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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교역 갈등 중에 하퍼 전 총리 백악관서 무슨 말할까
관례 깨고 하퍼・백악관 모두 총리실에 알리지 않아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와 미국이 통상 갈등 국면에 있는 가운데 하퍼 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06-28
밴쿠버 외국 검은 돈 밴쿠버 카지노로 몰린 까닭
1350만 달러를 모두 20달러 뭉치로 가져와카지노업계 “신고해도 당국 반응 전혀 없어”캐나다 국내와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벌어들인 돈을 카지노를 통해 출처를 흐리게 해 세탁하는 방법을 당국이 여러 차례 알아챌 수 있었음에도 안일한 근무로 이를 미리 적발하지 못했다
06-27
밴쿠버 노스쇼어에 어린 여학생 대상 성범죄 빈발
위 사진.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몽타주 [자료 웨스트밴쿠버 경찰청]아래 사진.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과 동일 차종 [자료 웨스트밴쿠버 경찰청]길 묻는 척하며 신체 노출노스 쇼어 지역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가 자주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06-27
부동산 경제 국경 너머 시애틀도 부동산 난리... 밴쿠버와 정반대 방향
다운타운에 늘어나는 빈집무료 거주 혜택 주며 입주자 유치캐나다 밴쿠버에서 국경을 넘어 마주치는 미국 워싱턴주 제1의 도시 시애틀도 최근 예년과 다른 부동산 흐름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공영방송 CBC는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이 이상 조짐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06-27
캐나다 온타리오서 체포 직후 사망... 과잉 진압 논란
잠자던 남성 깨워 신분증 요구목격자 “순순히 응했는데 난폭하게 검거”온타리오주 배리(Barrie)시에서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가 검거 직후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필요 이상으로 과잉진압했다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온타리오주 경찰 특별수사대는 지난주 체포 과정에서 사망
06-27
밴쿠버 범죄 수익으로 구매한 집 압수될까
국내 재산 정리 다 못하고 외국 도주한 경우 압박 가능BC주 카지노를 통해 세탁한 범죄 수익금으로 구매한 주택을 압수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BC주 법무부 데이빗 에비(Eby) 장관은 주택을 포함해 고가 차량 등 범죄자나 범죄 조직이 소유한 재산을 정부가 압
06-25
캐나다 휘슬러 집주인 6명 중 1명은 외지인
선픽스 비거주자 소유율 16.5%로 BC주서 가장 높아관광산업이 경제 비중 높은 지역은 투기세 제외 전망캐나다의 대표적 휴양지 휘슬러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 6명 중 1명은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인 것으로 집계됐다.외국에 거주하면서 휘슬러와 선픽스(Sun Peaks)
06-25
밴쿠버 "하루 12시간 일 시키고 쉬는 날은 고작 하루"
BC고용위, 밀린 급여 3만 달러 지급 명령해당 식당 항소했으나 기각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채 장시간의 일을 시킨 고용주에게 수만 달러의 밀린 급여를 주라는 당국의 결정이 내려졌다.BC고용위원회(BC Employment Standards Tribunal)는 한 직원이
06-24
밴쿠버 캘거리 "올림픽 개최 한번 더"
캐나다올림픽위, 개최안 만장일치 통과2019년 9월 IOC 총회서 선정캘거리 겨울올림픽을 다시 한번 유치하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2026년 겨울올림픽을 캘거리에서 개최하는 안을 23일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06-24
밴쿠버 아무리 사기 당했다지만 거짓말은 너무 해
가짜 경찰에 협박 당했다 신고한 여성VPD, 사기는 당했지만 가짜 경찰은 거짓메트로 밴쿠버 경찰이 재차 시민들에게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국세청 직원으로 속여 돈을 빼앗는 범죄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기를 당한 한 여성이 가짜 경찰에게 강압을 당
06-22
캐나다 캐나다 맥주 '기준' 바뀐다
연방정부 ‘맥주' 정의 현실화 추진재료 다각화하고 성분 표기는 엄격하게캐나다 연방정부가 맥주의 정의를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맥주의 맥아 함량 비율을 조정하고 주재료 외에 부재료를 다양화하고 제조 성분을 모두 표시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현재 판매
06-21
캐나다 임기 2년 반 동안 한 번도 질문 안 한 의원이...
대정부질문 '한 차례' 의원 5명"물어도 대답을 안 하니..." 해명임기가 시작된 지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본회의에서 한 차례도 발언하지 않은 의원이 여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토론토스타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데이비드 틸슨(Tilson⋅온타리오주 데퍼린-칼레
06-21
캐나다 시장 때도... 수상 되고도... 여전히 시끄러운 포드 집안
덕 포드 온주 수상 제수씨, 음주운전 유죄“불행한 개인사”로 상습범에도 실형 면해롭 포드 전 토론토시장의 아내이자 최근 총선에서 온타리오주수상으로 선출된 덕 포드의 제수씨 레나타 포드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붙잡혀 거액의 벌금과 함께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을 수 없다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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