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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420만명 마리화나 흡연 경험
밴쿠버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마리화나 행사에 모인 인파. [사진 flickr/Cannabis Culture]  BC주 흡연자 비율 17%로 높아 20일 밴쿠버 마리화나 연례행사  밴쿠버에서 연례적으로 마리화나 환각 파티 행사가
04-18
캐나다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젊은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2018년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지원자격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자로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 기술분야의 학부 3학년
04-18
캐나다 한국에 수출된 캐나다 문화상품, 다 어디로?
對 한국 수출이 수입보다 3배 많아BC주 영상 수출액 캐나다 전체의 절반 캐나다가 문화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국제 교역에서 수출보다 수입액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도
04-18
캐나다 주택경기 위축으로 기준금리 1.25%로 동결
 주택시장 약세에 따라 캐나다 경제 성장이 약세가 우려되면서 캐나다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보됐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 BOC)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1분기에 경제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이다. 
04-18
캐나다 캐나다 대사관 한국 대학생과 대화의 시간 가져
외교부 소통행사 일환 한국 외교부 북미국은 11(수) 오후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주한캐나다대사관 그리고 주한미국대사관과 합동으로 제1차‘외교관과의 대화(Cornerstone Dialogue로 명명)’를 개최하고, 약 40여명의 학생들과 소통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
04-11
캐나다 한국 관광 자원 알리는 캐나다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지난 7일 Canadians 4 Korea(C4K) 온라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토론토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토론토 지사는 캐나다 전역에 살고 있는 총 50명의 회원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했다. 이들 회원 중에 중 3명
04-10
캐나다 한남, 안동 농산물가공식품 특판전 "보기 좋은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
천연색소 사용한 영양가공식품 항산화물질 안토시아닌 함유   세계적으로 천연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적인 천연색소 가공식품들이 캐나다에 우수성을 과시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의 농
04-06
캐나다 세계한인, 304개의 작은꿈을 추모하기 위한 한 목소리
 2017년도 밴쿠버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3주기 행사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304개의 잃어버린 꿈을 찾기 위해 세계 한인 다시 한자리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전 세계의 한인들이 대대적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면서 밴쿠버도
04-04
캐나다 "캐나다도 북핵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Freeland) 외교부 장관은 2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올해 세 번째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과 올해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양국간 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방문한 일본에 이어
03-29
캐나다 삼성 2017년도 캐나다 영향력 브랜드 10위 재진입
2014년도 첫 등장 후 3번째지난해 16위에서 반등캐나다 브랜드는 하위권삼성이 캐나다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10위권에 머물고 있어 더 분발해야 할 듯 보인다.입소스리드가 발표한 2017년도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순위(Top 10
03-29
캐나다 "집주인, 반려동물 있는 세입자 거부권 가져야" 63%
앵거스리드 조사결과주택소유자 70% 반대렌트 광고에 반려동물 금지라고 쓰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적으로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런 광고에 동의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연구소가 발표한 집주인이 반려동물을 가진 세입자의 입주를 거부할 수 있는 지에 대한
03-29
캐나다 올해 실질 GDP 전달 대비 1% 하락세
 광산업 분야 하락 원인캐나다가 상품생산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올해 실질 GDP(국민총생산)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시작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실질 GDP를 보면 전달에 비해 0.1% 하락했다. 작년 12월 0.2% 성장세로 마감을 한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03-29
캐나다 자손 위해 한인 이민자 어느 주로 가야 하나?
 1세대 4명 중 1명 경제력 하위 10%온타리오주는 세대 내려갈수록 고소득  2016년도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한인으로 분류되는 캐나다 거주자 중 대부분이 중간 소득 이하에 머물고 있으며, 최하위 소득자 비율이 가장 높지만 세대가 흐를수록 상
03-28
캐나다 한인 이민 3세는 한국어 못해요
한국어 1세대 사용자 97% "집에서 한국말만"한국에서는 한국에 살지 않는 한인들은 남이라고 배척하지만 캐나다에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생각하는 한인들은 가정에서도 대부분 한국어를 사용하며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이어간다. 하지만 3대에 이르면 한국어 사용자가 단 한 명도 없
03-28
캐나다 "외국인 원정출산 금지" 국민청원
  리치몬드 여성 청원서 제출 2000년대 초 한국인 산모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을 받기 위해 원정출산을 하며 국내외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는데, 중국이 10년 뒤에 똑같은 문제를 야기하자 뿔난 캐나다인들이 이를 금지하라는 청원을 냈다.&nb
03-28
캐나다 인구 대비 경찰력 감소세
작년 한인차세대를 위한 행사에 멘토로 나온 BC RCMP 살인사건 담당 조승현 수사관(우측).10만명 당 188명2004년이후 최저캐나다의 경찰 수가 인구대비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범죄 관련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경찰병력 관련 통계자료
03-28
캐나다 BC주 1월 평균주급 961.09달러
 연간 주별 평균주급 상승률 그래프전달 비해 3.47달러 상승전국 평균은 996달러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평균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로 995.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에 비해서 1.82달러 인상돼 0.2%의 상승을 기록했
03-28
캐나다 한-캐나다 FTA 어느 나라에 유리했나?
 양국 무역규모 FTA 체결 전보다 축소양국 투자도 2015년 제외하면 감소 한국과 캐나다 간 2015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이후 한국과 캐나다 간 교역에서 캐나다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실속을 챙겼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외교통상부
03-27
캐나다 내일 선거하면 연방보수당이 집권
    입소스캐나다 정치 여론조사보수당 38% 대 자유당 31%트뤼도 총리 인도 방문이 악영향  지금 당장 연방하원이 해산하고 다시 선거를 치른다면 보수당이 집권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입소스캐나다는
03-27
캐나다 그래프로 보는 캐나다인의 야외 활동 통계
 
03-26
캐나다 컬링 여자대표팀 준결승 진출 실패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 있는 노스베이메모리얼가든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미국에 10대 3으로 크게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시작된 경기에서 한국은 8앤드까지 3대3
03-24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7월 법제화 가능성 높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수시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행사가 열린다.(밴쿠버 중앙일보 DB)22일 상원 제2독회 44대 29로 통과    트뤼도 연방정부의 총선공약이었던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법안이 상원 총회에서 사실상 통과되면서
03-23
캐나다 영미! 결승전 가즈아,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3위 놓고 러시아와 격돌, 8대7 대역전극 한국 컬링여자대표팀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지만 3위권을 놓고 벌인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6앤드까지 7대1로 끌려가다 8대 7로 대연적극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 있는 노
03-23
캐나다 밥먹는 데 걸리는 시간, 주 별로 차이있다?
연방통계청이 2015년도에 캐나다인들이 식사를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사용했는지 보여주는 통계그래프를 23일 발표했다. 그래프에 따르면 BC주민은 전국 평균과 같은 91분을 매일 식사시간에 할애 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쓴 주는 낙천적인 퀘벡주로 105분이었다.
03-23
캐나다 캐나다 빈부격차 다소 해소
상위 20% 전체 부의 49% 차지BC 8년 사이 부의 비중 크게 증가 캐나다의 부의 편중이 여전히 심하지만 그나마 아주 미약하게나마 개선됐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햐 할 듯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캐나다 가계의 부의 분배 관련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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