 등 쿠거가 따라가기 쉬운 지형이
08-22
밴쿠버 영국 윌리엄 왕자 가족, 올 9월 BC주와 유콘 방문
지난 2011년, 결혼 직후 캐나다를 방문한 윌리엄 왕자 부부   자녀도 동반 예정, 죠지 왕자와 샬롯 공주 첫 캐나다 방문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자빈 부부의 BC주 방문 일정이 공식 발표되었다.
08-22
밴쿠버 주말 대형 화재 2건, 개학 2주 앞둔 학교 건물과 캠핑지
(19일(금) 저녁 가이 칼튼 학교의 화재 현장)   (22일 새벽의 켈로나 지역 화재 사진)   폐교 예정학교 화재, 소방서는 방화로 의심...캠핑지 화재 바람 등 영향으로 급속히 번져 &n
08-22
밴쿠버 "패툴로 브리지, 오는 10월까지 정비 마무리"
  패툴로 브리지(Pattullo Bridge)의 교통이 11월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부터 패툴로 브리지의 보수 작업을 벌여온 트랜스링크는 19일 "예상보다 비 오는 날이 적었던 덕분에 작업이
08-21
밴쿠버 총격 용의 차량, 불 붙은 채 소방차에 돌진
  코퀴틀람에서 승용차와 픽업트럭 간 총격이 발생했다. 불이 붙은 픽업트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차를 들이 받았다.   CTV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께 코퀴틀람 길포드 웨이(Guildford Way)와 존슨가(Joh
08-21
밴쿠버 밴쿠버 칼턴 엘레멘트리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밴쿠버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났다.   지난 19일 오후 7시 15분쯤 밴쿠버 '서가이칼튼 엘리맨터리(Sir Guy Carleton Elementary)'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초
08-21
밴쿠버 밴쿠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선정
자연 환경 뿐 아니라 경제 성장 잠재력도 좋은 평가 받아 이코노미스트 주관 조사, 비엔나와 멜버른 이어 3위 차지   밴쿠버가 세상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또 다시 선정되었다. 이코노미스트(Economist)가 전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08-18
밴쿠버 악명 높은 핏불, 사니치에서 고양이 공격받아
          고양이 주인, "아내에 대한 보호본능 강해 개가 접근하면 공격, 이 전에도 비슷한 일 있어"   가정견이 사람이나 다른 애완동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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