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 3월 20…
사진=Vancouver Kidsfashionweek 포스터
밴쿠버의 대표적인 패션 이벤트인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2017 Fall/Winter Vancouver Fashion Week)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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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FIDO포럼, 밴쿠버에서 열린 세미나 통해 한…
한국FIDO산업포럼의 홍동표 부회장이 23일(월), 밴쿠버에 열린 FIDO세미나에서 ‘한국 시장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FIDO란 'Fast IDentity On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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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 베드룸 렌트, 밴쿠버 토론토보다 60% 비…
빅토리아도 3위 기록, BC주 도시 모두 상위권 포진
밴쿠버(Metro Vancouver)가 1월에도 렌트비가 상승하면서 캐나다 전국에서 최고로 비싼 도시라는 악명을 이어갔다.
아파트렌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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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갑자기 늘어난 기차들, 주민들 불편 호소
화물 열차 증가 원인, 시청 측 '대체 도로 마련' 등 분주
밴쿠버 이스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열차 통행량이 급증하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버라드 인렛 라인(Bu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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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불법약물 사망자 914명, 매해 큰 폭…
검시청장 "펜타닐"이 주원인, "12월 집계 완료되면 더 많을수도"
BC 주 불법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한 지난 2016년, 914명이 약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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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YVR, 국제 허브 공항 추진 '플랜 2037…
2037년에 연 3천 5백만 명 이용 국제공항 허브 건설 목표
밴쿠버 YV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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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냉전 초기 비밀도청 최초 시도
한국전 정점에 달할 때 국내 공산주의자 감시 위해
캐나다 정부가 냉전초기에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경우 비밀도청을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역사학자인 데니스 몰리나로가 문건을 통해 제기했던 비밀도청에 대해 65년 전 영장없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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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MHC 모기지 보험 인상
55만불 모기지에 10.35불 추가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내 놓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보험도 인상될 예정이다. 그 결과, 돈 많은 투자자보다 저소득 새집 구매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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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굴 업계, 노보바이러스 유행 울쌍 "문제있는 …
질병관리센터 "익혀먹으라" 당부, 그러나 현실에서 "80% 생굴로 소비"
지난 주,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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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 겨울 노보바이러스 유행, 굴 반드시 익혀…
생굴 좋아하는 한인 동포들, 꼭 익혀 먹어야
지난 12월부터 최소 70여 명 급성 위장병 걸려
생굴을 즐겨 먹는 한인 동포들에게 노보 바이러스 주의보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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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파이프라인 청정 유지 위해 15억불 …
환경 보호 및 방재 시스템 마련에 예산 투여
BC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보상과 청정 지역 유지 조건이 주정부 차원에서 발표됐다.
킨더 모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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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공무원 소득 민간부문보다 7.4% 높…
2015년 기준, 소득 및 복리후생 포함
캐나다 타주를 비롯해 BC주에서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이 민간기업보다 소득이나 복지후생에 있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민간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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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단기 임대 규제' 논의 리치몬드 시의회, '…
단기 임대 발생 소음과 안전 불안 등 주민 불만 늘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규제 강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리치몬드가 '단기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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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한 발 앞서 도로 위 소금 청소…
겨울철 길가에 뿌린 소금과 모래, 방치하면 역으로 안전 위협
폭설로 도로 상태 악화가 심한 올 겨울, 밴쿠버 곳곳에서 제설 규정과 함께 미끄럼 방지 소금이 큰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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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Hydro, "올 겨울 전기료, 6개월 동안 …
전기 사용량 지난 10년 중 최고 기록...높아진 전기요금 배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주민들의 전기 사용량이 예년보다 크게 높아진 가운데 BC 하이드로가 특별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 9일(월),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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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재산세 보조금 160만 달러증액
기본주택 재산세, 평균 570 달러 절약
주정부가 "주택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예산을 증액해 작년과 같은 수준의 보조금을 받게 하겠다"고 발표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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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전국 신축 허가액 0.1% 감소
밴쿠버, 전달 대비 30.7% 대폭 증가
전체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정체를 보이면서 각 자치시의 부동산 신축허가 액수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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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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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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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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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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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급 모자란 제설 소금, 가장 좋은 대안은 모…
사이언스 월드에서 주민 제안 실험, "식용 소금이 가장 비슷하나 가격이 문제"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메트로 밴쿠버 길이 미끄럽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자체와 소방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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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 추위 계속, 시간당 전기 소비율 역대 최…
3일(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0, 126 메가왓트 최고 기록
유난히 추운 올 겨울, BC 주 전기 소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확히는 1시간 동안 사용된 총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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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수) 새벽, 사우스 코스트 1만 여 가구…
피해 지역을 나타내는 BC 하이드로 지도
지난 4일(수) 새벽, BC 주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전신주들이 쓰러져 1만 여 가구가 정전되었다. 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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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수) 아침 라이온스 게이트 전면 폐쇄
다리에 올라간 남성 때문, 현재 경찰이 조사 중
밴쿠버와 노스쇼어 지역을 잇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Gate Bridge)가 지난 4일(수) 오전 출근 시간 중 1시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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