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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0년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중
최대 9명 선발, 1000~3000달러 장학금 지급신청 마감은 7월 20일, 발표는 7월 24일 예정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젊은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장
06-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코로나블루 이겨내기
주정부의 권고에 따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모든 미용실을 비롯한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강제 휴업, 식당의 홀내 영업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약 8주가 되었다. 교육기관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휴교 혹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외출자제, 바
06-10
밴쿠버 캐나다는 과연 확진자수가 10만 명을 넘길까?
9일 현재 9만 6653명, 3347명 남아10일 이내 넘어가면 아직 위험상황세계 완화조치 후 다시 확진자 증가캐나다의 코로나19 상황이 6월 들어 크게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세자리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확실히 벗어났다고 볼 수 없는데, 언
06-09
밴쿠버 [9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주말부터 4일간 사망자 "0"
BC주 집중치료실 입원 환자도 4명에 불과6월들어 새 확진자 사망자 수 큰 폭 감소6월 들어서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사망자 수도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BC주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BC주는 지난 토요
06-09
밴쿠버 8일 오전 차이나타운 여성 피습 중상
코로나19로 대유행 이후 인종혐오 폭력과 파괴의 대상 장소로 부상한 차이나타운에서 또 여성을 향한 폭력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시경찰은 8일 오전 3시 30분쯤 차이나타운에 해당하는 조지아 스트리트와 고어 에비뉴에서 한 여성이 폭력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해당 여성의 부상은
06-08
밴쿠버 귀국 유학생들로 밝혀지는 캐나다 한인 코로나19 숨겨진 진실
귀국 유학생들 잇달아 확진자로6월 항공편 확대, 귀국자 증가캐나다 한인사회, 특히 유학생과 같이 코로나19 검사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이 실제로는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면서도 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에 에어캐나다가 그리고 6월에 대한항공이 캐나다와 한국 직
06-08
밴쿠버 6월 대한항공 밴쿠버-인천 직항 재개했지만, 쉽지 않은 고국길
대한항공 페이스북 사진비자, 자가격리, 앱설치 등 체크할 사항 많아6월 첫 주 만석, 하지만 이후 좌석 여유 넘쳐4월 초부터 2달 가깝게 운항 중지됐던 대한항공의 밴쿠버-인천 직항편이 6월 재개됐지만 고국에 돌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다.대한항공은 6월부터 월 수 금 일요
06-05
밴쿠버 BC RCMP 인종차별적 과잉 공권력 행사에 선긋고 나서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라이브즈매터  밴쿠버지부(Black Lives Matter Vancouver)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위모습버나비RCMP 등 각 지자체 경찰서장 동참켈로나 RCMP 진압 현장 목격자 찾아나서미국 경찰의 야만적인 인종차별적 흑인 질식사 사건의 불
06-05
밴쿠버 미국은 흑인 사망, 캐나다는 원주민 사망
뉴브런즈윅주에서 사망한 26세 챤텔 무어의 페이스북 사진4일, 26세 원주민 어머니 경찰 대치 중 총격BC주를 비롯해 전국 경찰 관련 원주민 사망며칠 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인종 차별 시위에 대해 군까지 동원하는 문제에 유탄을 맞아 비난을 받았던 트뤼도 총리가
06-05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주 감염원 유럽이나 캐나다 동부
4일 코로나19 분석 자료를 통해 대부분 BC 코로나 19 유입지역을 보여주고 있는 BC주 공공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BC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미국보다 중국발 보다 더 많이 유행5월 19일 완화조치 확산관리 안정적만약 지금 BC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동
06-04
밴쿠버 대한항공, 캐나다 영업망 토론토로 통합
밴쿠버 국제공항 홈페이지 사진밴쿠버지역사회는 공항지점장 담당2018년 이후 북미 영업망 통합 일환대한항공 캐나다 영업지점이 토론토로 통합이 되며 밴쿠버 영업지점장 자리는 없어지고 영업 직원들만 남게 됐다.대한항공 임영돈 밴쿠버 영업지점장이 6월 중순 본국으로 귀임을 하
06-04
밴쿠버 [엘리트 어학원 제공]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분석과 대책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학교 수업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트 어학원은 현재 정부의 지침과 방향
06-04
밴쿠버 공권력의 가면을 쓴 법치 폭력에 대한 저항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라이브즈매터  밴쿠버지부(Black Lives Matter Vancouver)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위모습BC독립수사국 RCMP 폭력적 체포 수사미국 흑인 사망 사건 동조 시위 확산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질식사'에 분노한 시
06-04
밴쿠버 위험한 시기! 보안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
요즘과 같이 외출하기 쉽지 않은 시기는 집에서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 물건이 도착 했을 때 띵동소리와 함께 나가서 물건을 직접 받아야 하거나 집앞에 배달된 소포가 아예 분실되거나, 심지어 낯설고
06-04
밴쿠버 버나비RCMP, "실종자 이수용 씨 찾았습니다"
4일 오전 실종자 찾았다고 발표지난 2일 실종, 3일 공개 후 해결버나비RCMP가 실종자 49세의 이수용(Suyong Lee) 씨를 찾고 있다며 시민의 협조로 공개 협조 후 하룻만에 찾았다고 발표했다.실종자는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 실종됐다고 경찰이 3일 시민협조
06-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스쿠버 다이빙 즐기기
스쿠버 다이빙은 필리핀 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콜드워터 다이빙’이라는 스페셜티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쿠버 다이빙은 다양한 기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밴쿠버는 북미에서 손꼽히는 콜드워터 다이빙 포인트들
06-03
밴쿠버 "신제품 "국순당 청포도 막걸리 출시: 아미노산이 풍부한 부드럽고 산뜻한 맛"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네번째 "청포도 막걸리"를 6월 05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청포도 막걸리는 대한민국 쌀로 빚은 막걸리에 청포도 향이 첨가된
06-02
밴쿠버 캐나다에서 새로운 커리어 찾기
재외동포재단 지원 행사KCWN, 총영사관 공동주최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은 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함께 COVI19 으로 침체된 노동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직업군을 선정하여 6월13일과 27일 두 번에 걸쳐 커리어톡을 온라
06-02
밴쿠버 놀면 뭐하니? 황인범 선수랑 함께 축구하자!
영사관의 황인범 선수 축구교실6월 중 메이플 그로브 파크에서유소년반, 청소년반 총 6회 걸쳐
06-02
밴쿠버 또 벌어진 인종혐오 폭력범죄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이 공개한 폭행 용의자 사진헤드스카프 쓴 17세 소녀 피해가해자, 인종 조롱하며 주먹질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인종혐오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버스에서 10대 소녀를 향해 인종혐오적 폭력사태가 벌어져 경찰이 공개수사에 들어갔다.메트로밴쿠버대중
06-01
밴쿠버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일한만큼 임금 줍시다
BC주 최저시급 1일부로 5.4% 인상전년대비 0.75달러 오른 14.6달러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고용을 유지해도 근무시간이 줄어 드는 등 많은 임금 노동자들의 수입이 줄어드는데 BC주는 예정대로 최저시급을 1일부로 인상했다.BC주의 존 호건 NDP 정부
06-01
밴쿠버 BC주, 6월말까지 상업용 렌트비 못내도 퇴거금지
BC주 캐롤 제임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렌트비를 내지 못했다고 상업용 임차인을 내보낼 수 없다고 행정명령을 내렸다.(BC주 실시간 방송 캡쳐)응급프로그 법 하 새 행정명령연방 상업용렌비보조 강화조치코로나19로 제대로 영업을 못해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소규모 사업자들
06-0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거주하려면 부부 모두 시급 최소 19.5달러 받아야
프레이저밸리도 시급 15.54달러주에서 클레이요쿼트사운드 최고BC주의 최저시급이 올랐지만 실제로 BC주의 대부분 지역이 최저시급만 가지고는 생활할 수 없는 높은 생활비가 형성돼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가족위한 생활임금 캠페인(Living Wage for Families
06-01
밴쿠버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지는 인종혐오 범죄
지난 17일 리치몬드 상가주차장에서가해자 백인남성 언어폭력 이어 폭행코로나19로 메트로밴쿠버에서 중국인을 비롯해 동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리치몬드에서도 인종혐오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리치몬드RCMP는 지난 16
05-29
밴쿠버 BC주 공기질 경고 휴대폰 실시간 전송
29일부터 즉시 시행 착수 사전 휴대폰 신청자 대상앞으로 산불이나 대기오염 등으로 자신의 주 거주 지역 공기질이 악화되면 휴대폰으로 안내 문자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BC주 환경기후변화전략부는 29일부터 공기질 경고(Air quality alerts) 휴대폰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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